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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대관람차 '해체 위기'…행정소송서 사업자 패소 2026-01-21 17:01:33
21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속초시가 민자 유치 방식으로 추진한 ‘속초아이’ 운영업체 선정 과정에서 사업자인 쥬간도에 대한 특혜 의혹이 불거지며 시작됐다. 감사원은 특혜 정황을 확인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행정안전부도 특별감찰을 통해 인허가 과정의 위법 사항을 확인한 뒤 속초시에 위법성 해소 방안 마련과...
롯데지주·SK…'3차 상법개정' 수혜주 뜬다 2026-01-20 17:33:56
연구원은 “HDC는 국내 최초 민자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자인 만큼 실적 개선에 따라 배당 여력도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권가는 자사주 소각 확대가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장부가치(BPS) 증가로 이어져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존 보유 자사주는 18개월, 신규 취득 자사주는...
"돔구장 우리가 먼저"…충남·충북 맞붙었다 2026-01-19 17:11:59
민자 유치 비율과 운영 주체, 수익 구조를 얼마나 구체화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프로야구 주관 기관과 협의, 장기 활용 계약, 대형 기획사와 파트너십 확보 여부도 변수다.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소비 동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행사형 시설’에 머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돔구장은 지역...
도시가스의 변신…K푸드·부동산 정보업으로 다각화 2026-01-16 17:17:41
인수합병(M&A)보다 신규 진출을 통해 외식(2008년), 민자 발전(2014년), 수입차 유통(2016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성경식품 인수는 보수적 경영을 해온 삼천리의 투자 방식이 공격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탄이란 분석이 나온다. 2위권인 경동도시가스는 인프라와 데이터 사업으로 외연을 넓히는 중이다. 2022년...
17년 표류한 위례신사선, 이현재 "더는 주민 희생 없어야…예타 통과·착공 촉구" 2026-01-15 11:32:12
사업은 2017년 GS건설 컨소시엄의 민자사업 제안으로 추진됐으나, 사업비 증가와 건설경기 악화가 겹치면서 난관에 부딪혔다. 결국 지난해 11월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되면서 사업은 사실상 중단 상태가 됐다. 이 시장은 "광역교통부담금은 동일하게 냈지만 철도 혜택에서만 배제된 것은 명백한 교통 차별"이라며 "출퇴근...
美 작년 '순이민' 마이너스…들어온 사람 < 떠난 사람 2026-01-14 15:57:33
순이민자 수가 -29만5천명에서 -1만명 사이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긴 하지만, 2026년에도 순이민자 수는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연구소는 그 원인을 미국으로 입국한 사람의 수가 급격히 줄었고, 추방 혹은 자발적 출국으로 이어지는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이...
불 꺼지는 가스 대신 불붙는 ‘K푸드’ 택했다…삼천리의 이유 있는 변신 2026-01-12 06:33:15
금융업에 발을 들였고, 2014년 안산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하며 민자발전 사업까지 영토를 넓혔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두 번째 변곡점은 이전과는 결이 다르다. 에너지라는 울타리를 넘어 BMW 딜러십(삼천리모터스)과 외식업(SL&C) 등 ‘생활문화’로의 급격한 다각화를 시도한 것이다. 그리고...
오언석 도봉구청장 “창동 개발·교통망 확충으로 도봉 미래 연다” 2026-01-09 16:04:15
민자역사 개발,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우이방학경전철 사업 등이 도봉구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내놨다. 이어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을 비롯해 화학부대 이전 부지 개발,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등이 중장기적으로 추진될 주요 사업들"이라고 소개했다. 교통 분야와 관련해서는...
쌍문한양1차, 조합설립…40층·1158가구 탈바꿈 2026-01-06 17:12:28
창동민자역사 등 개발 호재가 많다. 쌍문초교, 숭미초, 강북중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도봉구 내 다른 재건축 단지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고 45층, 962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인 창동상아1차는 작년 11월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했다. 삼환도봉(42층·993가구)은 서울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경기도, 일산대교 무료화 신호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인하 2026-01-01 09:58:08
인하는 민자도로 구조와 장기 법적 분쟁 속에서도 도민 이동권을 우선하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도 예산을 투입해 통행료의 절반을 직접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본예산에 200억원을 편성했다. 도는 이번 조치를 전면 무료화를 위한 선제 단계로 규정했다. 통행료 징수 계약이 끝나는 2038년까지 경기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