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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에서 흘러나온 광고 음악"… 왈츠 선율 퍼진 잠실의 가을밤 [2025 청춘, 커피 페스티벌] 2025-09-28 17:44:23
양제경·문현주, 메조소프라노 정주연, 테너 이명현, 바리톤 안갑성·김경천, 베이스 박의현이 솔리스트로 참여한 슈트라우스 2세 오페레타 ‘박쥐’ 하이라이트 무대로 끝을 맺었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은 한경미디어그룹이 2015년 ‘경제와 문화의 가교’를 표방하며 창단한 민간 오케스트라다. 2022년 한·오스트리아...
카운터테너 이동규 "파리넬리 듣고 깨달았죠, 내 목소리도 빛날 수 있다는 걸" 2025-09-11 16:13:16
있을 것 같은데’란 생각이 들었다고. 카운터테너가 뭔지도 잘 몰랐던 때다. 레슨비를 낼 수 없던 그는 대학 진학 과정에서도 뭘 챙겨야 할지 몰라 카운터테너 곡 2개, 베이스 곡 2개를 준비했다. 전액 장학금을 받고 밴쿠버음악아카데미에 입학한 그는 미국과 유럽의 콩쿠르를 휩쓸며 성악계의 신성이 된다. 3년의 슬럼프,...
2026년 바이로이트 축제...몸집은 축소, 라인업은 초호화 2025-09-11 14:35:26
편당 3~4시간에 달하는 바그너의 작품에 출연하려면 지치지 않는 성량과 체력이 뒷받침되야만 한다. 기념비적인 축제 무대를 장식하는 성악가들의 면면도 초호화급이다. 테너 클라우스 플로리안 폭트, 안드레이스 샤거, 소프라노 아스믹 그리고리안, 카밀라 닐룬드 등 이시대 최고의 바그너 전문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문자박물관, '윤동주, 달을 쏘다' 등 국립 공연 개최 2025-09-05 11:15:44
13일 오후3시, 국내 문학을 소재로 한 '윤동주, 달을 쏘다'와 '천 개의 파랑'을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작품의 주요 구절 낭독과 극 중 대표곡 가창을 통해 문학과 공연의 경계를 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 바통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받는다. 9월 21일 오후 4시...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유회웅×한스 판 마넨 '더블빌' 2025-09-03 17:22:34
색소폰과 테너 색소폰의 정통 재즈 연주를 선보인다. 4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2명을 뽑아 티켓을 두 장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5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 물 위의 울림 피노 컬렉션의 메인 전시 공간 ‘로툰다’에는 거대한 수조가 설치되어,...
오페라로 재탄생한 셰익스피어의 걸작 '한여름 밤의 꿈' 2025-08-31 14:02:32
큰 웃음을 선사했다. 브리튼은 3막의 '극중극'(연극)에서도 셰익스피어의 원작이 지닌 연극적 요소를 살렸다. 베이스 박의현(퀸스 역)과 최공석(스너그 역)은 저마다의 짙은 저음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노래했다. 테너 강도호(플루트 역)는 익살스러운 음색으로 극 중 음치인 플루트 역을 노래했다. 그는 한국을...
연륜과 에너지, 연기력... '3인 3색' 예술적 경지 선보인 무대 2025-08-24 14:07:33
획을 그은 스리 테너(파바로티, 도밍고, 카레라스) 콘서트와 비교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프로그램 북에서 전달됐다. 스리 테너 콘서트의 첫 시작은 '올림픽 전야제' 무대가 아니다. 1990년 이탈리아 로마 월드컵 결승 전야인 7월 7일, 로마의 고대 유적지 카라칼라 욕장(Bath of Caracalla)에서 열렸다....
아르떼가 뽑은 이번 주 공연 전시 톱 6…무더위 날려줄 '한 여름 밤의 낭만' 2025-08-21 15:04:40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의 협연으로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등을 연주한다. ▶[관련 뉴스] 무더위 날릴 한경arte필...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관련 뉴스] '바이올린 샛별' 김서현…한경arte필과 호흡 ▶공연 정보(더보기) '싱 로우 앤 소프트'가 오는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
황수미·김선욱·지중배·윤한결…DMZ 음악제 내달 고양에서 2025-08-15 10:16:15
음악으로 표현하는 자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음악제의 주제는 ‘내일을 위한 교향곡’이다. 경기 필하모닉, 김선욱 지휘로 베토벤 ‘합창’ 연주 다음 달 26일 음악제의 서막은 경기 대표 악단인 경기 필하모닉이 맡는다. 김선욱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합창’을 선보인다. 합창은 인류의 화합에 대한 소망을...
파리를 빛낸 18세 '신성' 피아니스트, 스승 앞에서 금의환향 2025-08-11 17:24:24
모차르트 소나타 3번이었다. 검은 복장으로 무대에 오른 김세현은 마른 수건으로 건반을 닦은 뒤 허공을 바라보다 무언가 결심한 듯 연주를 시작했다. 첫 악장인 알레그로(빠르게)에선 모차르트 특유의 경쾌함을 살렸다. 숨을 죽이다가도 갑작스럽게 몸을 튕겨내듯 건반을 두드리는 모습이 장난기 가득한 검은 고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