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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도·방글라 '싼샤댐 3배 수력발전소' 우려에 "중국 주권" 2025-07-23 17:21:17
티베트는 상류 지역이지만, 중국은 티베트 지역 내 하류 부분에 발전소를 짓는다는 의미로 '하류'라는 표현을 쓴다. 얄룽창포강은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발원해 인도-방글라데시로 흐르며 길이는 3천여㎞다. 댐들이 건설되면 연간 3천억㎾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
중국의 '水싸움'…인도 국경에 세계 최대 수력댐 짓는다 2025-07-22 17:38:27
티베트고원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용 댐 건설에 착수했다. 인도까지 흘러 들어가는 하천 상류에 중국이 충분한 협의 없이 초대형 댐을 짓자 인도는 이 댐을 “괴물 같다”고 비판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히말라야 국경 지대에서 영토 분쟁을 벌여온 중국과 인도 간 갈등이 수자원으로 확대된 것이다. ◇ 中, 티베트...
ECB, 프랑스 대형은행에 첫 기후 리스크 제재 예고 [ESG 뉴스 5] 2025-07-22 09:13:03
건설·소재 관련주가 급등했다. 하지만 해당 댐이 위치한 야를룽장보강은 인도·방글라데시로 흐르는 브라마푸트라강 상류에 해당해 하류 수자원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도 아루나찰프라데시 주정부는 "중국 댐으로 인해 강의 80%가 마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환경단체들은...
中, 티베트서 232조원규모 수력발전공사 착공…발전소 5기 건설 2025-07-20 13:33:03
바 있다. 중국이 댐을 완공하면 강 하류에 있는 인도와 방글라데시 주민 최소 수백만 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경 문제 등으로 중국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온 인도는 중국의 댐 건설에 이미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인도 외무부는 지난 1월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이 "브라마푸트라 강 상류지역 활동(댐...
"636일 만에 또 잠겼다"…세계유산 '반구대 암각화' 무슨 일 2025-07-19 11:56:13
약 3.1㎞ 떨어진 울주군 대곡천 상류 지점에 있다. 사연댐의 수위가 53m만 돼도 암각화 일부가 물에 잠기고, 57m가 넘으면 완전히 침수된다. 사연댐 상류 지역인 울주군 두서면은 1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누적 강수량이 281㎜에 달했다. 이에 따라 결국 이날 오전 5시를 기점으로 사연댐 수위가 53m를 넘어섰다. 반구대...
큰 비에 세계유산도 '수몰'...반구대 암각화에 '발동동' 2025-07-19 10:22:31
하나다. 울주군 사연댐 수위는 19일 오전 9시 현재 56.19m를 기록했다. 이에 가로 8m, 세로 4.5m가량(주 암면 기준) 크기인 반구대 암각화의 상당 부분이 물에 잠겼다. 사연댐은 반구대 암각화를 기준으로 대곡천을 따라 약 4.5㎞ 상류 지점에 있다. 수위 조절용 수문이 없는 자연 월류형 댐이라 비가 많이 내리면 댐...
北, '사전 통보 없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 방류…필승교 수위 상승 2025-07-18 20:30:00
댐 방류 시 사전에 통보하기로 합의했다. 북한은 2010년 두 차례, 2013년 한 차례 방류에 앞서 통보한 이후로는 우리 정부의 반복된 요구에도 통보하지 않고 있다. 우리 정부는 올해도 황강댐 방류 전 사전에 통보해달라고 북한에 요청했지만, 이번에도 이뤄지지 않았다. 환경부에 따르면 남한에서 임진강 최상류인 경기...
"선사시대 한반도 사람 예술성과 창의성 보여주는 걸작" 2025-07-13 18:08:48
댐 저수지가 가득 차면 상류의 암각화도 물에 잠겼고, 다시 물 밖으로 드러나는 과정이 반복되며 빠르게 훼손됐다. 하지만 각 지방자치단체 주민들의 식수 문제, 예산 등이 얽혀 있어 문제를 풀기는 쉽지 않았다. 위원회도 이 점에 주목했다. 위원회는 유산 등재를 결정하며 “암각화의 보존·관리와 관련한 진척 사항을...
울산 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됐다 2025-07-13 14:42:39
원인이다. 비가 많이 내려 댐 저수지가 가득 차면 상류의 암각화도 물에 잠겼고, 다시 물 밖으로 드러나는 과정이 반복되며 빠르게 훼손됐다. 하지만 각 지자체 주민들의 식수 문제, 예산 등이 얽혀 있어 문제를 풀기는 쉽지 않았다. 위원회도 이 점에 주목했다. 위원회는 유산 등재를 결정하면서 “암각화의 보존·관리와...
선사문화 걸작 '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등재 [종합] 2025-07-12 17:26:02
1971년 처음 세상에 알려졌으며, 울산 태화강 상류 지류인 반구천 절벽에 위치한다. 주요 암면 기준으로 높이 약 4.5m, 너비 8m 크기의 바위에 다양한 동물과 사냥 장면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2023년 울산시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이 3D 스캔과 실측을 통해 펴낸 자료집에는 총 312점의 그림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