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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 작년 영업이익 733억원…전년 대비 234%↑ 2026-02-06 11:05:50
210%가량 늘어난 606억원을 남겼다. 신규 수주금액도 사상 최대치인 약 1조8000억원에 달했다. LNG 복합화력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배열회수보일러(HRSG) 매출 인식 확대, 신한울 3·4호기로의 원자력발전 인프라 설비(BOP) 부문의 매출 인식 본격화 덕에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마진률이 높은 대형...
삼성물산, 호주 태양광 발전사업권 매각…"미국外 첫 수익화" 2026-02-05 09:06:02
이번 계약은 삼성물산 호주 신재생에너지 법인인 삼성C&T 리뉴어블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SREA)가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발전 사업권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프로젝트 대상지인 던모어는 브리즈번 서쪽 240㎞에 있으며 부지 크기는 여의도의 약 2배에 해당하는 538ha다. 설비 용량은 300㎿(메가와트) 태양광...
"버거 빵 없어서 문 닫을 판"…외식업계 '초비상' 걸린 이유 [이슈+] 2026-02-04 21:02:02
화재는 설비 소실과 건물 안전성 문제까지 겹쳐 복구 기간을 예상하기 어렵다. SPC삼립의 다른 공장에서 대체 생산하더라도 공정과 규격이 다르므로 프랜차이즈가 요구하는 품질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한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한 차례 대란을 겪으면서 공급망을 다각화해 지난해보다는 준비된 상황"이라면서도...
AI·반도체·2차전지 '투자 블랙홀'된 충남 2026-02-04 16:36:05
설비 고도화에 나선다. 반도체 소재산업에서는 미국 에어프로덕츠와 프랑스 에어리퀴드가 반도체용 특수가스 시설을 증설한다. 에어리퀴드는 지난해 천안에 차세대 첨단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차전지 산업은 삼성SDI 아산캠퍼스를 비롯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 유미코아 등이...
60년만에 수술대 오른 KS인증…첨단 기술 개발자도 받을 수 있다 2026-02-04 15:32:48
설비가 없는 첨단 기술 기업들이 개발한 반려로봇 등 혁신 제품의 상용화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완화책도 시행된다. 그동안 기업들은 3년마다 돌아오는 갱신 심사와 의무 교육 이수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호소해 왔다. 이에 정부는 KS인증의 유효기간을 기존 3년에서 4년으로...
[단독] 일하는 로봇, 이젠 원전으로…SMR 핵심 역할 2026-02-03 17:29:40
가동 중일 때는 설비 운전이나 작업 절차가 초 단위로 촘촘히 정해져 있습니다. 로봇의 이동이나 작업이 다른 설비나 인력과 충돌할 수 있다는 의미죠. 이 상태에서 로봇이 고장나거나 경로를 이탈하면 원전 운영 자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따라서 로봇을 하나의 운영 요소로 관리하는 기준을 따로 마련하려는 겁니다. 또...
[단독] 한수원, 원전에 AI 로봇 투입한다 2026-02-03 14:18:50
현장에 시범 투입되고 있습니다. 누비다는 새울 1호기, 신한울 1호기 OH에 활용 중입니다. 아직 원전 로봇 운영 기준이 없어 설비가 일부 정지되는 OH 기간에 제한적으로 쓰는 겁니다. 특히 이들 원전에는 한국형 원전 APR-1400이 적용됐습니다. 동일한 설계를 반복 적용한 표준 노형인 만큼 로봇 효과를 검증하기 적합하다...
'K발전 설비'도 전력 슈퍼사이클 올라탔다 2026-02-02 17:11:40
2020년대 초반에 ‘역발상 투자’를 결정했다. 당시 신재생에너지 열풍으로 LNG와 화력발전이 사양 산업 취급을 받았다. 이때 BHI는 100년 전통의 미국 발전 설비 업체 포스터휠러의 HRSG 원천 기술을 인수하며 정반대로 움직였다. SNT에너지의 전략도 다르지 않았다. 경쟁사들이 저가 수주 경쟁으로 열교환기 사업을 축...
초기 기업 자금조달 어려움, 녹색금융으로 풀다 2026-02-02 06:01:26
사례② 이은하 신한은행 SDGs기획실 부장 - 녹색금융(녹색채권) 취급 실적이 궁금하다. “신한은행은 2022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녹색채권 발행에 성공하며 녹색채권 이차보전 금융사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환경부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이차보전 사업’에 3년...
“개정 K-택소노미, 중소·중견기업에 기회…인센티브 확대는 과제” 2026-02-02 06:00:46
개정 K-택소노미는 자원순환이나 고효율 설비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ESG 채권 발행이 위축된 일반 기업에 대한 유인 확대는 아직 과제다. 전환 금융의 활성화와 공시 의무화로 인한 녹색 데이터 등은 지속가능 금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