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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본서 '동맹 황금시대' 확인…안보보다 경제 집중(종합) 2025-10-29 11:30:40
쌓아 온 아베 전 총리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와도 만났다. 아키에 여사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며 "남편을 지금도 중요하게 생각해 주고 따뜻한 말을 해줬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경주에서 이재명...
'트럼프 헬기 타고 투샷' 공개한 日 총리…미·일 밀착 과시 2025-10-29 10:09:11
조 전 총리의 동맹이었다"며 "미·일 관계에 큰 도움이 될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아베 전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도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남편을 지금도 소중히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올리며, 아베-트럼프 시절의 인연이 다카이치 총리 체제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미일, 방위비·무역 갈등 봉합하나…아베 고리로 밀월관계 복원? 2025-10-28 16:38:28
신조 전 총리를 소환하며 미일 동맹 중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시절 아베 전 총리와 골프 등을 연결고리로 밀접한 교분을 쌓았고, 아베 전 총리가 2022년 피격 사망한 이후에도 아베 전 총리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를 만나며 친근감과 애틋함을 드러내 왔다. 일본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11월...
"관장도 못들어가는데"…왕실 유산 '수장고'까지 간 김건희 2025-10-27 15:08:10
김건희 여사가 조선 왕실 유산이 보관된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까지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다녀간 뒤 관련 기록을 남기지 않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수장고 출입 규정을 위반한 정황도 확인돼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국가유산청은 27일 국회...
"트럼프·다카이치, 내일 첫 통화할 듯…동맹 강화 확인" 2025-10-24 09:50:11
아베 신조 전 총리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와 면담도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밀월 관계를 유지했고, 아키에 여사도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아키에 여사를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로 초대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대법서 실체 판단 안 한 '노태우 300억'…검찰 비자금 수사 어디로 향하나 2025-10-18 15:11:59
노 관장 측은 2023년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모친 김은숙 여사가 보관하던 1991년 선경건설(SK에코플랜트 전신) 명의 약속어음과 '선경 300억' 메모를 증거로 제출했다. 1991년 노 전 대통령이 비자금 300억원을 건네는 대신 최 전 회장은 담보로 선경건설 명의 어음을 전달했으며, 이 돈이 태평양증권 인수나...
[천자칼럼] "뇌물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 2025-10-16 17:26:19
받은 돈으로 50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시인했다. 노태우 비자금은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대표에게도 20억원이 흘러 들어갔다. 박지원 대변인은 곤혹스러운 나머지 “전국적으로 전기가 나가 TV도 꺼지고 신문 윤전기도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11년 회고록에서 “김영삼에게...
최태원-노소영 오늘 선고...조단위 재산분할 결론은 2025-10-16 06:37:59
봤다. 노 관장이 법원에 제출한 모친 김옥숙 여사의 메모와 어음 봉투를 근거로 인정했다. 반면 최 회장 측은 SK주식은 1994년 부친에게서 증여받은 2억8천만원으로 취득해서 부부 공동재산이 아니라,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되는 특유재산이라고 주장했다. 부친이 증여한 자금으로 인수해 노 전 대통령과...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오늘 결판…1조원대 재산분할 운명은 [CEO와 법정] 2025-10-16 05:00:01
적힌 모친 김옥숙 여사의 메모 2장과 50억원권 약속어음 6장을 증거로 제출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대법원이 원심 판결에 문제가 있다며 파기환송을 결정할 경우 재산분할액이 다시 조정될 수 있지만 상고가 기각되면 최 회장은 상당한 규모의 SK 주식을 처분해야 할 가능성이 있어 경영권을 둘러싼 논란으로 번질...
양평 공무원 숨진날…유족에 '촬영본 유서' 보여준 경찰 2025-10-14 12:18:04
고인의 사인에 대해 한 점 의혹을 남기지 않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해 유족 동의를 받았다"며 "(유서의) 필적 감정 역시 동의를 받았으며, 현재 긴급감정을 의뢰한 상태로, 최대한 신속히 결과를 회신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유족으로부터 휴대전화 포렌식에 대한 동의 또한 받아 포렌식에 돌입했다"며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