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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말고 문명인답게" 美특사 훈계에 레바논 언론계 반발 2025-08-27 08:27:20
즉각적인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레바논 편집인협회도 공개사과를 요구하면서, 추후 배럭 특사의 레바논 방문 일정에 대한 취재 거부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레바논 기자협회는 "언론을 향한 받아들일 수 없는 오만함이 드러났다"며 역시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소속 의원인 이브...
진종오 의원 "조례야말로 지방자치의 심장...제도개선 필요" 2025-08-26 17:47:20
개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이상호 한국조례신문 편집인(전 경향신문 부국장)은 무상급식, 치매환자 지원, 생활체육진흥 등 일상을 바꾼 조례 사례를 소개하며 "지방의회가 어쩌면 국가나 정부보다 더 국가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양적 경쟁식 입법에 따른 '택갈이식 조례' ...
감독의 시간, CEO의 시간 [하영춘 칼럼] 2025-08-18 08:14:37
없다. 이럴 때일수록 중요한 건 CEO의 리더십이다. 사표를 던지고 나갈 것인지, 아니면 기업 문을 닫을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어떡하든 방법을 찾아내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인지 CEO의 역량에 달려 있다. 위기인 기업들에 지금은 CEO의 시간이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처럼 말이다.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주중 美대사관, 日원폭일에 "미일, 태평양 평화·번영 수호" 2025-08-08 17:58:48
총편집인을 지낸 후시진은 전날 웨이보를 통해 "순전히 도발이자 욕먹을 짓"이라면서 "미일 간에 진정한 평화였던 적이 없으며 군사적 점령과 통제·복종만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늘날 일본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전략에서 사냥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일본이 스스로를 새로운 위험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이춘석의 ‘전지적 투자자 시점’ [하영춘 칼럼] 2025-08-08 09:01:59
개정, 불공정 행위에 대한 원스트라이크아웃제 도입, 더 센 상법 개정안 추진 등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호재도 많다. 하지만 세율을 둘러싸고 불거진 악재에 묻히는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라면 ‘전지적 이춘석 시점’이 아닌 한 증시에서 당장 큰돈을 벌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린다는데…[하영춘 칼럼] 2025-07-29 08:10:13
주가 상승을 위해선 기업들의 견조한 성장이 전제돼야 한다. 맥킨지앤드컴퍼니의 지적처럼 ‘바위(big rock) 규제’ 해소 등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부활시키는 것이 절실하다.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기업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국엔 거품으로 변한다는 게 그동안의 경험이다.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美 의회 공영방송 지원금 삭감 나흘만에 NPR 편집인 사임 2025-07-23 08:46:24
통과시킨 가운데 미국의 대표적 공영방송인 NPR의 편집인이 사임한다. 22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디스 채핀 NPR 편집인은 이날 구성원들에게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채핀은 "이러기에 좋은 때가 아니지만 좋은 때라는 것은 오지 않는다"며 "NPR 청취자와 독자를 위해 일하고 세상에서 ...
트럼프, '외설편지' 보도 WSJ 편집인에 전용기서 전화해 버럭 2025-07-21 10:13:56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에마 터커 WSJ 편집인에게 전화를 걸어 화를 내면서 이 신문이 작성중이던 기사를 내보내지 말라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기사가 가짜뉴스라고 주장하면서 기사를 내보내지 말라고 요구하고, 터커 편집인이 이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위협했다. 위협에도 불구하고 WSJ은...
금융그룹이 ‘법사 게이트’와 무슨 관계? [하영춘 칼럼] 2025-07-18 09:54:33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이 새 정부 실세를 등에 업고 회추위에 압력을 넣을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금융그룹 지배구조는 또 후퇴한다. 그 자신과 후견인도 정권교체 후 ‘xx 게이트’에 연루돼 곤욕을 치를 수 있다. 법사 게이트에서도 배울 건 배워야 한다.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 hayoung@hankyung.com
다이소와 노키아가 다른 점 [하영춘 칼럼] 2025-07-15 14:32:18
유명한 문구로 시작한다. 이 문구는 개인이나 단체, 기업에도 적용된다. 행복한 기업은 계속해서 변화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실패한 기업은 변화를 거부했거나, 흉내만 냈거나, 엉뚱하게 했다는 각각의 이유가 있다.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 등을 보면 정부와 국가도 마찬가지다. 하영춘 한경비즈니스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