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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 "노량진 역사에 63빌딩 버금가는 동작구 랜드마크 짓겠다" 2022-10-27 16:41:33
철도공사로 나뉜 시절 철도청에서 건설교통부 공무원으로 트랙을 바꿨다. 4만여 명이 일하는 대조직인 철도청에서 40명만 국토부로 옮겨갔다. 그는 주경야독으로 서울과학기술대에서 학사,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토목시공·철도 기술사, 건설사업관리전문가 등의 자격증도 땄다. 국토부에선 해외 건설, 물류, 철도,...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개발 '스타트' 2022-08-11 18:07:12
박일동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맞춰 부울경 시·도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한 과제”라며 “신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은 물론, 신항·철도와 연계해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배후 물류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땅 투기' 송병기 전 울산 부시장 징역형 2022-08-10 17:21:38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아파트 주택건설사업 예정지 인근에 있는 토지를 매매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송 전 부시장은 이 정보를 A씨에게 넘겨줬고 자신과 배우자, A씨, 또 다른 지인 등과 함께 토지 1215㎡를 매입한 뒤 되팔아 3억4000만원 상당의 시세 차익을 챙긴 것으로...
경상남도 민선 8기 출범 맞춰 대규모 조직개편 2022-06-23 16:01:39
도시교통국 등 3개국에 분산된 물류ㆍ공항ㆍ철도ㆍ도로ㆍ교통ㆍ건설 등 기능을 한데 묶어 교통건설국으로 이관ㆍ신설해 ‘물류 트라이포트’ 구축을 지원한다. 이로써, 경남도 국ㆍ도정 과제인 진해 신항 및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남부내륙철도 착공, 진해신항 중심 트라이포트 교통망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인사]울산시(6급이하) 2022-01-10 12:31:23
▲ 박상명 교통건설국 ▲ 권오현 교통건설국 ▲ 엄성일 교통건설국 ▲ 박지향 교통건설국 ▲ 한혜경 교통건설국 ▲ 김경희 상수도사업본부 ▲ 남일순 종합건설본부 ▲ 조미숙 울산도서관 ▲ 이현주 경제자유구역청 ▲ 김선희 미래성장기반국 ▲ 이용진 미래성장기반국 ▲ 장희윤 문화관광체육국 ▲ 노영희 감사관 ▲ 이순교...
[인사] 산업은행 ; 기술보증기금 ; 경찰청 등 2021-07-09 17:48:37
고춘식▷교통건설국장 조성표◎전보▷문화관광국장 홍준호▷인재개발원장 백완근▷종합건설본부장 이종선▷도시재생녹지국장 최도수 ◈인천항만공사◎전보▷마케팅실장 이정필▷항만환경부장 신용주▷경영지원실장 김경민▷여객사업부장 남광현▷물류사업부장 김성철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자력안전연구소장 최기용▷...
"대체도로 없는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 법 위반 소지" 2021-05-27 15:20:00
최근 국회 토론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통행료 조정부터 일산대교 인수까지 과도한 통행요금 시정을 위한 합리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다고 개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기도 이성훈 건설국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국민연금공단과 일산대교 출자지분, 관리운영권 인수 등을 포함한 방안을 협의 중으로, 조속히...
특수본, ‘땅 투기 의혹’ 전직 행복청장 소환 조율 2021-04-21 14:24:16
몰수·추징 보전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가로는 약 294억원이다. 추가로 7건에 대해 몰수·추징 보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경찰청은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이날 울산시청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그는 교통건설국장 재임 시절 땅을 매입해 수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송병기 전 부시장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울산시청 압수수색 2021-04-21 11:51:24
송 전 부시장은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재임 시절 매입한 땅으로 시세차익 수억원을 거뒀다는 의혹이 언론을 통해 최근 제기된 상태다. 주된 의혹 내용은 그가 2014년 12월 울산시 북구 신천동의 밭 437㎡를 아내와 함께 4억3천만원에 매입한 후 4개월 만에 울산시가 해당 토지와 50m 떨어진 곳에 아파트 건설 사업계획을...
경기도, 712억원 투입해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구축 2020-05-07 11:27:31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돼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박일하 도 건설국장은 7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안전통학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박 국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