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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노찾사 "우리 음악의 핵심은 가사, 노래 찾는 작업 계속" [종합] 2024-10-11 14:03:57
6월 항쟁 이후에 그간 쌓은 민중가요의 자산을 가지고 대중적인 음악으로 돌아왔다. 그때는 전부 아마추어였다. 직장인, 가정주부, 선생님이었다. 그러다 1989년 문제의 2집(100만장 판매)이 등장했다"고 노찾사의 역사를 설명했다. 그는 "이후 민주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노찾사에 대한 수요가 예전과 달라졌다. 하지만...
어두운 곳을 비춰온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2024-07-23 07:00:07
일하기도 했다. 금지곡이 해금된 건 1987년. 6·10 민주항쟁 당시 광장에 모인 군중들은 '아침 이슬'을 부르며 저항정신을 되새겼다. 김민기의 음악은 누군가에겐 위로가, 누군가에겐 희망이 됐다. 현실적인 내용, 서정적인 연주에 심장이 '쿡' 찔리는 느낌이 들다가도 곡에 깔린 깊은 은유는 이내 뭉클한...
'아침이슬' 김민기, 배움의 밭 일구고 이제 가노라 2024-07-22 18:03:32
등 그의 노래들도 금지곡으로 지정됐다. ‘영원한 저항 가수’라는 별명은 1987년 민주항쟁 당시 군중이 ‘아침이슬’을 부른 것이 계기가 돼 붙여졌다. 대학로 공연문화 진두지휘1990~2000년대 대학생이던 이들은 학전과 김민기를 동일시한다. 센세이셔널한 연극과 대중가요의 요람으로 학전이 이름을 날리던 시대였기...
광화문광장에 100m 높이 태극기 국가상징물 세운다 2024-06-25 11:32:11
뜻을 잊지 않고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국가상징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상징조형물은 태극기가 중심이다. 서울시는 6·25 전쟁 직후 최빈국이었지만 지금은 국제사회를 주도하는 한국의 위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태극기는 3·1운동부터 1987년 6월 항쟁에...
'6월 항쟁 도화선' 박종철 열사 어머니 정차순씨 별세 2024-04-18 05:55:12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국민적 공분이 커지면서 6·10 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이현주 박종철센터 센터장이 이날 빈소에서 취재진에게 공개한 '고(故) 정차순 여사의 어록 및 글'에 따르면 정씨는 박 열사 사망 후 "우리 철이 어디 갔나. 스물세 해 고이고이 키웠건만, 언제 온다는 말 한마디 없이 우리 철이 어...
나만 알고 싶은 또 다른 너의 모습, 치앙마이 2024-04-11 19:24:52
약 200년간 버마(지금의 미얀마)의 지배를 받았고, 이후 반버마항쟁을 벌여 몰아낸 뒤 1932년 태국에 병합됐다.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도이 인타논 화려한 치앙마이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싶어 ‘태국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을 찾았다. 해발 고도가 높아 아무리 더운 날에도 선선한 바람을...
[다산칼럼] 공정 세상? 이게 다 세종 때문이야 2024-04-02 18:08:03
중 62년을, 아들 손자에게 지역구를 물려가며 집권해도 묵묵부답이다. 상황이 이러니 70년 묵은 할머니들의 한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소송을 이해나 하겠나! 우린 다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굴속에서 마늘만 씹으며 버티는 오기가 있다. 삐딱하거나 부당하다? 죽어도 못 참는다. 3·1운동, 4·19혁명, 민주항쟁, 촛불까지...
서대문형무소의 독립운동가들 [더 라이프이스트-성문 밖 첫 동네] 2024-03-07 17:33:39
동대문 밖 30리, 10km 지점(현재 망우리)까지 진격했으나 사전에 일본군에 발각돼 작전은 실패로 끝났다. 이들은 이후 만주, 연해주 등지로 흩어져 무장 항쟁을 지속했다. 왕산 허위는 그 후 경기도 일원에서 일제에 저항하다 체포됐다. 서린동 전옥서에 갇혀 있다가 1908년 이곳에 경성감옥이 생길 때 이첩돼 순국했다....
"우리 자유는 거저 얻은 것이 아니에요" 2024-02-20 17:42:13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6월 항쟁 시위했던 운동권 출신김 감독은 1965년생으로 서강대 철학과 84학번이다. 1987년 6월 항쟁 당시 동료들과 함께 머리띠를 두르고 신촌을 누비기도 했다. 그는 “데모하지 않으면 대학생 취급을 못 받던 시절”이라며 “주사파들이 쓴 책을 돌려봤는데 ‘북한이 민족적 정통성을...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이승만 마주한 '386세대' 감독의 반성문 2024-02-20 08:33:25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저도 386세대로서 이승만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수식어를 배우며 자랐죠. 그동안 학계와 미디어에서 조성한 이승만에 대한 왜곡이 사실이 아니란 충격에 많은 관객이 몰렸다고 생각합니다." 운동권 출신 감독, 이승만을 마주하다 1965년생인 김 감독은 서강대 철학과 84학번이다. 1987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