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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효녀'였는데...결국 쪼개진 뉴진스 2025-12-29 11:22:49
전속계약분쟁을 이어온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한다. 다른 멤버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멤버 이탈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29일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다만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
산업의 판을 바꾸는 자들 [2026 뉴 리더] 2025-12-29 08:16:02
김수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신동윤 등은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로 전환하며 하늘의 문을 열어젖히는 중이다. 비록 한국 우주산업의 현주소는 발사 실패와 주가 등락이라는 혹독한 진통을 겪고 있지만 이들이 쏘아 올린 것은 로켓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다음 영토다. WHO’S NEXT2025년 전면에...
[우분투칼럼] '시민 對 정치' 2025 아프리카 선거의 깊은 간극 2025-12-25 07:00:03
반투어로, 공동체 정신과 인간애를 나타냅니다.] 2025년 아프리카 곳곳에서 선거가 치러졌다. 그러나 그 결과는 선거의 존재 자체가 민주주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가봉에서는 쿠데타를 이끌었던 브리스 올리귀 응게마 대통령이 90%가 넘는 득표율로 승리했다. 탄자니아에서는 사미아 술루후...
[우분투칼럼] G20 가치 외교가 멈춘 자리: 각자도생 향하는 아프리카 2025-12-23 07:00:02
반투어로, 공동체 정신과 인간애를 나타냅니다.] 지난 11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주최국 남아공은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을 화두로 공정한 세계 경제 질서를 논의하고자 했다. 하지만 회의는 시작부터 균열을 드러냈다. 회의장 맨...
나로우주센터 문 여는 우주청…민간 사용료 기준 손본다 2025-12-19 14:37:18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 현대로템[064350], 이노스페이스[462350],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우주청은 발사를 위한 부지, 조립시설, 추적장비, 기상 서비스 등 향후 5개년 민간활용 로드맵을 공개했다. 또...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알고보면⑿ 운명을 가르는 보석 2025-12-18 07:00:05
아프리카 반투어로, 공동체 정신과 인간애를 나타냅니다.] 다이아몬드, 금, 은. 이름만으로도 반짝이는 이 광물들은, 아프리카 어느 곳에서, 누구에 의해 어떻게 다루어지느냐에 따라 한 국가가 걸어갈 길을 바꾸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다이아몬드는 세실 로즈(Cecil Rhodes)가 설립한 드비어스(De Beers)의 광고 문구인...
원안위원장 "계속운전 신청 원전 9기 안전성 철저히 점검"(종합) 2025-12-17 17:00:00
전문용어로 기술된 안전 규제 원문은 알기 쉬운 설명자료를 추가하고, 원자력 사업자, 규제기관 등에 분산된 모든 정보는 온라인 원스톱 정보제공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최 위원장은 "과학기술 바탕으로 원자력 시설 안전성을 빈틈없이 확인하고 방사선으로부터 국민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우분투칼럼] '네 잘못 아니야…사회적 신뢰가 부족한 거야' 2025-12-16 07:00:03
반투어로, 공동체 정신과 인간애를 나타냅니다.] 아프리카도 모바일머니, 인터넷 상거래, 배달앱이 발달했다. 2017년 초 처음 탄자니아에서 근무했던 초기, 한국에 있던 딸이 보낸 우편을 받지 못해 불평한 적이 있다. 당시 현지 부임 3년 차인 다른 공공기관 소장이 "우편은 유료 우편사서함, 지인을 통한 전달, 또는 비싼...
3일 걸리던 해외판례 분석, 3시간이면 끝…변호사 '굿파트너'된 AI 2025-12-15 17:57:40
소규모 로펌 변호사는 “슈퍼로이어로 판례와 주석서를 검색하고, 제미나이나 클로드로 글쓰기를 보완한다”며 “거짓정보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이 절대 있으면 안 되는 판례·법령 검색은 법률 특화 AI로, 웹 리서치나 초안 작성은 범용 AI로 역할을 나눈다”고 설명했다. 실제 업무 흐름도 완전히 바뀌었다. 과거 포털...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피파'를 통해 본 우리말 세 얼굴 2025-12-15 10:00:08
어로 올려놓았다. 이는 ‘피파’가 단독으로 우리말 단어로 자리 잡기엔 아직 언어 세력이 충분치 않다고 보았다는 뜻이다. 물론 이는 사전 편찬자의 개별 판단이 작용한 결과이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피파’ 같은 애크로님은 익숙한 정도로 볼 때 단어가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를 이니셜처럼 글자대로 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