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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에서 흘러나온 광고 음악"… 왈츠 선율 퍼진 잠실의 가을밤 [2025 청춘, 커피 페스티벌] 2025-09-28 17:44:23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전곡 초연한 발레 음악 ‘코레아의 신부’, 2023년 몬테카를로 발레단과 함께 공연한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으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으며 한국의 대표 민간 악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엔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인 홍콩 아트 페스티벌로부터...
1960년대 홍콩의 화려함으로 재탄생한 '로미오와 줄리엣' 2025-09-28 16:45:49
동맹을 맺으려던 시대상을 반영해 줄리엣의 정혼자 파리스는 서양 부자로 그려진다. 홍콩발레단의 ‘로미오+줄리엣’은 설정부터 무대 연출, 색다른 안무까지 익숙한 비극 고전을 새로운 이야기처럼 풀어냈다. 형형색색의 네온사인, 광둥어 한자와 영어로 쓰인 어지러운 영화 포스터가 즐비한 거리의 풍경, 고급 식당가와...
홍콩 문화 향수와 만난 프로코피예프 음악과 셰익스피어의 비극 2025-09-28 10:56:33
부자로 그려진다. 홍콩발레단의 '로미오+줄리엣'은 설정부터 무대 연출, 색다른 안무까지 이미 익숙한 비극 고전을 새로운 이야기처럼 풀어냈다. 형형색색의 네온 사인, 광둥어 한자와 영어로 쓰인 어지러운 영화 포스터가 즐비한 거리의 풍경, 고급 식당가와 마작 게임장 등 배경이 다양하게 전환됐다. 서양문물이...
23만 명 즐긴 ‘서른 살’ BIFF…“틀림없는 아시아 대표 영화제” 2025-09-26 17:37:25
줄리엣 비노쉬, 양조위 같은 배우들은 영화제 중간에 등장하며 초반뿐 아니라 영화제 내내 화제성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홍콩·도쿄 제친 글로벌 영화마켓 영화의전당 극장뿐 아니라 인근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도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열린 행사에는 31개국 289개...
커피 중독…지친 나를 깨우는 시간 2025-09-25 17:23:00
표방하며 창단한 민간 오케스트라다. 2022년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전곡 초연한 발레 음악 ‘코레아의 신부’, 2023년 몬테카를로 발레단과 함께 공연한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지난해 ‘홍콩아트페스티벌’에서 진행한 국제 무대 단독 공연 등으로 대표적인 국내 오케스트라로...
치파오 입고 토슈즈 신은 발레리나 김은실, 고국 무대 선다 2025-09-25 09:54:19
러버'(2024), 홍콩 정서를 입힌 '로미오+줄리엣' (2023) 등이 대표작이고 미국 뉴욕에 소개됐다. 관객과 평론가들은 '색다른 발레'라며 호응했다. 러시아식 바가노바 기법 대신 즉흥적이고 재즈적인 움직임을 가미한 점이 신선하게 여겨진 것이다. 이번 내한에서 김은실이 맡은 역할은 로미오의 옛...
'데뷔 35주년' 신승훈 "난 현재진행형"…韓 발라드의 자부심 [종합] 2025-09-22 16:39:45
수 있다면…', '로미오&줄리엣', '엄마야',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킨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다. '미소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동시에 140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달성한 그는 이후 7집까지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보이지 않는...
"따뜻하고 강렬하게"…윌슨 응의 손짓 따라 펼쳐진 '시네마 천국' 2025-09-19 17:25:06
선택이었다.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같이 더 열렬하고 인기 있는 선택지가 있는데 왜 이 곡이었을까. 궁금증은 곡이 시작되는 순간 풀렸다. 윌슨 응에겐 이 곡에 대한 분명한 설계가 있었으며 아마도 그는 개인적으로 이 곡을 좋아할 것이다. 차이콥스키는 여러 음색이 경쟁하는 목관부 전체가 화음의 색깔을 결정하도록...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열렬하게...윌슨 응이 펼쳐낸 무대 위 영화 장면들 2025-09-19 14:09:59
예상 밖의 선택이었다.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 같은 더 열렬하고 더 인기 있는 선택지가 있는데 왜 이 곡이었을까. 궁금증은 곡이 시작되는 순간 풀렸다. 윌슨 응은 이 곡에 대한 분명한 설계를 갖고 있었으며 아마도 개인적으로 이 곡을 좋아할 것이다. 차이콥스키는 여러 음색이 경쟁하는 목관부 전체가 화음의 색깔을...
한예종 총장에서 다시 강의실로…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새로운 시작 2025-09-17 14:46:52
주황색의 프로코피예프 발레곡 ‘로미오와 줄리엣’ 악보가 눈에 띄었고, 그 옆엔 아마도 학생들이 가장 많이 연습했을 모차르트, 베토벤의 악보들이 꽂혀 있었다. 김선욱, 손열음, 문지영, 박재홍 등 걸출한 음악가들을 키워낸 ‘스승’ 김대진의 방이다. 벽면 한쪽에는 수많은 감사패와 감사카드, 미니어처 피아노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