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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버스 많이 탄 수도권 직장인 교통비 환급 2025-12-31 16:41:56
환급형 ‘K-패스 카드’ 도입=정부는 2026년 1월부터 매월 일정 금액을 넘는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K-패스 카드’를 출시한다. K-패스 카드는 월 교통비 전체의 20~50%를 돌려주는 기존 교통비 할인·환급 제도와 달리 기준금액을 초과한 사용분을 전액 환급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도권 일반 이용자는 월...
배당소득 최고 33% 분리과세…'청년적금' 들면 만기때 2000만원 2025-12-31 16:41:32
혜택이 50%로 높아진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올해 1월 1일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은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고 분리 과세된다. 종합소득세가 적용될 경우 최고 49.5%(지방소득세 포함)에 달하는 세율이 15.4~33%로 낮아진다. 고배당 상장법인은 2024년 대비 현금배당액이 줄지 않은 가운데 배당 성향이 40%...
재건축·재개발 규제 풀어 핵심지 공급 물꼬 터줘야…대출 조이기는 단기 처방 2025-12-31 16:39:21
한 채’ 심리를 억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나왔다.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는 “다주택자 규제를 피해 선호 지역 내 고가 주택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를 줄이거나 보유세 부담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 공급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임기 4개월' 與 원내대표 레이스 시동…진성준 첫 출사표 2025-12-31 16:36:02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4개월)만 수행하고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 등은 출마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 의원이 4개월만 원내대표직을 맡겠다는 승부수를 던지면서 일부 후보군은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는 모습이다. 보궐선거의 시발점이 된 ‘1억원...
[사설] 새해 최대 변수 집값·환율, 대증요법으론 해결 못 한다 2025-12-31 16:28:41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유휴지 활용과 같은 곁가지 대책으로는 공급 부족을 해결할 수 없다. 고환율 문제의 원인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저성장과 내수 부진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연 4%의 성장률을 보이는 미국과 1%대에 머무는 한국만 놓고 보면 어느 나라가 더 매력적인 투자처인지 금세 알 수 있지 않은가. 기업...
"작년보다 더 많이 팔겠다"…현대차그룹, 필승 무기는? 2025-12-31 16:16:12
11월까지 전년보다 각각 1%와 1.5% 늘어난 65만 대와 50만 대를 판매했다. 현대차그룹은 비야디(BYD) 등 중국의 공세에 판매량이 2.6% 줄어든 유럽(96만 대)을 제외한 4대 시장 중 세 곳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그룹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하이브리드카 등 값비싼 차종을 앞세워 사상 최대 매출도 달성한다는...
1년 내내 불티나게 팔렸다…1조4000억 쓸어담은 회사 정체 2025-12-31 16:13:43
1조4000억원(연결 기준) 달성이 유력하다. 서린컴퍼니, 스킨푸드, 티르티르, 크레이버코퍼레이션 등 브랜드를 잇달아 인수하며 몸집을 키운 구다이글로벌 매출도 1조5000억원을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생산능력을 확장한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 한국콜마는 2026년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복지 개혁' 이탈리아, 7년 만에 방만재정 탈출한다 2025-12-31 16:12:32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2019년 1.5%였지만 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며 급증했다. 2020년 GDP의 9.4%까지 치솟았고 2023년에도 7.2%를 기록했다. 2022년 말 들어 멜로니 정부가 재정 안정을 주요 정책으로 삼은 이유다. 멜로니 정부는 우선 재정 건전성을 갉아먹는 대규모 공제 정책과 지원금을 중단했다. 이른바 ‘슈퍼보너스’...
'신흥 루키' 식품·화장품 수출 신기록 다시 썼다 2025-12-31 16:12:22
이상 늘어난 13억8200만달러(약 2조원)를 기록했다. 과자(4억9100만달러), 아이스크림 및 빙과류(1억12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가공식품뿐만이 아니다. 해외에서 김 소비가 늘어 수산물 수출액은 23억7400만달러를 나타냈다. 농·축산물, 음료, 주류 등을 합하면 전체 K푸드 수출액은 94억9500만달러에 달했다. 12월...
"비싸도 좋아요"…불황 일수록 MZ들에 인기 폭발한 명품 2025-12-31 16:10:01
1위를 꿰찼다. 패션업계에선 이를 두고 ‘초고가 전략의 승리’라는 평가를 내놨다. 샤넬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차례 가격을 인상하며 ‘배짱 영업’을 이어갔음에도, 오히려 오픈런이 지속되는 등 더 큰 인기를 누렸다. 브랜드파이낸스는 “샤넬은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헤리티지(유산)를 파는 브랜드로 인식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