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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랑통역되나요' 김선호 "다중언어, 액션보다 어렵더라" 2026-01-13 11:51:32
4개국어를 하는데, 대본 숙지를 하면서 감정을 싣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며 "4개월 정도 연습했는데, 넷플릭스에서 해당 언어를 쓰시는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선호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다 보니 목 관리에 신경 썼다"며 "따뜻한 차도 많이 마시고 프로폴리스도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태풍상사' 기운 타고 날고 싶어요"…'미쓰홍' 박신혜의 바람 [김소연의 현장노트] 2026-01-12 15:21:16
코믹한 구조 안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대본이 인상적이었다"며 "꼭 해보고 싶었던 메시지가 담겨 있어 주저하지 않고 선택했다. 좋은 대본 덕분에 훌륭한 배우들이 합류했고 연출자로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신혜에 대해 "누가 봐도 20대처럼 보이지만 박신혜 본인은 홍금보 캐릭터에 더 가깝게...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스무살 설정 부담…그냥 우기기로" 2026-01-12 14:43:27
얘길 많이 들었는데, 제가 어릴 때 느껴온 게 대본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 남성 중심 사회 분위기를 회사가 아니더라도 학교,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며 "제 한편에 있던 불편함, 제가 받은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극과 캐릭터에 녹여낼 수 있었다. 제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지만, 제 기억에...
대타에서 대체불가 됐지만…표예진 "이나은과 비교, 부담돼" [인터뷰+] 2026-01-12 10:52:18
거였다. 대본엔 '사장님 어딨어요?'라고 말하며 막무가내로 들어간다고만 적혀 있었다. 그런데 제 생각에 무지개 운수팀은 절대 쉽게 그냥 들어가지 않을 거 같은 거다. 그래서 어떤 콘셉트로 가야 할지, 아니면 사장님에게 사기당한 사람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다가 헬스장 인플루언서 포인트로 가보자고 했다....
신구, 장진 손잡고 다시 무대로…'불란서 금고' 캐스팅 공개 2026-01-12 09:37:58
대해 "대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읽은 건 처음이었을지도 모르겠다"며 "나를 생각하고 썼다고 하더라. 그런 대본을 보고 안 할 수가 없었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같은 역에는 탄탄한 내공의 성지루가 더블 캐스팅되어 또 다른 매력의 '맹인'을 선보인다. 논리와 원칙으로 상황을 통제하는...
대설특보 위기경보 '주의' 상향…중대본 1단계 가동 2026-01-10 20:10:04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연초 인사이동과 주말 취약기간이 맞물려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충청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과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붕괴나...
"한소희·전종서, 과소평가 받지 않았나"…'프로젝트Y' 출격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2026-01-08 13:59:45
"대본에 적힌 것보다 인물 안에 숨은 결이 많았고, 그것을 찾아내며 표현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함께 달리고 부딪히는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토사장 역의 김성철은 캐릭터 접근 방식에 대해 "서사를 굳이 설명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감독님과 함께 많이 했다"고...
권력·사랑·욕망·허무…백제에서 피어난 환상의 설화 2026-01-07 17:49:18
있다. ‘영웅’과 ‘명성황후’의 대본을 담당한 작가 안재승은 이번 작품에서도 극작을 맡았다. 그는 방대한 서사를 지닌 원작을 밀도 높은 뮤지컬 대본으로 완성해냈다. 음악 파트 역시 믿고 듣는 조합이 나섰다. 뮤지컬 ‘영웅’의 음악을 제작한 오상준 작곡가와 김문정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든다. 오상준 작곡가가...
프레임에 갇힌 세계에서 누벨바그를! "다시, 네 멋대로 하라" 2026-01-07 10:19:23
할 대본도 없다. 콘티도 없다. 삼각대도 없이 카메라를 들고 찍는다. 인물들이 종종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 대사를 한다. 애드리브가 넘친다. 서사의 앞뒤를 의도적으로 맞지 않게 구성한다. 곧 ‘컨티뉴이티’가 없다. 가 만들어 낸 새로운 영화 혁명의 시작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감독의 난장판 연출이었다. 가...
[CES 2026] "가성비는 옛말"…CES 심장부 채운 中 존재감 2026-01-07 08:10:56
부스에서는 미국인으로 보이는 유튜버가 태블릿에 대본을 띄워놓고 영상을 찍는 등 중국 업체를 홍보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관람객들도 중국 기업들의 약진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에서 온 스티브 포린은 "집에 TV 2대가 하이센스다. 5, 6년 전만 해도 중국 TV는 가성비 제품이었지만 이제는 아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