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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명 회식 예약하더니 노쇼"…1300만원 꿀꺽한 사기단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05 06:30:01
"최근 자영업자들을 눈물짓게 하는 '노쇼'가 단순히 예약 부도에 그치지 않고 지능적인 '사기'로 진화했다"며 "정상적인 공공기관이나 기업체가 거래처에 주류나 물품 대금을 대신 입금해달라고 요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술을 미리 사달라', '꽃을 사달라'는 등의 요구가 포함...
中 경제, 잃어버린 10년 우려…美와 AI 경쟁으로 출구 모색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6-01-04 18:01:39
더 악화해 완커그룹마저 부도 일보 직전으로 몰렸다. 중국처럼 사회주의 국가의 성장 경로는 외연적 단계에서 내연적 단계로 이행한다. 전자는 대약진운동 등을 통해 노동력을 총동원해 앞서가는 선진국을 따라잡는 추격 경로에 해당한다. 최대한 빨리 이 단계를 단축하기 위해 압축 성장하지 않으면 루이스 전환점을 맞아...
'연봉 9000' 노인부부도 기초연금 따박따박…이유 알고보니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6-01-03 08:00:03
기초연금은 원래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정말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선별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9년에서야 국민연금 보장이 전(全) 국민으로 확대됐기 때문에 그사이 은퇴한 고령자는 이렇다 할 준비 없이 노후를 맞이해야 했습니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2008년...
정시 '불영어' 영향 적었다…주요 10개 대학 경쟁률 전년과 비슷 2026-01-01 14:52:44
813명으로 급증했다. 이화여대 간호학부도 나군에서 다군으로 이동하면서 지원자 수가 122명에서 251명으로 증가했다. 성균관대는 나군 선발에서 기존 표준점수 적용방식이 백분위점수 반영방식으로 변경됐다. 주요 10개대 중 최초로 백분위점수를 반영한다. 서강대는 기존에 수학 가중치가 가장 높았지만 이번엔 국어 또는...
10명 중 6명 외식업 소상공인 '노쇼' 피해 경험…1회당 44만원 손실 2026-01-01 12:32:43
총이용금액의 10% 이하로 제한했던 외식업종 예약부도(노쇼) 위약금 기준을 상향했다. 이에 따라 분쟁조정 시 주방 특선(오마카세), 고급 식사(파인다이닝) 등 예약 기반 음식점과 대량 주문(단체 예약)의 경우 총이용금액의 40% 이하, 일반 음식점은 20% 이하를 기준으로 위약금을 설정할 수 있다. 다만 변경된 기준을...
중기부, '노쇼' 피해 소상공인에 법률상담 지원…매년 실태조사 2026-01-01 12:00:07
= 중소벤처기업부가 '예약 부도'(노쇼·no show)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법률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의 상담 범위를 영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쇼 피해까지로 확대하고, 올해부터 법률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노쇼 피해가 손해배상 청구나 고소...
30년 가동 태안석탄화력 1호기, 31일 발전 공식 종료 2025-12-31 10:36:08
태안군에 대해서는 해상풍력 송전망 연계와 운영·정비(O&M) 부도 설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구축 등을 검토·추진해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도록 한다는 것이 정부 계획이다. 또 석탄화력발전소가 없어지는 지역을 '정의로운 전환 특구'로 우선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jylee24@yna.co...
[2026 증시전망]② 새해 투자전략은…"상고하저 흐름 속 상승 지속" 2025-12-31 06:05:02
등이 있다"고 조언했다. 신한투자증권 투자전략부도 1월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주식·채권 비중을 높이고 현금 등 비중을 줄일 것을 권하며 "11∼12월 기술적 과열을 해소한 만큼 2025년 4분기 실적 시즌에서 강한 실적 모멘텀을 통해 재차 신고가 경신을 재개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기적 수급...
사익 추구 트럼프 본때론? $코인 ‘폭락’! 국익 추구 이재명 본때론! 원·달러 1,429원대로 ‘안정’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12-30 07:51:11
- 日 국가부도 우려, 안전통화로서 엔화 기능 약화 - 와타나베 부인, 금리인상에도 엔화를 버리는 이유 - 리라화 캐리 트레이드, 엔 캐리 청산과 함께 몰락 Q. 올해 10월로 기억되는데요. 지방은행 사태를 계기로 JP 모건의 다이먼 회장이 경고했던 바퀴벌레 이론도 AI 거품과 관련돼 주목을 받았지 않았습니까? - 2차 美...
프랑스 초유의 사태…'더는 안전하지 않다' 국민연금 어쩌나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30 07:00:08
그 나라의 부도 위험을 반영한다. 프랑스는 독일과 함께 ‘더블 A(AA)’ 이상의 초우량 신용등급을 유지해 온 유로존의 핵심 국가였다. 반면 이탈리아는 만성적인 재정 적자와 정치 불안으로 ‘트리플 B(BBB)’ 등급을 오갔다. 5년 전인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만 해도 양국의 금리 차이는 최대 200bp(2%포인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