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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인니 석유화학단지 가동…신동빈 "양국 협력 상징" 2025-11-07 08:01:00
인니 석유화학단지 가동…신동빈 "양국 협력 상징" 5조7천억원 들여 3년 만에 준공식…프라보워 인니 대통령도 참석 (칠레곤[인도네시아]=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롯데케미칼이 5조7천억원을 들여 인도네시아에 지은 대규모 석유화학단지가 3년 만에 준공돼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현지시간)...
롯데 "빼빼로 올해 매출 최대, 2415억원…해외 30% 성장" 2025-11-06 16:52:52
메가 브랜드 1호로 선정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의 협력을 통해 빼빼로를 해외 매출 1조원이 넘는 메가 브랜드로 육성할 것을 주문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7월 인도법인 롯데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 라인을 신설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롯데웰푸드 "빼빼로, 올해 매출 '사상 최대' 예상" 2025-11-06 09:16:43
글로벌 메가 브랜드 1호로 선정됐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 롯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해외 매출 1조원이 넘는 메가 브랜드 육성을 주문했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의 본격적인 해외 생산을 위해 올해 7월 인도 법인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 라인을 신설했다....
"빼빼로 올해 매출 2천415억원 역대 최대…해외 30% 성장" 2025-11-06 08:54:14
메가 브랜드 1호로 선정됐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회의에서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의 협력을 통한 해외 매출 1조원이 넘는 메가 브랜드 육성을 주문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빼빼로의 본격적인 해외 생산을 위해 올해 7월 인도 법인 롯데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 라인을 신설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집중할...
신동빈, 혁신 DNA 전파 '특명'…롯데 사내벤처 유니콘 키운다 2025-11-05 17:24:23
통해 그룹 전체에 혁신 DNA를 확산하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의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그룹은 롯데 유니콘 밸리를 출범하고 이달 말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시니어,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친환경 등을 주제로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화...
신동빈의 '혁신 특명'…롯데그룹 사내서 '유니콘' 키운다 2025-11-05 14:54:18
사내 벤처를 통해 그룹 전체에 혁신 DNA를 확산하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의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그룹은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롯데 유니콘 밸리'를 출범하고 이달 말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시니어,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친환경 등을 주제로...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벤처 키운다…'유니콘밸리' 출범 2025-11-05 09:26:09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벤처 키운다…'유니콘밸리' 출범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가 그룹 통합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롯데 유니콘 밸리'를 출범하고 신성장 동력 강화에 나선다. 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는 이번 달 말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시니어,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친환경 등을...
'혁신' 주문한 신동빈…'롯데 유니콘 밸리' 출범 2025-11-05 09:24:37
7월 VCM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전한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당시 신 회장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롯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육성해 사업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日모빌리티 쇼' 간 신동빈, 롯데 부스 일일이 점검 2025-11-04 17:44:20
롯데지주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 모빌리티 쇼 2025’를 찾아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팬 모빌리티 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다. 신 회장은 행사장에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 확보가 반드시...
신동빈 회장, 재팬모빌리티쇼 롯데관 찾아…모빌리티 사업 점검 2025-11-04 10:27:04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신동빈 회장도 현장을 찾아 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 신 회장은 앞서 모빌리티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미래를 위한 투자인 연구개발, 인재 확보에 자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