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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오산시 등 청년협의체와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2024-07-23 16:50:2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신대와 오산시를 비롯한 5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형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 이해 및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봉사활동의 확산을 위한 정보공유 및 홍보 활동 등 청년 사회공헌 활동을 촉진하고, 지속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구축...
통일차관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 정혜전 2024-07-15 18:08:38
기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지냈다. 지난해 7월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으로 임명됐고, 같은 해 12월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지내면서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및 통일비서관 등을 맡은 경력을 감안하면 통일부 차관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게...
尹, 통일부 차관 김수경·대통령실 대변인 정혜전 내정 2024-07-15 16:23:53
한신대 교수, 대통령실 통일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후임 대변인으로는 정혜전 홍보기획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 정 대변인은 세계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 TV조선에서 기자 및 앵커를 했다. 이후 맥킨지앤컴퍼니, IHQ 등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말부터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을 맡아왔다. 이...
[2025학년도 대입 전략] 논술 49개 대학 중 31곳이 수능 최저 요구, 대학별 출제 제각각…목표 대학 맞춤 준비를 2024-06-10 10:00:11
숭실대(경상), 이화여대(인문Ⅱ), 중앙대(경영·경제), 한신대, 한양대(서울-상경) 등이 있다. 인문논술 연습과 함께 수학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서술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건국대(인문사회Ⅰ), 경북대, 고려대(세종), 광운대, 단국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인문), 연세대(미래), 인하대, 한국외대(서울-...
"집단분쟁조정 신청 주체 협동조합 등으로 확대해야" 2024-05-28 10:30:02
유영국 한신대 평화교양대학 교수는 발제를 통해 "2012년 약관법에 집단분쟁조정 제도가 도입됐으나 현재까지 사례가 없는 점을 고려할 때 공정위와 당사자로 한정하고 있는 집단분쟁조정 신청 주체를 중소기업협동조합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제정안에 분쟁당사자 분쟁조정 참여를 강제할 조항이...
[고침] 경제(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7개교 선정) 2024-05-22 14:06:07
8개 대학이 신청했고 창원대, 한신대가 뽑혔다. 일반트랙은 입학정원 100명 이상, SW 관련 학과 대학원 운영이 필수적이다. 특화 트랙은 대학이 지역 산업과 협력해 SW 융합 또는 SW 산업 내 특화 분야 교육체계를 마련하는 트랙으로 재학생 1만명 미만 중소규모 대학이 대상이다. SW 중심대학은 최장 8년간 지원을 받으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7개교 선정 2024-05-22 12:00:11
8개 대학이 신청했고 창원대, 한신대가 뽑혔다. 일반트랙은 입학정원 100명 이상, SW 관련 학과 대학원 운영이 필수적이다. 특화 트랙은 대학이 지역 산업과 협력해 SW 융합 또는 SW 산업 내 특화 분야 교육체계를 마련하는 트랙으로 재학생 1만명 미만 중소규모 대학이 대상이다. SW 중심대학은 최장 8년간 지원을 받으며,...
[윤성민 칼럼] 민생지원금이라 쓰고, 기본소득이라 읽는다 2024-05-01 18:04:37
그에게 기본소득을 소개한 스승이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다. 강 교수는 2022년 대선 이후 한 행사에서 “기본소득을 끝까지 띄웠다면 선거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대선에서 기본소득 공약을 막판까지 밀어붙였다면 기본소득을 잘못 이해해 자신이 받게 될 혜택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이...
국민의 세금, 정치인에 의한, 국민을 위한 현금?…'OO소득' 전성시대 2024-04-28 18:47:28
고안에 참여한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번 정부에서 부자 감세분이 50조~60조원 정도인데 이를 재원으로 삼을 수 있다”며 “전남 신안군이 재생에너지에서 나오는 수익을 주민들에게 햇빛 연금, 바람 연금으로 배당하려 하는데 이런 방법도 고민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안심소득은 정책...
"기금 고갈 몇 년 미루는게 개혁이냐"…시민 질문에 진땀 뺀 공론화위 2024-04-14 18:55:44
대표해 참여한 제갈현숙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연금 기금의 지속 가능성을 묻자 “매년 경제성장률이 2.5%를 달성하면 미래 가입자들은 부과 방식도 감당 가능하다”고 답했다. 윤홍식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도 “지금은 소득에만 매기는 보험료를 자산에도 매기고 정부가 국고로 지원하면 된다”고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