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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미의 호주르포] ‘자연’은 이 나라 영감의 원천 2025-04-26 15:44:38
흐르는 페리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 멀리 떠나온 것이 새삼스럽다. 쇼케이스는 태즈메이니아주, 노던테리토리, 서호주, 캔버라, 남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퀸즐랜드 등 주관관청이 참여해 각 주의 관광자원과 비전을 발표했다. 특히 태즈메이니아주에 관심이 갔다. 호주인들에게도 관광지로 여행버킷리스...
美 식도염약 시장 '한일전' 열린다…HK이노엔, 최종임상 성공 2025-04-24 17:42:00
섬파마슈티컬스는 지난달 발표한 투자자 대상 설명 자료에서 보퀘즈나의 미국 최대 매출을 30억달러(약 4조3000만원)로 추산했다. P-CAB 계열 신약 시장에선 한국과 일본, 중국 기업이 경쟁하고 있다. 국내에선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와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가 2021년과 지난해 각각 허가받아...
쉿, 이곳은 '절대 음·감·실' 2025-03-27 18:26:24
교수이던 클레먼트 서빈은 쿠션이 있는 객석 수로 음의 잔향이 얼마나 오래가는지를 알아내 그 공식을 설계에 도입했다. 흡음재가 차지하는 면적이 넓을수록, 공간 용적이 작을수록 잔향 시간이 짧아진다는 점도 반영했다. 이렇게 도출된 최적의 건물 규격은 높이 18.6m, 길이 38.1m, 너비 22.8m. 이 수치는 보스턴심포니...
'혼술·홈술' 늘더니…프리미엄 테킬라 브랜드 한국 상륙 2025-03-12 10:28:32
블랑코 스타일의 테킬라였다. 잔을 한 바퀴 돌릴 때 잔 내벽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액체의 점성이 특징이다. 허브향과 시트러스 향이 나며 입에 머금었을 때 깔끔한 풍미가 느껴졌다. 2개월의 숙성기간을 거친 2024 레포사도는 플라타보다는 약간 더 노란빛을 띤다. 은은한 바닐라향이 느껴지며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 직접...
[3월 추천여행지] 봄 기운에 어깨 활짝, 출렁다리 건너고 봄 체절 음식도 맛보고 2025-03-05 08:20:59
섬 생태공원이 겨우내 시설 보강을 마치고 3월 1일 다시 문을 열었다. 새 개장을 한 만큼 구석구석 잘 손봐놨다. 길이 420m의 출렁다리는 붕어섬을 거쳐 가는 길목에 있는데 주변에 꽃 단지가 봄이면 형형색색 꽃 빛으로 물든다. 다리의 중심부에는 붕어를 형상화한 높이 83.5m의 주탑이 있어 임실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뉴질랜드 와인도 괜찮네" 희소성에 2만원대 '가성비'까지 [현장+] 2025-02-24 19:30:02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간주한다. 와인을 잔에 따르니 옅은 황금빛이 돌았다. 입안에서 상큼한 라임 향이 올라오며 신맛과 단맛이 균형을 이뤘다. 화이트 와인 특유의 산미가 페어링 요리로 제공된 연어 스테이크와 잘 어우러졌다. 노란빛을 띠는 ‘피노그리’도 긍정적 평을 받았다. 피노그리의 ‘그리(Gris)’는 회색을...
한강 세빛섬서 와인 무제한으로 마신다…어디? 2025-02-19 16:40:37
무드서울 위치한 한강 대표명소 '세빛섬'의 관광특구 지정을 기념으로 와인 무제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관광특구로 지정된 한강-반포 일대는 서울 시내 총 8곳의 관광 특구 중에서 유일하게 한강을 품은 지역이다. 관광특구 선정을 기념해 무드서울은 2층에서 주류 무제한 행사를 한다....
잔잔한 바다에 순식간에 꽂힌 美군용기…조종사 2명 탈출해 구조(종합) 2025-02-13 10:48:47
EA-18G 그라울러 항공기가 샌디에이고 코로나도섬과 항구 사이의 바다에 추락했다. 미 해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도 해군 기지는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작전 센터를 설치했으며, 추락 현장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추락 직...
로힝야족 난민 100여명 태운 목선 또 인도네시아 도착 2025-01-30 13:58:16
하지만 난민촌 생활도 열악해 바다가 상대적으로 잔잔한 10월부터 약 반년 동안 국교가 이슬람인 말레이시아나 무슬림이 절대다수인 인도네시아 등으로 가고자 낡은 목선에 오르는 이들이 많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아체주에 도착한 난민은 이달 초 도착한 260여명을 포함해 600여명에 달한다. 이에 현지 정부는 이들을 돕는...
주민 100명 사는 동네에…'매출 1억' 70대 카페 사장님의 비결 2025-01-23 09:44:44
함께 느낄 수 있는 카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연 매출 1억원을 넘어서면서 주민들의 주머니를 두툼하게 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바쁜 일상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이 필요한 곳을 찾는다면 섬과 섬으로 둘러싸인 자연 그대로의 반월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담소를 나눴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