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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 서울국제환경영화제 3년 연속 후원 2025-06-19 15:34:43
환경 보호를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3년 연속 후원한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후원금은 총 3000만 원에 이른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세계 3대...
아고다, 아시아 최고 '1박 여행지' 발표…서울 2위, 제주 6위 2025-06-17 09:35:17
환경과 신선한 해산물은 물론 승마 및 감귤 체험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만끽하기 좋은 섬이다. 서울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마이크로 트래블을 떠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내 여행지의 경우 서울, 제주 외에 속초, 여수, 전주가 차례로 인기 1박 여행지로 꼽혔다. 뛰어난 접근성, 지역...
서울, 아시아 최고의 '1박 여행지' 2위…일본 제쳤다 [1분뉴스] 2025-06-17 09:19:22
5월 '여수 거북선축제'와 '전주국제영화제' 개최로 방문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준환 아고다 한국지사 대표는 "대한민국 여러 도시의 매력이 전 세계로 알려지면서 1박씩 다양한 도시를 방문하는 '멀티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도시마다 여행 인프라와...
대한상의, 환경재단과 '기업과 환경' 주제 특별상영회 개최 2025-06-12 16:00:03
12일 환경재단과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ERT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기업과 환경'을 주제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조망하고, 기업 구성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상영회에는 삼성전자, LG, 대한항공, HLB, CJ,...
[게시판] SK브로드밴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B tv 특집관 2025-06-05 08:51:38
[게시판] SK브로드밴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B tv 특집관 ▲ SK브로드밴드가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요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B tv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5-06-03 06:00:31
친환경에너지 및 탄소저감, 디지털 솔루션, 헬스케어 의료기기 분야 EU 중소기업, 스타트업 40여 곳이 참석할 예정이다. 6월 5일~30일서울국제환경영화제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개최된다. 6월 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부터 8일까지 메가박스 홍대, 15일까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탄소중립 영화제’로 진화 2025-05-14 13:32:03
삶을 다룬다. 환경재단은 14일 서울 중구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최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정재승 KAIST 교수,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배우 조진웅 등이 참석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올해 전 과정을 탄소중립 실천형으로 운영한다. 영화 상영, 시민...
스타벅스 매장서 환경 영화 상영…'그린 시네마' 행사 개최 2025-05-12 08:57:31
스타벅스 매장서 환경 영화 상영…'그린 시네마' 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다음 달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세화DT점에서 '그린 시네마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이 행사의 참석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행사 홈페이지(greencampaign.kr)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기업에 금융 지원…해운산업 견인 항만·물류 인프라 '글로벌 공급망' 강화 2025-04-28 15:56:46
개관을 비롯해 해양 미술 페스티벌, 국제 해양 영화제, 해양 문학·뮤지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 계획이다. 해양진흥공사는 해양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기사 등 만성적인 해양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해양 인재 육성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더는 못 버틸 지경"…영화만 찍던 배우가 고백한 '충격' 현실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04-27 19:49:35
등 2편에 불과하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한국 영화는 한 편도 초대받지 못했는데, 이는 침체된 한국 영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투자가 늘어야 실험도 가능한 데, 투자가 위축되면서 흥행에 더욱 목을 매고, 뻔한 흥행 공식과 유명 배우가 답습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