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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지분·배당 다 챙긴 美…고려아연 '투자 계약' 논란 2025-12-17 18:10:54
연 1억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아연은 크루서블메탈스가 본격 가동되는 2030년에 매출과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각각 5조6000억원, 1조2500억원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제련소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와 규제 관련 자문 서비스, 수요처 발굴 등의 서비스를...
역대 최대 '홍콩 ELS 과징금'의 함정…금융당국 줄피소?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12-17 16:03:19
표현은 해당 시점까지 금융사가 이미 취득한 이익을 뜻한다. 대출상품에 대입하면 금융사가 실제 얻는 이익은 이자와 수수료다. 하지만 현행 금소법의 시행령 제43조에서는 수입등의 산정기준에 대해 '금융소비자로부터 얻는 모든 형태의 금전 등이 대상'이라고 돼 있다. 법과 달리 시행령에선 '얻은'이...
인피니트헬스케어, 솔본 자문계약 해제…올해 수수료도 회수 2025-12-17 14:33:32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올해 솔본에 지급한 수수료도 돌려받기로 했다. 올해 26억원가량을 지급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앞으로 솔본과 경영자문과 관련한 업무용역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계획이다. 주주환원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는 계약 해제 건 외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심도 있는 논...
스틱인베스트먼트, 세탁 프랜차이즈 기업 크린토피아 인수 2025-12-16 17:39:42
고정비 부담이 낮고 가맹 수수료 기반의 수익구조가 탄탄해 글로벌 PEF가 선호하는 ‘캐시카우’형 투자처로 꼽혔다. 이번 인수 전에도 다수의 글로벌 PEF들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만,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빠른 의사결정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크린토피아는 JKL파트너스가 지난 2019년 7500억원 규모로 조성한...
'우호군' 국민연금이 칼 빼든 진짜 이유 [의문의 이지스 M&A①] 2025-12-16 10:27:04
쟁점이 됐다. 당국은 IRDV가 수취한 수수료 수준과 사업 내 역할·비중 등을 들여다보며 위법 요소가 있는지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지스운용은 “일감 몰아주기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취지로 대응했다. 올해 중순 금감원 제재심에서 다뤄진 내용은 공시 위반 관련 사안뿐인 것으로 전해진다. 금감원은 해당 건에...
"몇 개 팔렸는지 알고 싶으면 돈내라"…정보제공수수료까지 챙기는 온라인몰 2025-12-15 14:05:58
이익 우려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공정위는 정보제공수수료가 단순한 서비스 대가를 넘어 유통업체의 우회적인 이익 확보 수단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심으로...
[취재수첩] '가산금리 규제'로 서민 금융 부담 덜어질까 2025-12-14 18:03:12
등 4대 은행의 이자 이익 감소분은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감소한 수익을 상쇄하기 위해 은행은 우대금리 축소나 수수료 인상 등 우회로를 찾을 가능성이 크다. 은행의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경제 주체의 이익 추구 경로를 모두 통제하는 건 시장경제에서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더존비즈온 신한證 매각 차익도 김용우 회장이 챙기는 이유는 2025-12-12 10:01:59
일종의 업무집행사원(GP)으로서 정액 수수료와 약정 수익 등을 얻었지만, 지분 매각으로 발생한 차익 대부분은 김 회장에게 돌아간 것으로 전해진다. 김 회장의 궁극적인 구원투수는 결국 EQT파트너스라는 해석도 나온다. EQT가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의 28배라는 비싼 값을 주고 더존비즈온 경영권을 인수하지 않았다면...
소상공인 77% "1년새 매출 감소·정체"…절반 "경영성과도 악화" 2025-12-11 11:43:53
올해 이익, 성장률 등 경영 성과와 전망에 대한 물음에도 절반 가까이(46.5%)는 나빠졌을 것으로 답했다. '다소 악화'는 27.3%, '매우 악화'는 19.2%였다. 경영 성과가 좋아졌다는 응답은 19.8%(다소 개선 16.3%, 매우 개선 3.5%)에 그쳤다. 성과 악화 배경으로는 원자재·임대료 부담 증가(39.3%), 세금...
[단독] '146억 대출' 뒷돈 챙긴 증권맨…고소해도 3년 표류 2025-12-10 17:34:16
할 주선 수수료를 독식하기 위한 행위였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이른바 ‘도시락 싸가기’ 수법으로 칭한다. H증권은 법률 자문을 진행한 결과 형법상 업무상배임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이 3명을 같은 해 10월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형사 고소했다. 하지만 회사의 예상과 달리 경찰은 “해당 금전 거래가 개인적 이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