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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칼럼] '청년들 기회 늘리는 정치' 판별법 2022-02-22 17:13:10
주역은 일본인 나카무라 슈지(67)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불가능하다”고 했던 청색 LED를 1993년 개발해 ‘친환경 고효율’ LED 산업화의 길을 열었다. 그전까지는 노란색과 빨간색의 두 가지 LED만 존재해 여러 가지 색을 낼 수 없었다. 나카무라가 청색 LED를 개발한 덕분에 노랑·빨강·파랑의 3원색을 활용해 모든...
한국닛켄, 인천대에 발전기금 1억1000만원 기탁 2022-01-12 16:33:29
기탁했다고 인천대가 12일 밝혔다. 와카이슈지 회장은 인천대 행정대학원 9기 출신이다. 지난 2003년부터 인천대학교발전기금과 인연을 맺고 발전기금 기부를 계속해왔다. 이번 발전기금은 제2도서관의 시설확충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와카이슈지 회장은 인천대 발전에 앞장 서 주시는 분”이라...
노벨 물리학상에 '기후변화·복잡계' 연구 3인…역대 수상자는 2021-10-05 20:15:08
2014년: 아카사키 이사무·아마노 히로시(이상 일본) 나카무라 슈지(미국) = 청색 발광다이오드(LED) 개발 ▲ 2013년: 피터 힉스(영국)·프랑수아 앙글레르(벨기에) = 힉스 입자 존재 예견 ▲ 2012년: 세르주 아로슈(프랑스)·데이비드 J. 와인랜드(미국) = 양자 입자 파괴 없이 측정 가능한 방법 발견 ▲ 2011년: 사울...
[책마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메운 '역사의 공백'…진·한 교체기 권력투쟁 생생히 되살리다 2021-08-19 18:06:57
저자인 리카이위안 일본 슈지쓰대 교수는 바로 역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사마천의 노력에 주목한다. 그는 역사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는 사마천과 같은 방법에다 문학적 상상력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학과 사학은 존재 양식이 다르지만, 사람의 무늬(人文)를 다룬다는 측면에서는 바탕이 같으므로, 이 두...
서울바이오시스 '마의 벽' 깼다…70㎛ 미만 마이크로LED 양산 2021-08-19 17:17:56
마이크로LED는 공공장소나 상업장소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사이니지)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연내 30㎛에 이어 내년에는 10㎛ 양산까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나카무라 슈지 미국 UC샌타바버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기술 수준을 향상시켰다. 나카무라 교수는 노벨물리학상...
서울바이오시스, 마이크로LED '마의 벽' 70㎛ 깼다 2021-08-19 13:40:47
측은 보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나카무라 슈지 미국 UCSB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기술 수준을 향상시켰다. 나카무라 교수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서울바이오시스와 서울반도체의 기술 고문을 맡고 있다. UCSB 연구팀과 서울바이오시스는 직경 1㎛의 초록 및 파랑 마이크로LED 개발에도 성공했다....
[책마을] 우울과 좌절, 르네상스를 꽃피우다 2021-06-17 18:20:23
국립서양미술관 관장을 지낸 다카시나 슈지는 《르네상스 미술 : 그 찬란함과 이면》에서 이런 인식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저자는 르네상스 시대도 중세를 비롯한 이전 시대와 마찬가지로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시기였다고 강조한다. 여전히 전쟁은 계속됐고 교회의 억압도 존재했으며 흑사병이 유행하면서 유...
[책꽂이] 킵 잇 심플 등 2021-04-22 17:27:32
‘명화’인 이유를 해설했다. (다키시나 슈지 지음, 눌와, 신미원 옮김, 408쪽, 2만2000원) ●고통 없는 사회 재독 철학자인 저자가 ‘고통’을 열쇳말 삼아 현대사회를 분석했다. 저자는 현대 세계가 고통공포에 빠져 있고, 팬데믹 시대에 고통의 영향이 증폭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한병철 지음, 김영사, 이재영 옮김,...
[한경에세이] 신축년 새해, 힘내십시오 기업인 2021-01-03 18:05:45
신비로웠다. 땅에 내린 이 별들은 나카무라 슈지가 1995년 개발에 성공한 청색 발광다이오드(LED)로, 지금은 조명과 디스플레이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는 교토의 대표 기업인 교세라에 합격했지만 입사를 포기하고 니치아라는 중소기업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그는 당대 세계적 물리학자들도 30년간...
"생선 팔리겠냐" 오염수 해양방출 구상에 후쿠시마 어민 반발 2020-12-07 10:31:40
있다. 7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오쿠다 슈지(奧田修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원자력발전소 사고수습대응실장은 일본 정부가 방출을 추진하는 오염수의 방사선량에 관해 "용기에 넣고 손에 들고 있어도 건강에 영향을 없을 정도로 저선량"이라고 전날 설명회에서 말했다. 하지만 참석한 어민들은 "생태계에 영향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