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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괴롭힘 신고 남용, 위자료 청구 대상"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5-01-16 07:00:03
평택지원 2024. 11. 26. 선고 2023가소94228 판결). 아직 괴롭힘 신고 남용을 제한할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법원의 이러한 적극적인 책임 인정은 허위·과장 괴롭힘 신고를 억지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근로자들로서도 허위·과장 괴롭힘 신고에는 손해배상 등 법적 책임이...
사용자 귀책사유 아닌데… 대기발령 직원에 휴업수당 줘라? 2025-01-14 17:05:38
12. 26. 선고 2021가합67 판결), 사업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휴업한 경우(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2023. 12. 5. 선고 2023가단53437 판결) 등에 대해서도 모두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휴업이라고 판단하였다. 휴업수당의 취지가 근로자 보호에 있다는 점에 터잡아 불가항력의 범위를 매우 좁게 해석하는 것이다. 재결례와...
상장회사 M&A 제도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관련 유의사항 [Lawyer's View] 2024-12-24 10:36:44
증발공 규정안은 2024. 11. 26.부터 시행되었다.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증발공 규정은 ① 비계열사간 합병가액 산정 규제 개선, ② 공시 강화, ③ 외부평가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하에서는 위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및 규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상장회사가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10년동안 안봤으면 남 아닌가요" 2024-11-12 18:47:08
9. 26. 선고 2023가합34111 판결). 그런데 해고사건 이외에 근로자파견관계 분쟁에서도 실효의 원칙이 문제될 수 있다. 근로자파견관계 분쟁은 수급업체 직원이 도급업체를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 또는 고용의 의사표시 청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이 비교적 최근인 1997년...
"불법파견 소송 취하해야 직접채용" 위법일까요? 2024-11-05 16:51:18
26.자 중앙2024부노95/중앙2024부해984 결정). #2. 협력업체 이전으로 인한 전보 협력업체(D) 소속 근로자들은 원청(E)을 상대로 불법파견 소송을 제기했다. 원청(E)은 협력업체(D)가 담당하던 공장에 자회사(F)를 설립하여 자회사에게 해당 업무를 위탁했고, 그에 따라 협력업체(D)는 E의 타 지역 공장의 업무를 도급받게...
사업, 세금 그리고 세무조사 [오광석의 Tax&Biz] 2024-11-04 09:31:13
26. 선고 2012두911 판결), 한 번 세무조사가 행해진 후 다시 조사하는 것은 소정의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 한 금지된다(국세기본법 제81조의4 제2항. 대법원 2006. 6. 2. 선고 2004두12070 판결 등). 세무조사 후에는 결과통지서 수령일부터 30일 내 과세전적부심사라는 제도를 통해 그 통지 내용의 적법성에 관한 심사를...
상속재산 돌려줬는데 상속세는 내야 한다고요?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4-10-29 07:30:01
2020. 11. 26. 선고 2014두46485 판결). 그러나 이러한 판결에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국세기본법과 지방세기본법에서 경정청구 제도를 둔 취지는 납세의무 성립 후 일정한 후발적 사유의 발생으로 말미암아 과세표준 및 세액의 산정기초에 변동이 생긴 경우 납세자로 하여금 그 사실을 증명해 감액을 청구할 수 있도록...
‘불륜’도 징계사유가 되나요? 2024-10-08 17:42:35
2. 26. 그 효력을 상실하였다. 이른바 ‘불륜’에 대하여 국가가 형벌권 행사를 통해 개입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회사가 징계권 행사를 통해 개입하는 것은 어떨까? 대법원은 "사용자가 근로자에 대하여 징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사업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는데 필요한 범위 내에서 규율과 질서를 유지하기...
복싱협회, 'XY염색체' 선수에 패배한 카리니에 상금 수여키로 2024-08-03 16:54:02
66kg급 16강전에서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에게 46초만에 기권한 선수에게 상금을 수여하면서 사실상 IOC의 결정을 부정한 셈이다. 우마르 클레믈레프 IBA 회장은 "카리니의 눈물을 볼 수만은 없었다"며 "(협회는) 이러한 상황에 무관심 하지 않으며 선수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왜 (그들이) 여자 복싱을...
金만큼 빛난 수영 황금세대…"4년뒤 기다려져" 2024-07-31 18:14:48
기록은 7분7초26. 도하 대회 7분1초94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었다. 자유형 200m에 이어 경영 800m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한 황선우는 “당황스럽다”며 “열심히 준비했지만 결과가 아쉽다”고 고개를 숙였다.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 2012년 런던 대회 박태환(35) 이후 12년 만에 메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