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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올해의 밴' 기아 PV5…고객과 함께 만든 '모빌리티 라이프' 2025-11-25 15:43:44
컨버전 등의 서비스도 처음부터 고려했기에 하나하나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했다. 이 책임매니저는 “PV5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백지’ 같은 차”라며 “PV5가 세상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새로운 플랫폼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우아한 '벤틀리 아주르'…일상의 안락함과 슈퍼카 퍼포먼스를 담다 2025-11-25 15:41:19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컨티넨탈 GT 아주르 3억9380만원, 컨티넨탈 GTC 아주르 4억3230만원, 플라잉스퍼 아주르 3억8280만원(부가세 포함)부터다. 컨티넨탈 GT 아주르의 국내 고객 인도는 11월부터, 컨티넨탈 GTC 아주르와 플라잉스퍼 아주르의 고객 인도는 2026년 상반기부터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한국도요타, 14년째 딜러·임직원 모여 '사랑의 김장 나눔' 2025-11-25 15:41:10
2000년 법인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를 비롯해 국립암센터 후원,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지원,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사업 등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푸조 'AS 서비스 속도' 승부수…기다림 줄이고 신뢰를 더하다 2025-11-25 15:40:57
푸조는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차량 구매 이후의 경험까지 책임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푸조는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와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등 고효율 하이브리드카를 중심으로 판매를 늘려가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지프 랭글러' 찾는 액티브 시니어 부쩍 늘었다…'인생 2막' 자유와 모험의 상징 2025-11-25 15:40:49
모험심. 그 모든 감정을 하나로 엮어줄 수 있는 차는 많지 않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 온 로망이 지프 랭글러였다면 지금이야말로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완벽한 순간이다. 지프는 연말까지 최대 1003만원(개별소비세 혜택 포함)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벤츠, 디지털 혁신…'모두가 선망하는 자동차'로 진화 2025-11-25 15:39:49
추가했다. 벤츠 R&D 코리아 센터가 개발한 ‘인천국제공항 실시간 항공 정보’ 서비스는 항공편 정보 연동, 주차장 추천, 공항 내부 혼잡도 기반 소요 시간 안내를 제공한다. 목적지로 설정한 영업점의 휴게 및 영업 종료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휴무시간 알림’ 서비스도 추가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금호타이어, 글로벌 기술 플레이어로 도약한다 2025-11-25 15:37:22
레벨4 자율주행차인 ‘로이(ROii)’에 타이어를 공급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를 통해 4년 이내에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차에 적용 가능한 미래형 타이어를 상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센서 기반 타이어 및 에어리스 타이어 기술은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대한항공, 내달부터 '식물성 원료' 기내식 용기 도입 2025-11-25 13:11:55
"기내식 용기 개편은 장기적으로 환경 보전과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며 "글로벌 항공업계의 탈탄소 동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기업, 원·하청 노조 따로 교섭할 판…노란봉투법 우려가 현실로 2025-11-24 17:50:35
악질 제도를 유지해 하청노조의 교섭권 보장에 장애물을 만들었다”며 “폐기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노사·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세부 매뉴얼을 조속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매뉴얼에는 개정 노동조합법의 사용자성 판단 기준 지침과 구체적인 예도 담긴다. 곽용희/하지은/김보형 기자 kyh@hankyung.com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항공단지에 새 정비격납고 건설 2025-11-24 14:19:47
MRO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5780억원 규모 아시아 최대 엔진정비공장(인천 영종도), 1조2000억원 규모 ‘미래항공교통(UAM) & 항공안전 연구개발(R&D) 센터’(경기 부천) 신설을 추진하며 통합 항공사의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