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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첫 출근 무산…노조 저지 2026-01-23 09:28:54
10여분간 대치하다 결국 발길을 돌렸다. 노조원들은 장 행장에게 "(체불임금 지급 문제 해결 등과 관련해) 대통령의 약속을 받아오라"고 소리쳤다. 이에 장 행장은 "임직원들의 소망을 잘 알고 있고, 노사가 협심해서 문제를 잘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기업은행 노조는 "공공기관 총액인건비제도에 따라 시간외수당...
"선배님 부르면 가야죠" 김연경·김연아 첫 만남 2026-01-23 07:54:44
40여분간 은퇴 후 일상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김연아는 "워낙 어렸을 때 너무 노출이 많다 보니까 부담이 됐다"면서 "선배님께서 불러주셔서 나오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127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김연경 채널에 출연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연아는 은퇴 후 공식 행사 외에는 개인적 활동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연아는...
美 그린란드 병합 시도에 대서양 질서 '흔들'…中-EU 거리좁힐까 2026-01-22 11:22:20
20여분간 연설을 통해 이전에 예고했던 나토 소속 8개국에 대한 관세 보복 조치를 철회하고 그린란드에 대한 무력 불사용을 선언한 것도 이 같은 '나토 위기'를 우려한 선택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EU가 그린란드 문제로 미국에 거리를 두는 전략적 자율성을 추구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것이 바로 중국과의 관계...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 안 쓸 것"…뉴욕증시, 유럽 관세 철회에 상승 [모닝브리핑] 2026-01-22 06:42:29
20여분간 진행한 연설에서 자신의 그린란드 획득 야심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긴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먼저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 주요국의 정상과 경제 리더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거듭 드러낸 것으로, 그는 풍부한...
트럼프 "그린란드는 우리영토…즉각협상 원하고 무력은 안쓸것"(종합2보) 2026-01-22 02:34:01
20여분간 진행한 연설에서 자신의 그린란드 획득 야심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긴 시간을 할애했다. 먼저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유럽 주요국의 정상과 경제 리더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거듭 드러낸 것으로, 그는 풍부한 희토류가...
파도처럼 번지는 박동, 누군가의 끝에서 시작되는 삶 2026-01-20 14:12:04
것을 표현한 점도 인상적이다. 공연이 끝나고 로비 바닥에서 상영되고 있는 파도 영상은 마치 시몽을 다시 만난 듯한 여운을 남기며 관객의 발길을 붙든다. 한 해를 시작하는 공연으로 추천할 만하다. 파도 속을 유영하듯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100여분간 몰입할 수 있다. 오는 3월 8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시흥 금속공장 화재 완진…인명피해 없어 2026-01-17 15:46:14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한 진화 작업 끝에 오후 3시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공장 외부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집에 빨리 가려고 저수지 빙판 건너다 '풍덩'…50대 극적 구조 2026-01-13 17:43:23
여분 만인 오후 7시 5분께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였지만, 체온이 다소 낮게 측정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빨리 귀가하기 위해 얼어붙은 저수지를 건너가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겨울철 저수지나 호수의 빙판은 기온 변화에 따라 쉽게 녹을 수...
"집에 빨리 가려고"…저수지 빙판 걷다 '풍덩' 2026-01-13 14:52:46
접수 약 10여분 만인 오후 7시 5분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귀가 시간을 줄이기 위해 얼어 있는 저수지를 가로질러 이동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겨울철 저수지나 호수의 얼음은 기온 변화에 따라 쉽게 약해질 수 있다며, 수변 지역 접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손가락 잘릴 뻔했다"…김수용 살린 김숙·임형준 '아찔' 2026-01-11 21:01:10
20여분간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했었다. 임형준은 이때를 떠올리며 "장난치는 줄 알았다. 다들 당황하다가 진짜인 걸 인지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너무 무서웠지만, 본능적으로 움직였다"고 운을 뗐다. 변이형 협심증을 앓고 있어 평소 심장약을 가지고 다닌다는 임형준은 "처음에 김수용에게 약을 먹이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