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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태·전동석에 카이·신성록…'한복 입은 남자' 황금 라인업 2025-09-17 17:34:42
표현한다. 아울러 '모차르트!',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무대를 선보여온 서숙진 무대디자이너가 합류해 환상적인 미장센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오는 12월 2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절박하고 우스꽝스러운 이병헌…박찬욱, 대중에 한 발 더 가까이 [BIFF] 2025-09-17 17:15:34
"미장센을 비롯한 디테일은 큰 화면에서 봐야 한다. 내년이나 후년 추석 특집 TV로 보시기보다는 따뜻한 필름이 나올 때 극장에서 보시기를 강력 추천한다"고 당부했다. 손예진은 "처음 보면 미장센과 이병헌 선배의 연기가 압도적으로 보이는데, 두 번째 보면 제가 조금 더 보이고, 세 번째에는 세 선배들의 연기가 다...
초호화 창작진 뭉쳤다…'한복 입은 남자' 뮤지컬로 재탄생 2025-09-15 15:57:08
'몬테크리스토',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무대를 선보여온 서숙진 무대디자이너가 합류해 환상적인 미장센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작품은 오는 12월 2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캐스팅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뉴욕 인디 거장, 짐 자무시의 미학에 손 들어준 베니스 ‘황금사자’ 2025-09-07 15:14:09
이 작품은 박찬욱 특유의 미장센과 유머에 정리해고라는 시대적 고민을 더하며 유력한 황금사자상 후보로 거론됐던 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는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 ‘친절한 금자씨’ 이후로 20년 만에 경쟁부문에 돌아온 박 감독은 이날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았다”며 “이미 큰 상을 받은...
앞을 보지 못한 건 심봉사가 아니라 심청이었다 ...요나김 연출 판소리극 '심청' 2025-09-05 16:32:36
난봉꾼으로 등장한다. 연출자 요나 김은 다양한 미장센 기법을 통해 자신의 해석을 드러낸다. 영상을 담당한 벤야민 뤼르케가 무대 위를 활보하며 장면을 촬영해 무대 위에 송출한 '극 중 중계' 기법은 창극과 독립영화를 동시에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을 통해 노출된 여러 소품과 무대는 원작과는 ...
총을 든 가장…'어쩔 수 없는' 사투가 웃픈 세상 2025-09-04 18:04:37
코드와 특유의 미장센은 여전히 살아있다. 가을 촬영을 고집했다던 박 감독의 상상은 계절감으로 돋보인다. 초반 “다 이뤘다”고 말하는 순간 단풍으로 물든 집의 모습은 만수의 내적 고통이 커질수록 앙상한 늦가을로 바뀐다. 만수의 제거 대상인 범모(이성민 분)가 집에서 아내 아라(염혜란 분)가 몰래 저지른 부정을...
오픈 마인드·예술적 미학…다시 떠오른 '물 위의 영화제' 2025-09-04 18:02:19
영화가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장센도 놓치지 않았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대만의 배우 겸 가수로 유명한 서기가 연출한 ‘소녀’가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시대를 앞서간 작품성으로 저주받은 걸작이라고 불리던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부고니아’도 박수갈채를 받았다. 리도섬에서 마주친...
물의 도시 닿은 별들의 배, 가장 오랜 '영화'를 누리다 2025-09-04 18:01:46
‘미장센의 대가’ 박찬욱이 배우 이병헌, 손예진 등 동방의 별을 이끌고 등장해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20년 만에 황금사자상 쟁탈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 영화 르네상스이던 2000년대 초반 제작된 ‘지구를 지켜라!’는 할리우드 대작 ‘부고니아’로 다시 태어나 첫선을 보였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를...
총을 든 실직 가장…'어쩔 수가 없는' 사투가 웃픈 세상 [여기는 베니스] 2025-09-04 14:39:23
받은 미장센 장면마다 웃음이 터져 나오는 박찬욱식 유머 코드는 물론 특유의 미장센도 여전히 살아있다. 가을 촬영을 고집했다던 박 감독의 상상은 계절감으로 돋보인다. 초반 “다 이뤘다”고 말하던 순간 단풍으로 물든 풍요로운 집의 모습은 만수의 내적 고통이 커질수록 추적추적한 날씨에 나뭇가지는 앙상한 늦가을로...
베니스 홀린 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현존 최고 감독" 극찬 2025-08-31 16:45:56
현지에선 “박찬욱의 미장센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지난 29일 베니스영화제가 열린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궁전) 일대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월드프리미어 상영으로 달아올랐다. 저녁이 되자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은 인파로 붐비기 시작했다. 오후 9시 45분부터 영화제 메인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