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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망 협조한 지역주민에 '햇빛연금' 우선 적용 2025-06-22 17:56:03
송배전망 구축을 가로막는 ‘전력망 님비(NIMBY: 우리 집 뒤뜰은 안 돼)’ 문제다. 경북 울진군과 경기 하남시를 잇는 280㎞ 길이의 초고압직류송전망(HVDC) 건설 사업은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시작됐지만, 지금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수도권 관문인 하남시가 “주변에 학교와 아파트가 많다”는 이유로...
글로벌 호황 올라탄 K변압기…"슈퍼 랠리 온다" 2025-06-15 17:43:02
이어 속도가 가팔라지는 추세다. 변압기는 발전과 송전, 배전 단계마다 필요한 핵심 고부가가치 장비다. 전기차 이용 증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의 전기화’(electrification) 정책, 에너지 안보 강화 등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확충에 힘입어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블룸버그신에너지금융연구소(BNEF)에 따르면...
전기의 시대…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금맥 찾기 2025-06-02 09:56:24
송배전 단계에서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간 계통 및 시장 연계, 초고압직류송전(HVDC)이나 유연송전시스템(FACTS) 등의 새로운 송전 기술을 도입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한다. 미국, 70%가 교체 대상 노후 케이블 송배전 단계에서 향후 전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살펴봐야 하는 또 다른 이슈는 기존 송배전망...
한전, 내년 1월 CES 행사장에 '단독관'…최첨단 전력기술 전시 2025-05-28 08:40:51
& 설루션 파밀리온' 단독관을 꾸려 발전, 송·변전, 배전, 소비, 공공서비스에 이르는 전력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최첨단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다. 한전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디지털발전소(IDPP), 변전소 예방진단시스템(SEDA), 차세대 배전망 관리 시스템(ADMS) 등 인공지능(AI) 기반 전력망 운영 기술들을 소개하고...
대선 후보들 "AI 산업 대대적 육성"…전력공급 대책은 '글쎄' 2025-05-14 06:05:06
만큼, 송배전망 부족 문제를 해소할 실질적 대책에 대선 후보들이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지역별로 생산된 전력을 원활히 실어 나를 전력망 확충이 필수 과제로 지적된다. 이미 '동해안∼수도권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송전선로' 등 굵직굵직한 송배전망 건설 사업들이 이미 교착 상태에 놓인...
전력 인프라로 완성될 전기의 시대 [삼정KPMG CFO Lounge] 2025-05-07 10:15:58
수요 증가에 대비한 직류 배전 시장이다. 데이터센터 등 직류 부하를 활용하는 시설이 많아지고 분산에너지가 활성화되며 주목받고 있는 직류 배전 시장은 2030년 전후 HVDC 시장과 대등한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로 변압기 수출 분야를 꼽을 수 있다. 국내 중대형 변압기의 2024년 연간 누적 수출금액은...
한화 건설부문, 한전·LG전자와 ‘직류 데이터센터’ 만든다 2025-04-25 13:59:26
한화 건설부문은 직류배전망을 실제 건물에 도입해 실증하고, 사업화 모델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전은 전력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LVDC(저전압 직류 송전기술) 시스템을 바탕으로 직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통상 교류(AC)배전 기준으로 개발되어 있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를 직류전압에...
늘어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HVDC 시급…국가차원 송배전망 인프라 확충 필요 2025-04-24 14:41:15
송배전망 건설이 계획보다 수십 개월씩 늦어지는 게 다반사인 상황에서 비현실적인 장밋빛 계획에만 근거한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호남권 송배전망 문제를 해결할 열쇠로 꼽히는 서해안 HVDC(초고압 직류 송전망)는 계획대로 기술 개발과 구축이 가능할지 불안감이 큰 상황이다. 또한, 2022년부터 경쟁 입찰을...
슈나이더 일렉트릭, 효율성 높인 직류 전력 솔루션 공개 2025-04-16 09:13:52
직류)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 최근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DC 기반 전력 인프라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기존 교류(AC) 중심의 보호 시스템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기술적 과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과부하 보호의 비효율성, 보호 장치 간 비조정 구간 발생, 설치 공간 확보의 어려움, 차단기 용량 부족...
동맥경화 걸린 국가 전력망...정책 난제 '첩첩산중' 2025-04-03 06:02:29
송배전망이 없어 멈추는 상황은 전력망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반도체산업과 인공지능(AI) 확산 등으로 인한 전력 수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풍력 설비용량 증가로 전력망 설비 건설 물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송전망 건설이 어려워지면서 전국에서 사업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