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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수입차 모델이 돌아왔다…E클래스 10세대 부분변경 모델 출시 2020-10-13 11:41:04
등도 대거 탑재됐다. 전면부에는 전조등이 보다 날렵해졌다. 멀티빔 LED 헤드램프가 적용돼 주간과 야간의 디자인이 다르다는 게 벤츠코리아 측 설명이다. 후면부는 후미등과 트렁크, 범퍼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벤츠는 신형 E클래스에 차세대 지능형 운전대를 적용했다. 운전대 앞면과 뒷면에 센서를 넣어 '정전식...
[신차털기] DS3 크로스백…작고 유니크한 프랑스 명품 2020-06-21 07:35:02
스티칭 디자인을 구현한 주간주행등, 샥스핀 스타일을 더한 B필러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조등과 주간주행등에 강조된 곡선은 유려하다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차량이 주행조건과 도로 상황을 카메라로 감지해 필요할 경우 상향등을 켜는데, 상향등이 15개 독립적인 LED 모듈로 구성돼 상대...
매서운 조커 눈매 '더 뉴 싼타페'…6월 확 바뀐다 2020-05-26 08:56:55
더 날카로워진 헤드라이트 아래로 세로 2줄 전조등이 어어지는 눈매가 매섭다. 더 뉴 싼타페는 2018년 2월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더 뉴 싼타페 디자인은 기존 현대차의 대표적인 요소를 갖추면서 전작보다 더 고급스럽고 웅장해졌다....
[첫차픽] '깡통' 타다 사고 걱정된다면…'모닝 어반' 2020-05-25 08:56:05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 전조등과 전면 그릴·범퍼 등의 디자인을 바꾸면서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도 탑재해 실제로 초보 운전자들이 운전하기 더 쉽고 안전해진 것이 특징이다. 소형차와 가격 충돌은 여전하지만, 안전·편의사양에서 경쟁력도 한층 높아졌다. 모닝 어반은 더욱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도공, '잠깨우는 왕눈이' 스티커 개발…화물차 추돌 예방 2020-03-26 10:02:18
착안해 도공이 개발했다. 왕눈이 스티커는 주간에는 후방 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스티커로 유도하고, 야간에는 전조등 빛을 약 200m 후방까지 반사해 전방 주시 태만·졸음운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후면부 추돌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의 40% 수준...
'뉴 르노 마스터' 부분변경…13인승 버스 3729만원 2020-03-16 10:31:36
주간주행등과 새로운 디자인의 전조등, 보닛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실내 역시 승용차 디자인의 신규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이 적용됐다. 계기반은 신규 클러스터와 3.5인치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0.5L 대형 슬라이딩 글로브박스, 오토 헤드라이트와 와이퍼 등으로 편의성도 강화했다....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국내 출시…6230만원부터 2020-02-06 11:20:57
발휘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된 LED 전조등과 깔끔한 전면 그릴, 공기 흡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범퍼를 탑재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실제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시내 주행과 레저 목적 모두 충족하는 실용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뒷좌석 리클라인 기능, 앞·뒤 160mm...
폭스바겐코리아, 3세대 투아렉 내놔 2020-02-06 10:25:33
보닛에서 시작한 캐릭터라인 등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iq. 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 램프는 전조등, 주간주행등, 방향지시등, 코너링 라이트를 조합한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다. 섀시는 차세대 안티 롤 바와 차세대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에...
'더 뉴 그랜저' 판매 시작 2019-11-19 17:46:51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특징이다. 전조등과 주간주행등이 그릴에 포함됐다. 등을 켜지 않으면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부처럼 보이지만 전조등이나 주간주행등을 작동하면 그릴 일부가 등으로 변한다. 내부는 수평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12.3인치 계기판과 같은 크기의 내비게이션이 나란히 붙어 있어 디스플레이 화면이...
[이슈+] 불붙은 집안 '신차 대전'…현대차 vs 기아차 2019-11-19 15:30:15
K5에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 경계를 허물면서 생체활력징후(바이탈사인)를 본딴 주간주행등(DRL)을 탑재했다. 얼핏 보면 호랑이 송곳니가 연상될 정도다. 전장과 전폭이 각각 50mm, 25mm 늘어났고 전고는 승용차 기준 한계에 가까운 1445mm로 낮췄다. 쏘나타와 엔진, 플랫폼을 공유하는 K5가 더욱 스포티한 디자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