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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실 잃은 재경부 장관…경제부총리 역할 가능할까 2025-09-07 18:04:48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실 조직이 떨어져 나오면서 경제부총리의 정책 조율 능력이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가 나뉘어 있던 과거에도 경제 부처 간 정책 엇박자가 잦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7일 발표된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따르면 기재부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된다. 2008년...
구윤철 "오늘 오후 주택공급대책…대주주 양도세, 이달 결정" 2025-09-07 09:53:19
지난 2017년 예산실장 시절 군 병영생활반에 에어컨을 전면 설치하는 예산을 배정한 일화를 소개하면서 "예산은 쓸 때는 확실하게 쓰고 아낄 때는 확실하게 아껴야 한다는 평소 소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3차 추경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년연장 논의에 대해서는 "방향은 맞다"고...
"행안부 진짜 지독해요"…'주말 찜질방' 출근한 공무원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8-31 06:00:02
세제실은 7~8월 주말 근무자가 적잖았다. 하지만 5층 예산실과 달리 6층 세제실은 어느 순간 주말 에어컨 작동이 멈췄다. '50% 근무자' 규정에 미달한 탓이다. 청사관리본부는 냉방을 신청한 국·실 근무자가 50%를 넘는지 검사를 수시로 진행한다. 근무자가 50%를 넘지 않을 경우 경고문을 보낸다. 경고를 세 번...
[李정부 첫 예산] 역대 최대 27조 '지출 구조조정'…1천300개 사업 '칼질' 2025-08-29 11:12:12
추세 수준으로 되돌린다는 입장이다. 유병서 예산실장은 "기 편성된 ODA 사업을 전수 조사해 집행이 부진하거나 준비가 미흡한 항목을 중심으로 감액했다"고 밝혔다. 의무지출 구조 개편도 본격 추진된다. 교육세 배분 구조 개편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4천103억원)을 감액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렇게 마련된 감액분은...
李대통령 씨앗론 담은 구윤철표 AI예산…현금성 지원도 전면배치 2025-08-29 11:11:09
예산실장은 "채무만을 관리하려고 지금 할 일이 있는데 투자하지 않는 것은 직무 유기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리스크가 있지만 투자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 전문가 "방향성 공감하지만…AI 투자 세밀함 부족" 우려 성패는 정부가 기대하는 '적극 재정→경제 성장→지속가능 재정'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1300개 사업 예산 깎아냈다…ODA는 1.2조 삭감 [2026년 예산안] 2025-08-29 11:10:28
적었다. 예산실 관계자는 “ODA 예산이 2024년 40%정도 늘었다”며 “이번 삭감은 ODA 예산을 과거 일반적인 증가 추세 정도로 돌린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무총리실, 기재부, 외교부가 함께 전수조사를 진행해서 집행이 덜 되거나 준비가 덜 된 부분들 위주로 감액했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의...
"온갖 곳에 AI만 붙였네"…'새정부 성장담론' 비판한 親文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8-24 06:00:03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함께 담아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7월 31일 세제개편안이 먼저 공개됐다. 2026년 예산안의 일부 내용을 경제성장전략에 담으려고도 시도했지만, 예산실과의 교섭이 여의찮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박 교수는 "만드느라 고생했겠지만, 대통령 구미에 맞추려고만 하지 말고 우리 경제 문제에...
"5층 에어컨 풀가동"…뜨거워진 예산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8-20 10:42:56
야근은 물론 주말 근무에 나선 것이다. 요즘 5층 예산실은 최근 뜻하지 않은 시샘을 받고 있다. 주말 세종청사 중앙동은 5층을 제외한 사무실 상당수가 '냉방 사각지대'다. 주말에 출근한 다른 국·실 관계자 가운데는 "왜 우리 사무실은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예산실이 특혜를...
[취재수첩] 역주행하는 정부의 의무지출 관리 2025-08-18 16:57:13
때마다 눈앞이 깜깜해요.”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들이 ‘의무지출’이 화제에 오를 때마다 하는 말이다. 의무지출이란 4대 공적연금을 비롯해 법에 지급 의무가 명시된 지출을 말한다. 정부가 매년 정책 의지에 따라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는 ‘재량지출’과 달리 한번 지출 항목을 만들어놓으면 좀처럼 줄이기가 어...
세금 더 걷어 94조, 지출 줄여 116조 마련…"산출 근거 불명확" 2025-08-13 17:30:10
절감했다고 보고했다. 유병서 기재부 예산실장은 “구조조정 대상 1만7000개 중 4분의 1 수준인 4400개 사업을 감액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기 부진이 장기화하고 3년 연속 ‘세수 펑크’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국정기획위의 재원 마련 방안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경기 둔화와 글로벌 수요 부진이 겹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