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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위스키 대신 '이거' 마셔요" 돌변…MZ들 푹 빠진 술 2025-04-23 20:05:01
일본 제일의 곡창지로 알려진 도야마 현산에서 재배한 야마다니시키, 오마치 등의 주조용 쌀에 와인 효모 5종을 첨가하고 14개월의 병숙성 과정을 거쳤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전국 11개점에서 아쌍블라주5 에디션을 판매한다. 국내에서 사케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백화점에서도 사케를 찾...
바야흐로, 사케의 시대 2025-04-17 17:38:46
얻었다. 니고리 사케는 발효하는 도중 병입되기 때문에 은은한 탄산감이 특징이다. 후쿠시마현의 다이시치 양조장은 일본에서도 드물게 ‘기모토 방식’을 고수한다. 기모토 방식은 17세기 초 개발된 전통 발효법으로 현대 기술보다 훨씬 많은 시간과 노동이 필요하다. 특히 쌀을 찔 때 기계를 사용하는 대신 전통 방식을...
"치유농업, 조현병·우울증 치료"…농진청, 효과 입증 2025-04-16 17:56:07
병 환자를 위한 '긍정심리모형(모델) 프로그램'은 식물을 재배·관리하는 과정에서 몰입과 행복감 등의 정서를 회복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도록 구성했다. 조현병은 현실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심각하게 왜곡되는 정신질환으로 양성증상, 음성증상, 일반정신병리증상이 나타난다. 프로그램 적용 결과...
'영어 술술' 北여행가이드…'김정은 후계자' 질문에 깜짝 반응 2025-04-15 07:03:34
재배 방법을 설명했다. 대동강맥주집에도 가이드는 맥주병 모양으로 만들어진 기둥을 가리키며 "저것이 (대동강) 맥주의 전형적인 병 모양"이라며 "최고의 맥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김정은(노동당 총비서)에게 딸이 있느냐"라고 말을 걸자 가이드는 곧바로 "그렇다"라고 답했지만 재거드 씨가 "그녀가 다음...
"날씨가 대체 왜 이래"…과수농가들 '울상' 2025-04-14 14:17:51
주산지다. 재배 품종에 따라 일부 농가의 경우 수확을 앞두고 냉해 피해를 봤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저온 피해 막기 위해서는 미세 살수장치 등 시설을 미리 점검했다가 한파가 닥치면 즉시 작동해야 하고 냉기가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방해물을 제거할 것을 권하고 있다. 과원에 저온 예방 시설이 없다면 개화 전...
작품을 보다가 잼을 끓이고 싶었다 2025-03-13 16:49:42
것 자체로는 실격이다. 그나마 국내에서 재배하지 않는 오렌지 정도라면 마멀레이드를 만들어 볼 만한데, 그래도 딱히 권하고 싶지 않은 건 대량 조리한 기성품이 훨씬 맛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잼은 어떻게 고르는 게 좋을까? 재료의 가짓수가 적을수록 좋다. 기본 재료인 과일과 설탕 외의 다른 재료는 대체로 결점을...
[한경에세이] '녹색갈증'과 농촌의 희망 2025-01-26 16:26:50
노인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이 식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돌보며 자연 속에서 산책과 명상을 즐긴다. 녹색갈증 해소를 통해 치유산업이 발전하고 농촌에 사람이 모인다. 지금 설 귀성이 한창이다. 고향에 가면 낯익은 돌담과 들녘으로 통하는 작은 사립문, 그리고 천렵과 자맥질로 하루가 짧았던 개울이 우리를 반긴다. 이들과...
'오렌지州' 미국 플로리다…"생산량 100년 만에 최저" 2025-01-15 17:48:51
병 ‘감귤 녹화병’이 3년 전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병에 걸리면 오렌지 생육이 더뎌지고 수확기보다 일찍 나무에서 떨어진다. 상황이 악화하자 생산을 포기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미국 최대 오렌지 재배업체 중 한 곳인 알리코는 올해 수확을 끝으로 오렌지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오렌지 공급난...
'호랑이의 아침' 강성은 대표 "웰니스 샷 문화를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2025-01-15 16:29:04
한 병의 경험으로 고객이 몸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안동에서 재배된 고품질 생강을 숙성해 사용하며, 한 병에 생강 7.2g을 고농축으로 담아낸 '호랑이의 아침'은 생강의 진저롤과 강황의 커큐민,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 등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데...
오렌지도 쟁여야 하나…자연재해에 무너진 '오렌지 왕국'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025-01-15 15:41:20
이 병에 걸리면 오렌지 생육이 더뎌지고 수확기보다 일찍 나무에서 떨어진다. 상황이 악화하자 생산을 포기하는 업체들도 생겨났다. 미국 최대 오렌지 재배업체 중 하나인 알리코는 올해 수확을 끝으로 오렌지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존 키어넌 알리코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감귤 녹화병 방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