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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계단 순위 올린 김시우, 우승 경쟁 2022-01-28 16:15:55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북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
김시우, 70계단 뛰어오르며 우승경쟁 나서 2022-01-28 11:02:08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북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김시우는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는 1언더파 71타로...
파울러 등 '넷플릭스 다큐' 주연들, 대거 상위권 2022-01-27 17:05:20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북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40만달러)에서다. 이날 북코스에서 경기한 파울러는 보기 없이 버디를 6개 잡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선두 빌리 호셜(36·미국)에게 3타 뒤진 공동 5위다. 이...
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 NFL 피해 토요일 종료 2022-01-25 16:33:59
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GC 남코스와 북코스에서 1, 2라운드를 나눠 치른 뒤 3, 4라운드는 남코스에서 열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PGA투어 대회는 목요일에 1라운드를 시작한 뒤 일요일에 최종 4라운드로 대회를 마치는 게 일반적이다. 드물게 바로 다음 주 대회가 아시아 등 시차가 있는 곳에서 열리거나 현지...
디섐보·매킬로이, US오픈서 두 번째 트로피 기회 잡았다 2021-06-20 17:19:07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1·7652야드)에서 열린 제121회 US오픈 3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3언더파를 나란히 적어 냈다. 이날 매킬로이는 4언더파, 디섐보는 3언더파를 쳐 순위를 끌어올렸다. 둘은 5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루이 우스트히즌(39·남아공)과 러셀...
켑카 2언더 '방긋'…디섐보 2오버 '울상' 2021-06-18 17:30:47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1·7652야드)에서 열린 US오픈 1라운드에서 켑카는 2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켑카는 2017·2018년 US오픈과 2018·2019년 PGA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한 메이저대회 강자다. 이날도 69타로 메이저대회에서 6라운드 연속으로...
이경훈, US오픈 출전권 확보 2021-05-25 09:16:24
출전권을 따놓은 상태다. 출전권을 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다음달 7일자 세계랭킹이다. 이번에도 출전권을 얻지 못한 선수 가운데 이날 세계랭킹 60위 이내에 진입하면 추가로 US오픈에 나갈 수 있다. US오픈은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GC에서 열린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미러클! 미컬슨…51세 최고령 메이저 우승, 전설을 쓰다 2021-05-24 17:38:30
것”이라며 “2주 쉬고 US오픈이 열리는 토리파인스로 가서 우승을 목표로 연습하겠다”고 말했다.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2인자미국 언론들은 미컬슨을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2인자’라고 부른다. 동시대에 활동한 타이거 우즈(46·미국)에게 밀려서다. 미컬슨은 PGA투어에서 45승을 거두는 동안 세계랭킹 1위에 한...
더스틴 존슨, US오픈 앞두고 팔메토 챔피언십서 몸풀기 2021-05-05 14:32:46
거리다. 존슨은 "코스가 너무 훌륭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우리 PGA투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존슨은 2016년 US오픈에서 우승했다. 올해 US오픈은 팔메토 챔피언십 다음주인 18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에서 열린다. 조수영 기자
규정 위반 논란에도 '마이웨이'…'악동' 리드, 압도적 실력으로 우승 2021-02-01 17:35:41
우승리드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7591야드)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리드는 토니 피나우(31·미국), 라이언 팔머(44·미국) 등 공동 2위 선수들을 5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