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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거부' 조희대, 90분 난타 당해…대법원 국감 '난장판' 2025-10-13 17:43:21
식으로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다. 삼권분립을 존중한다는 취지다. 하지만 추 위원장은 이날 조 대법원장 발언이 끝난 뒤에도 “모처럼 나왔으니 어떤 의혹을 받는지 직면할 필요가 있다”며 질의응답을 시작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87년 헌법 성립 이후 대법원장의 일문일답은 없었다”며 반발했지만 수용되지...
진중권, 난장판 된 법사위에 "여기가 캄보디아냐…참담" 2025-10-13 16:59:33
삼권분립에 어긋난다고 반박했다. 나경원 의원은 "추 위원장의 논리대로라면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도 상임위 국감장에 나와야 한다. 헌정사상 전대미문의 기괴한 국감을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친여 성향의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일본 사무라이 복장의 인물 옆에 '조요토미 희대요시', '이틀...
"유승민·이준석·한동훈과 함께 해야"…국힘 원로 '쓴소리' 2025-10-13 16:09:43
무너져버렸고 이제는 사법부를 겁박해 삼권분립 자체를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다"며 "이들을 절대다수로 만든 건 과거 안하무인 자세를 보인 보수당 잘못이 크다는 점을 인정하고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당이나 국가 상황 자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비상한 상황 같다"며 "어려운 시기에 당...
허공만 바라보다 퇴장…조희대 대법원장 '침묵의 90분' 2025-10-13 16:08:22
대법원장이 출석할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사법부가 삼권분립을 존중받기 위해서는 우리도 국회를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인사 말씀과 마무리 말씀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키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1987년 (개정)헌법이 성립되고 나서는 대법원장이 나와서 일문일...
'도요토미 히데요시' 합성 사진까지 등장…난장판 된 법사위 2025-10-13 14:06:44
천 처장은 "모든 법관이 사법부 독립과 삼권분립을 존중받기 위해선 사법부도 국회를 존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대법원장이 국회 국정감사장에 와서 인사 말씀과 마무리 말씀을 해오던 관행을 지킨 것"이라고 했다. 이어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삼권분립, 사법부 존중, 국회 존중 등이 이 자리에서 실현되는 모습을...
"이렇게 한 적은 없다"…文이 임명한 천대엽, 추미애 '직격' 2025-10-13 13:45:26
'우리 사법부와 모든 법관이 삼권분립을 존중받기 위해선 우리도 국회를 존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예전부터 관행처럼 이뤄져 왔던 국감에서 인사 말씀과 마무리 발언을 하는 것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키자'는 생각을 했다"며 "'종전 관행을 존중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천...
조희대 "헌법·양심 따른 재판했다…사법부 논란 안타까워" 2025-10-13 12:10:46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점에서 삼권분립 체제를 가지고 있는 법치국가에서는 재판사항에 대해 법관을 감사나 청문의 대상으로 삼아 증언대에 세운 예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또 "우리 국회도 과거 대법원장의 국감 증인 출석 필요성에 관한 논란이 있었을 때 삼권분립과 사법권 독립을 존중하는 헌법정신...
국감 출석한 대법원장 "국민 눈높이 못 미치는 현실 무겁게 인식" 2025-10-13 10:57:40
"삼권분립 체제를 가지고 있는 법치국가에서는 재판사항에 대해 법관을 감사나 청문의 대상으로 삼아 증언대에 세운 예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실질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전제로서 재판의 독립은 보장되어야 한다는 믿음과 역사적 경험에 기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추미애 "조희대, 증인 아니고 참고인 신분" 질의 강행 2025-10-13 10:55:54
위원장이 삼권분립이 파괴되는 폭거를 저질렀다"면서 "과거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출석요구했을 때 당시 민주당 간사가 '이런 전례가 생기면 재판에 대해서도 질의해야 하는 사태가 생긴다'며 출석시키지 않더니 그때와 왜 말이 바뀌나. 그게 원칙이냐"고 지적했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인사말에서 헌법과 법률상...
추미애 "초등학생입니까"…법사위 또 아수라장 2025-10-13 10:50:59
않은 건 국회의 오랜 관례로, 헌법상 삼권분립 원칙을 존중하는 것"이라며 "전대미문의 기괴한 국감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국회법 제121조 5항에 따라 대법원장에게 출석을 요구할 권한이 있기 때문에 출석을 요구하는 것"이라면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