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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계란 그물'까지 등장한 김명수 퇴임식 2023-09-24 17:46:12
그는 퇴임사에서 “법관이 국민으로부터 의심을 받게 되면 최대 명예 손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퇴임식이 얼마 전 있었다. 참석 인원은 전임 대법원장들 때에 비해 3분의 1에 불과했다. 청사 밖에 늘어선 직원들과도 작별 인사를 나누는 관행과 달리 그는 행사 참석자와만 악수하고 떠났다. 그가 탄...
김효재·김현 방통위원 퇴임…당분간 2인 체제로(종합) 2023-08-23 16:39:13
거론된다.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은 퇴임사에서 "국회의원과 대통령 보좌 등 여러 공직을 거쳤지만, 방통위처럼 내 결정이 완충 장치 없이 직접적이고 날카롭게 국민 생활을 규율하는 경우는 없었다"며 "'서릿발 칼 날진 그 위에 서 있는' 느낌으로 보냈다. 마지막에 정치적 견해 차이로 화합하는 방통위를 만들지...
김효재·김현 방통위원 퇴임…당분간 2인 체제로 2023-08-23 11:31:45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은 퇴임사에서 "국회의원과 대통령 보좌 등 여러 공직을 거쳤지만, 방통위처럼 내 결정이 완충 장치 없이 직접적이고 날카롭게 국민 생활을 규율하는 경우는 없었다"며 "'서릿발 칼 날진 그 위에 서 있는' 느낌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떻게 방송·통신 변화의 물결에 뒤처지지...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사장 '2년여 임기 마치고 31일 퇴임' 2023-05-31 16:53:19
제5대 사장으로 취임한 서 사장은 ▲청렴 ▲안전 ▲감동 ▲혁신 ▲균형이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시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안산창조’를 위한 경영에 힘써왔다. 서 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최우수 공기업’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취임 포부와 다짐을 깊은 믿음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화답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불도저 같던 '영원한 건설맨'…이지송 前 현대건설 사장 별세 2023-04-14 18:42:53
퇴임사에서 “LH 초대사장이라는 옷은 너무 과분했고 때로는 너무나 버겁기도 했지만, 50년 건설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옷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2013년 퇴임 후에는 모교인 한양대에서 건설환경공학과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유족으론 부인(전인순 씨)과 2녀(이지영·이지원 씨),...
김창룡 방통위원 퇴임…"검찰 무리한 수사…법원도 비판받아야" 2023-04-05 11:31:02
퇴임사에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이 자리에 함께해야 할 국·과장님이 보이지 않는다"며 "검찰은 처음부터 '점수 조작' 운운했지만 정작 구속영장에는 주요 범죄 혐의라는 내용이 들어가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위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요구나 지시를 해봐야 요즘은...
안형환 "한상혁 위원장 기소시 조직 위해 결단 바란다"(종합) 2023-03-30 18:38:58
안 부위원장은 이날 사내 통신망에 올린 퇴임사에서 "되돌아보면 코로나19가 막 시작된 시기에 취임하며 이제 마스크를 벗고 일상을 회복될 때 떠나려다 보니 아쉬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부위원장은 특히 최근 2020년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조작 의혹과 관련해 방통위원장부터 담당 직원들까지 검찰 수사를...
안형환 "방통위 가족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 무거워" 2023-03-30 13:40:01
마음 무거워" 사내통신망에 퇴임사 "궁즉통, 업무 정진할 날 올 것"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30일 임기를 마치면서 "어려운 시간 가운데서도 방송통신 산업 발전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안 부위원장은 이날 사내 통신망에 올린...
[이학영 칼럼] "당신들은 좌파라서 참 좋겠다" 2022-09-27 17:42:42
수밖에 없다. 세상이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을 왜곡한 채 “좋은 게 좋은 거야”를 세뇌하는 감언이설의 노예로 전락한 모습을 직시해야 한다.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는 1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작년 말 물러나면서 “민주주의는 우리가 그를 필요로 하는 만큼만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퇴임사를 남겼다.
닛케이 "한국, 반도체 소재 '탈(脫)일본' 지지부진"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2022-06-28 08:12:21
대통령은 퇴임사에서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의한 위기를 전 국민이 단결해 극복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탈(脫) 일본'은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규제 3개 품목 가운데 불화수소의 수입은 2019년 7월을 기준으로 급감했다. 2020년 수입 규모는 2018년에 비해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