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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들] AI시대 철학과가 뜬다? "희망고문 그만하시죠" 2026-01-09 09:30:01
AI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결괏값을 도출하는지 정도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AI 윤리 역시 결국 수학 천재들의 영역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문과 출신들이 기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객관화를 하지 못하는 데 있다. 어렴풋이 아는 것을 스스로 다...
정희원 "女 연구원, 채용 3개월 뒤 키스…점진적 지배" 주장 2026-01-09 07:36:31
독자적 연구 성과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정희원은 지난해 12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으며, A씨는 이에 맞서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진실 공방은 사법 절차로 이어지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종합) 2026-01-08 18:14:27
중국 사법당국 공무원에게 프린스그룹을 대신해 기업들을 협박하도록 시키기도 했다는 것이다. 천 회장은 또 2019년에는 한 외국 정부 고위관료에게 300만 달러(약 43억5천만원) 상당의 요트를 사줬다. 2023년 4월에는 외국 고위 관료에게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고급 시계를 사주고 그의 도움을 받아 취득한 외교관 여권으로...
대법 "거래소에 보관된 가상자산도 압수 대상" 2026-01-08 17:46:55
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11일 A씨가 낸 ‘수사기관 압수처분 취소·변경 기각 결정에 대한 재항고’ 사건에서 “비트코인은 법원이나 수사기관의 압수 대상에 포함된다”고 결정했다. 2018년 “비트코인은 몰수 대상”이라는 판결에 이은 추가 판단이다. 이번 사건은 2020년 1월 사법경찰관이 자금세탁...
"미, 베네수 강경파 내무장관에 '협조안하면 제거대상' 경고" 2026-01-07 12:05:04
주범으로 지목하고 각각 2천500만 달러(약 337억원)와 1천500만 달러(약 202억 원)의 현상금을 내건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 법무부 관계자는 "이 사안은 여전히 사법 당국의 법 집행 영역에 있으며, 우리의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관계자는 카베요 장관에 관한 로이터의 질의에...
與, 8일 2차 특검법 강행처리 모드…野 "필리버스터로 대응" 2026-01-06 18:58:56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일 본회의 개최를 통해 2차 종합특별검사법안 및 통일교 특검법안 강행 처리를 시사했다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갑자기 면담을 요청했다"며 "12월...
소상공인연합회 "쿠팡, 소상공인에게 피해 보상해야" 2026-01-06 16:29:25
원 수준이고 나머지는 오히려 '프로모션' 성격으로, 국민 분노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민관합동 조사가 끝나기 전에 '셀프 면죄부'를 발표하고 핵심 증거를 임의로 회수하는 듯한 행태는 대한민국의 공권력과 사법 체계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라며 "쿠팡은 글로벌 기업이라는 방패...
中당국, '원자바오 전 비서' 톈쉐빈 조사…연초 사정 칼날 2026-01-06 09:18:33
원 전 총리의 비서라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고 성도일보는 전했다. 중국에서 최고위급의 비서가 공개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총리 보좌진에 이어 2008년 최고 지도부에 정책 연구를 제공하는 국무원 조사판공실 부주임(차관급)으로 승진한 뒤 2015년 수자원부 부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23년 은퇴했다. 중앙기율위는...
"기술개발 참여했으니 내 것"…손쉽게 빼돌리는 회사 기밀 2026-01-05 17:47:25
전직 임직원 10명이 D램 핵심기술을 중국 기업에 넘긴 혐의로 지난달 무더기 기소되면서 산업보안범죄의 실태 파악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최근 공개된 연구에서는 기술유출 범죄자 대다수가 “내가 개발에 참여했으니 내 것”이라는 착각으로 회사 기술을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홍세은...
'수십억 꿀꺽' 아무도 몰랐다…서울 복지법인 '덜미' 2026-01-05 11:16:01
민생사법경찰국은 2024년 1월부터 약 24개월간 서울에 주사무소를 둔 사회복지법인 311곳을 대상으로 기본재산 실태를 조사했다. 토지·건물·현금 등 기본재산 3000여 건의 등기사항을 전수 확인한 뒤 이상 징후가 포착된 40여 개 법인을 선별 조사했고 이 가운데 위법 행위가 확인된 법인을 적발했다. 적발 사례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