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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에 생산량 급감…매년 하던 축제도 못한다 2025-02-15 12:54:38
전국 미더덕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창원산 미더덕을 알리기 위해 코로나19 등 경우를 제외하고 2005년부터 거의 매년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패류독소(굴 등 패류와 미더덕 등 피낭류에 축적되는 독으로 겨울철과 봄철 사이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발생) 피해 예방 차원에서 축제가 열리지 않았다....
전북 서남권 1GW 해상풍력 사업,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2025-02-12 13:37:14
주민·어민대표와 송전선로 경과 지역인 정읍시 주민대표를 민관협의회에 포함시켜 주민 수용성을 확보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한국전력에 공동 접속설비 구축을 요청하고, 발전단지 준공 후 최대 0.1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지자체에 부여하는 등 사업을 통한 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도록 할...
"쓴맛 나요"…'겨울철 별미' 생산지 발칵 2025-02-07 13:41:05
보성의 대표 특산품 꼬막에서 쓴맛이 나는 현장이 발생하자 수산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7일 전남도의회와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사이 보성에서 생산된 꼬막에서 쓴맛이 나 중매인이 유통을 거부하거나 소비자가 반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꼬막이 쓴맛을 내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다량...
김값 '금값' 됐던데...산지 양식 어민들 '눈물' 2025-01-24 07:32:33
한 김 양식 어민은 "산지에서 120㎏ 한 망이 10만원대에서 4만∼5만원으로 내려갔다가 지금은 2만∼3만원밖에 안 돼 참담하다"고 말했다. 마른김 업체들이 물김 가격이 더 하락할 것으로 보고 관망하고 있어 물김이 버려진다고 해수부가 지적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물김 생산자와 마른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는 접점을...
[가톨릭관동대학교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홍게 밀키트 가공 및 홍게 껍질 가공하는 스타트업 ‘해담’ 2024-12-18 09:44:26
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시현 대표(42)가 2023년 1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해담은 러브마린이라는 브랜드로 10여년간 속초 수산물 관련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됐다”며 “처음에는 단순 수산물을 판매하다가 지역 어민들과 함께하는 밀키트로 제품을 만들게 됐다....
‘김 육상 양식 시스템 개발’ 두번째바다, 5억원 시드 투자 유치 2024-12-04 13:11:26
가이드 및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어민뿐만 아니라 김 양식에 지식이 전무한 농민이나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한길 더벤처스 심사역은 투자 이유에 대해 “김 양식의 계절적 제약을 해결하는 두번째바다의 기술력에 주목했다”며 “해조류 양식 기술과 하이드로포닉스...
"해상풍력 공기업 참여 늘려야"…野, 박찬대 주최 토론회서 주장 2024-11-13 17:45:04
어민주당이 해상풍력 사업에 공기업 참여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해상풍력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주도하는 의원 연구단체 ‘대전환시대 성장포럼’이 13일 연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바람직한 해상풍력특별법 모색’ 토론회에서다. 이재명 대표는 서면 축사에서 “해상풍력은 태양광보다...
"살이 통통, 이런 거 처음 봐"…'바다의 우유' 최저가에 풀린다 [현장+] 2024-10-18 10:20:26
굴 양식장이 한눈에 들어왔다. 어민으로 일한 지 50년이 넘은 김남구 중앙씨푸드 공장장(68)이 능숙하게 그물을 끌어 올리자 생굴 수백개가 올라왔다. 굴 수확 후 이동한 공장에서는 상태가 좋은 굴을 선별하고 세척하는 과정이 이뤄졌다. 굴의 특성상 온도관리가 중요한 탓에 냉각해수로 작업이 진행됐다. 업체 측은...
"이제 오징어 못 먹을 판"…역대 최악의 상황에 '발칵' [이슈+] 2024-10-15 14:56:59
동해안에선 오징어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오징어철이 되면 동해 바다 수평선 언저리 깜깜한 망망대해에서 대낮같이 훤하게 불을 밝히고 오징어를 낚아 올리던 오징어잡이 배(일명 채낚기 어선)의 풍경도 옛말이 됐다. 오징어잡이 배 어민들이 “배를 끌고 출항할수록 적자만 불어난다”고 조업을 아예...
필리핀 "남중국해 중국 선박 수 1주일만에 60%↑…올해 최다" 2024-09-25 14:46:28
크게 늘었다. 또다른 대표 분쟁 장소인 세컨드 토머스 암초 인근 해역에도 중국 선박 72척이 몰렸다. 그는 중국 선박들이 통상 어떤 곳의 날씨가 나빠지면 그곳을 떠났다가 날씨가 개면 돌아온다면서 이번에는 태풍 '야기'가 지나간 뒤 중국 배 숫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처럼 중국 배가 늘었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