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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인사 안 한다"…인사평가 '최하' 받은 직원 급기야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2-02 07:46:47
징역·벌금의 대상으로 규정하는 조합 임직원의 수뢰 행위가 포함돼 있고 A씨는 이를 조합 이사장에게 신고한 것이기 때문에 공익신고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또 "공익신고자보호법은 성과평가·동료평가 등에서의 차별과 그에 따른 임금·상여금 차별 지급을 불이익 조치로 규정한다"며 "인사평가 결과는 규정상 불이익...
“생산적 금융 시대, 택소노미 통한 녹색금융 확대 기대” 2026-02-02 06:00:38
임대웅 BNZ파트너스 대표 택소노미 개정과 녹색금융 확대에 이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해 상반기 발표될 한국형 녹색전환(K-GX)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최근 국민성장펀드 투자대상에는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 원전, 전력망 등 차세대 녹색 산업이 들었다.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관심도 점점...
블록체인과 EPC의 조합, 미래 불확실성 줄인다 2026-02-02 06:00:05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같은 미래산업이 탄소중립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미래의 감축 성과를 앞당겨 보상하는 ‘EPC(Environmental Progress Credit)’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지만, 동시에 본질적이고 날카로운 질문이 뒤따랐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불확실한 미래 약속을 어떻게...
"법적 대응 하겠다" 예고하자…유준원, '무단 팬미팅' 연기 2026-02-01 21:07:06
강행될 경우, 주최 측에 모든 법적 책임과 손해배상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제작사 측은 주최사의 행보에도 유감을 표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일 경우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관례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공연을 추진하는 것은 업계 상도덕을 저버린 행위라는 지적이다....
[사설] 수출 호황에도 中企는 휴폐업 행렬…K자 양극화 경계심 높일 때 2026-02-01 17:20:48
임에도 지난해 산업생산 증가율(0.5%)도 2023년(1.0%) 2024년(1.5%)의 절반 이하다. 반도체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이 0.1% 뒷걸음질 친 탓이다. 대량의 소비쿠폰 지급에도 자동차 제외 소매판매액지수가 0.7% 떨어지는 등 내수 회복 조짐 또한 미미하다. 여러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중소기업중앙회 회원기업의...
"개미·퇴직연금까지 지속 유입…코스피, 7000도 가능" 2026-02-01 17:14:29
다만 코스닥시장은 단기 과열을 조심해야 합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사진)은 1일 인터뷰에서 코스피지수의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 다만 올 들어 코스피보다 더 뛰고 있는 코스닥지수에 대해선 단기 조정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경고했다. 임 본부장은 “1주일 전 1조원 규모였던 ‘KODEX 코스닥150...
"퇴직연금으로 노후 대비"…작년 적립금만 495조 돌파 2026-02-01 17:09:00
퇴직연금은 이 시기를 버티게 해주는 필수 노후 자산임을 알 수 있다. 둘째, 퇴직연금은 국민연금을 보완하는 ‘보충연금’ 기능을 한다. 2025년 7월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68만원으로, 1인 기준 최소 노후생활비(월 139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20년 이상 가입자는 월평균 수령액이 112만원까지...
"5년 걸려 합격했는데"…전문직 취업 한파에 '눈물' 쏟은 이유 [이슈+] 2026-02-01 14:29:12
세무사 준비생 임 모씨(24)는 "요즘 주변에서 AI 때문에 문과 전문직 신입을 거의 안 뽑는다고 난리"라며 "시험 준비 중인데 더 늦어지면 취업이 더 어려워질까 봐 조급하고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힘들게 자격을 따도 신입 채용 자체가 줄어드는 추세면 어떡하냐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회계사 준비생 이모 씨(26)도...
"경기 어렵다더니"…'1인 1,700만원' 여행상품 불티 2026-02-01 14:22:15
임에도 주문이 대거 몰린 데 대해 "경험의 가치가 확실하다면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경험사치' 소비 트렌드도 맞닿아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설 연휴를 전후로 비아신세계 초고가 여행 상품 방송을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 김효수 CJ온스타일 리빙서비스사업부장은 "이번 초럭셔리 상품 흥행은 차별화된...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오세훈 저격한 정원오 성동구청장 2026-02-01 13:59:12
요구한 사안임에도 서울시가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했다. 정 구청장은 "국내의 법·조례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영향평가는 서로 다른 체계"라며 "국내에서 정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이 얼마나 겹치느냐가 영향평가 필요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의도적이든 단순히 잘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