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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 서희원 묘 옆에서 지켜"…대만 현지 목격담 2025-07-28 08:24:29
진산(金山) 지역에서 한 아파트를 알아봤다고 보도했다. 해당 아파트는 진바오산과 인접한 위치에 있는 곳으로 일부 가구에서는 발코니에서 진바오산을 내려다볼 수 있다고 한다. 이 아파트의 매매가는 746만대만달러(약 3억5464만원)에서 1526만달러(약 7억821만 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은 2001년 방송된 일본...
‘상큼, 발랄’…여름엔 샤도네이가 최고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7-23 13:23:07
살린 와인이다. 다음 와인은 프랑스 보졸레산 ‘오보라 블랑코(2023)’. 옅은 노랑 컬러가 예쁘다. 샤도네이 100%를 사용했으며 화강암과 규토질암, 퇴적지형에서 자랐다. 그 때문인지 초반부터 사과와 배, 아카시아 꽃 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알코올 도수는 12.5%.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적당한 산도와 약간의 꿀...
아멜리아 펠라에즈 그림에서 쿠바의 오늘을 읽다 2025-07-21 16:31:35
(물론 쿠바 바로크의 대표작이라 할 산 크리스토발 성당에 대해 한 말이지만) “돌로 만들어진 음악”이라 칭했을 정도다. 그녀의 어머니 집 역시 그런 곳이었다. 집 내부에는 대리석, 크리스털, 목재, 도자기 등 온갖 재료가 다양한 양식의 절충주의로 사용되었다. 강렬한 색채 영역을 윤곽으로 핥아 질주하는 굵고...
[랜드마크 대 랜드마크] 자연과 건물이 하나로…도심, 숲이 되다 2025-07-11 17:20:19
인공 동산을 제안했다. 접근이 어려운 산업공간을 도시로 끌어들이기 위해 전형적인 타워 건물 대신 부지를 가로지르며 솟아오르는 건물 볼륨이 되도록 설계했다. 기존 도시와는 다른 새로운 지형의 건물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때 그는 나무를 건물과 연결하는 방법으로 담쟁이덩굴처럼 나무가 건물을 덮는 방식 대신 화분...
땅에 그린 예술…정원, 도시의 갤러리가 되다 2025-07-10 17:42:37
이들 줄기의 색이 주인공이 된다. 세모난 산과 같은 형상의 하얀 꽃을 가득 피운 목수국은 겨우내 그 모습 그대로 갈색으로 시들고, 눈이 내리면 하얀 모자를 쓴다. ‘촉감’과 ‘맛’은 정원을 심리적으로 더욱 가깝게 만든다. 손으로 은쑥 ‘나나’를 쓸어 보면 벨벳처럼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사초과 식물류의 잎을 한...
주말 여행 어디로 갈까? 전통과 현재 어우러진 '안동' 2025-07-04 17:06:36
풍산 류씨 가문이 모여 산 집성촌으로, 지금도 그 후손들이 거주하며 손님을 맞이한다. 마을 입구부터 차근히 발걸음을 옮기면 하동고택, 남촌댁, 양진당, 충효당 등 세월과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고택들을 만날 수 있다. 양반이 거주했던 기와집에는 고고한 기품이 흐르고, 소작인들이 살던 초가집은 정겹다. 기와집과...
상주시 녹동마을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했던 자식들…이젠 손자 데리고 주말마다 내려와요" 2025-06-26 16:04:09
아늑한 산 아래 유럽식 전원마을처럼 자리 잡고 있다. 동네 입구 작은 다리를 지나면 아름드리나무 그늘 사이로 여유롭게 배치된 집 30채가 그림처럼 앉아있다. 울타리 없이 널찍한 마당에는 집주인들이 정성들여 꾸며놓은 꽃과 조경으로 집과 마을의 경계가 어딘지 모를 정도로 마을은 일체감을 준다. 여유로운 전원생활의...
백제왕실 한산소곡주에 겉바속촉 박대정식, 서천으로 여름 피서 2025-06-25 19:18:05
것! 장항 맥문동 꽃 축제 탁 트인 바다와 맞닿은 소나무 숲인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누리기 좋은 힐링 공간이다. 이곳 휴양림에서 8월 말, 여름이 절정에 이르면 보랏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열린다. 보랏빛 꽃이 휴양림을 가득 채우는 순간을 놓치지 말자. 휴양림 산책로는...
[한경에세이] 능소화 단상 2025-06-25 18:07:33
산 속에 남아 지독한 굶주림 끝에 생을 마감하곤 한다. 생존을 모색하는 처절함이 배어 있는 삶의 딜레마인 것이다. 한여름 피어나는 능소화는 지고 나서도 또다시 피고 지고를 거듭한다. 음지에서도 꿋꿋이 생명을 이어가는 힘을 보여준다. 뜨거운 햇살 아래 굳건히 피어오르는 강인함, 끝까지 자신을 잃지 않는 고귀한...
하지(夏至), 긴긴 낮에 만난 시인들-김달진문학관 '시야, 놀자!' 2025-06-24 17:33:17
위치한 문학관은 주변에 논과 들, 산이 있어 자연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시원해지는 눈과 편안해지는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벼가 자라는 논엔 곳곳에 깃발처럼 백로가 서 있다. 저 흰 깃발이 지키는 논밭을 지나면 마을과 어우러지는 김달진문학관과 김달진 시인의 생가가 나온다. 이 무렵이면 생가엔 샛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