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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술은 독이자 보약'…세조 측근 장군, 취중 실언에 참수형 2017-07-25 08:00:16
최측근 한명회의 도움으로 무사했다. 신숙주는 세조와 술을 대작하다가 팔씨름 제안을 받고 온 힘을 다해 왕의 팔을 단박에 꺾어버렸다. 훈민정음 창제에 참여한 문신일지라도 체력 또한 왕성하다는 사실을 임금한테 보여주고 싶은 생각에서 팔에 불끈 힘을 줬는지 모르지만, 세조로서는 몹시 불쾌했다. 신음할 정도로 심한...
秋 "바른정당 탈당,자기부정·굴욕정치…洪 정치공작인가" 2017-05-02 12:55:30
능력이 뛰어났다는 신숙주마저 (맛이 쉽게 변하는) '숙주나물'로 영원히 기록이 된다"며 "바른정당 의원들도 아침에 숙주나물을 드셨는지 숙주나물이 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손으로 뽑은 후보를 흔들다 집단탈당하고, 적폐라고 비판하던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는 새롭지도 않은 정치 적폐다....
불발된 '훈민정음'과 '난중일기'의 만남…반쪽 전시로 전락(종합2보) 2017-04-11 20:54:25
나왔다. '동국정운'은 세종의 명으로 신숙주, 박팽년 등이 1448년 편찬한 한자 표준음에 관한 책이다. 전시에서는 정병규, 김기라, 김형규, 차동훈, 빠키, 장재록 등 현대 미술가들이 훈민정음과 난중일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설치, 영상, 회화 작품도 선보인다. 한편 탁 연구원은 또 다른 훈민정음 해례본으로...
'훈민정음'과 '난중일기'서 배우는 세종의 지혜·이순신의 용기(종합) 2017-04-11 14:41:08
권1, 6과 함께 공개됐다. 동국정운은 세종의 명으로 신숙주, 박팽년 등이 1448년 편찬한 한자 표준음에 관한 책이다. 아산 현충사에 있는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전황과 전술 등에 대해 친필로 쓴 일기 7권을 묶은 서적이다. 이번 전시에는 난중일기 외에도 이순신 장군이 벽에...
국보 훈민정음·난중일기 첫만남…"세종의 지혜·이순신의 용기" 2017-04-11 12:00:52
권1, 6과 함께 공개됐다. 동국정운은 세종의 명으로 신숙주, 박팽년 등이 1448년 편찬한 한자 표준음에 관한 책이다. 아산 현충사에 있는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친필로 쓴 일기 7권을 묶은 서적이다. 이번 전시에는 난중일기 외에도 이순신 장군이 벽에 걸어두고 바라봤던 칼...
[전문가 포럼] 오키나와에서 유구국을 보다 2017-03-06 17:25:31
보낸 국서와 유구국을 상세하게 소개한 신숙주의 《해동제국기》를 볼 수 있는 것도 조선과 유구가 친근한 관계에 있었기 때문이다. 16세기 이후 조선과 유구의 직접적인 교류는 사라졌지만 해상에서 표류한 주민들을 돌려보내는 간접 교류는 계속됐다.유구는 17세기 초 사쓰마(薩摩)의 침입을 받은 뒤 일본으로도 사신을...
[한국사 공부] 꿈속에서 도원을 노닐다 2015-07-03 17:18:01
박팽년은 물론, 평소 그와 함께 시와 글을 논하던 신숙주, 정인지, 김종서 등 21명이 이 그림을 위한 글을 써, 마침내 조선 최고의 명화가 완성되게 됩니다. 바로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입니다.3일만에 안평대군 꿈을 그린 안견여러 隙?조선 최고의 회화라고 하면 당연히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의 화...
[책마을] 조선시대 고시생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2015-06-25 21:08:11
배울 것”을 강조했다. 신숙주는 “언로를 열어 직언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석형은 “작은 의견도 놓치지 말고 들을 것”을 방안으로 내놨다.직언과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 “가장 시급한 나랏일이 무엇인가”를 묻는 광해군에게 임숙영은 “왕비와 후궁들이 권력을 좇아...
[천자칼럼] 마포 사람들 2015-02-16 20:36:17
언덕에는 신숙주 별장 담담정(淡淡亭)이 있었다. 율곡의 아버지 이원수도 한때 이 부근에 살았다.상암동에는 실학의 선구자 한백겸, 마포대교 남쪽 유수지에는 토정 이지함이 살았다. 그의 호 토정은 흙담 움막집에서 청빈하게 살았기에 붙은 것이라고 한다. 성산동의 옛 풀무골은 반역죄로 처형된 김자점이 풀무간을...
혜원 '미인도' 첫 외출…한국 미술 '성찬' 2014-06-29 20:59:09
신숙주 등 집현전 학사들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한글 표준음 이론서 ‘동국정운’도 선보인다.백인산 간송미술관 연구실장은 “앞으로 ddp에서는 대중을 겨냥한 전시를, 성북동 간송미술관에서는 학술적 성격의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올가을에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간송미술관에서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