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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호처 과장, 신도시 광명 땅 샀다 2021-03-19 17:37:14
매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002년부터 근무한 이 직원을 지난 16일 사실 확인 즉시 대기발령 조치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위법성 판단을 위해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관련 자료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직자의 신도시 투기 의혹을 조사하는 정부합동조사단은...
땅 투기의심 공직자 23명 또 드러나…"이마저도 '빙산의 일각'" 2021-03-19 17:37:01
경호처 직원도 신도시 땅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이날 “대통령 경호처 4급 과장 1명이 LH에 근무하는 형의 배우자, 어머니 등 가족과 함께 광명시 3기 신도시 지역의 토지 413㎡를 매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2002년부터 대통령 경호처에서 근무했다. 땅을 산 시점...
청와대 직원까지 3기 신도시 땅 투기의혹…형은 LH 직원 2021-03-19 16:31:41
매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002년부터 근무한 해당 직원을 지난 16일 사실 확인 즉시 대기발령 조치했다"며 "명확한 사실 관계 확인과 위법성 판단을 위해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관련 자료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직자 신도시 투기 의혹을 조사하는 정부합동조사단은...
靑 "행정관 이상 3700명 투기거래 없어…경호처 의심 1건" 2021-03-19 15:44:09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수통수석은 이날 "2차로 행정관 이하 전 직원과 배우자 직계가족의 토지거래내용을 전수조사한 결과, 대통령 비서실 안보실 직운 중 공적지위와 정보를 이용한 토지거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는 지난 11일 비서관급 이상 참모와 배우자, 직계자족...
대통령 경호처 직원 신도시 땅 투기 의혹…형은 LH직원 2021-03-19 15:36:50
이용한 거래는 발견되지 않았다. 19일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3차 신도시 부동산 투기의혹 관련해 행정관급 이하 직원 본인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에 대한 토지거래내역 전수조사 결과, 공적지위 또는 정보를 이용한 거래는 없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일 비서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에...
靑 경호처 과장, 2017년 신도시 땅 매입…형수는 LH직원 2021-03-19 15:27:04
발령조치했다고 밝혔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19일) 브리핑을 통해 "행정관 이하 전 직원과 배우자, 직계가족 토지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관계자 중 공적 지위 또는 정보를 이용한 거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정 수석은 "다만 세 건의 의심사례가 있어서 심층...
靑직원도 신도시 거래 4건…LH근무 가족과 토지매입 사례까지 [상보] 2021-03-19 15:18:16
의심된다고 공개했다. 브리핑에 나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청와대 행정관급 이하 전직원과 배우자, 직계가족의 토지거래 내역을 전수조사한 결과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관계자 중 공적 지위 또는 정보를 이용한 거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다만 3건의 의심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심층조사...
[속보] 靑 "신도시 관련 거래 4건…경호처 직원 1명 적발" 2021-03-19 15:04:53
발령조치했다고 밝혔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19일) 브리핑을 통해 "행정관 이하 전 직원과 배우자, 직계가족 토지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관계자 중 공적 지위 또는 정보를 이용한 거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정 수석은 "다만 세 건의 의심사례가 있어서 심층...
[속보] 靑 "직원토지 거래 의심사례 3건..투기 아닌듯" 2021-03-19 14:55:33
3건의 토지거래 의심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직원 3700여명을 조사한 결과 비서실과 안보실 직원의 3건의 의심사례가 있었지만 투기로 판단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경호처 직원 한명은 신도시 땅을 매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 수석은 "형이 LH직...
[속보] 靑 "경호처 직원, LH근무 가족과 신도시 토지 매입" 2021-03-19 14:48:19
투기가 의심된다고 공개했다. 브리핑에 나선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대통령경호처는 직원 본인과 직계존비속 3458명에 대해 별도로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조사 결과. 직원 1명이 2017년 9월경 LH에 근무하는 형의 배우자 등 가족과 공동으로 3기 신도시 지역의 토지 413㎡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