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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안전담보사업 성과…중소업체 9곳 글로벌 인증 2025-12-24 10:09:32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했다. 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스템 도입·활용 수준 진단, 기술지원 등을 추진해 4개 업체가 스마트 해썹을 등록했다. 해외 유통사·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와 K-푸드 전시회를 통해 7개 신흥국 시장을 개척한 영향으로...
근로감독관 700명 증원…내년에도 1000명 더 늘린다 2025-12-23 13:55:00
안전·중대재해 수사 업무를 담당하는 과·팀 40개, 근로감독 전담 과 39개를 확충해 예방적 감독과 수사를 강화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증원 인력을 신속히 채용하고 직무 역량을 높여 건설업·소규모 사업장 등 취약업종을 집중 점검하겠다”며 “후진국형 산재와 임금체불을 줄여 체감 가능한 노동환경 개선에...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 "교육·산업·현장을 잇는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2025-12-23 08:59:20
대표적이다. 학생들은 기업의 안전 및 공간 문제를 분석해 실무적인 개선안을 제시했으며, 해당 결과물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적 협력도 활발하다. 미국·유럽·아시아 9개국 17개 대학이 참여한 ‘2025 IDEEA GLOBAL FORUM’과 일본 시바우라공업대 글로벌 워크숍...
화학물질안전원, 공장 설계 때부터 사고 가능성 차단…'사전위험성 평가' 확 늘린다 2025-12-22 15:53:37
방침이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이 운영하는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화학사고는 2022년 67건에서 2023년 116건, 2024년 128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2025년에는 4월까지 39건의 사고가 보고됐다. 산업 발전과 함께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제조 공정이...
"샤워할 때 양치도 같이하고 있다면…" 전문가 경고 나왔다 [건강!톡] 2025-12-21 09:55:33
11월 39세 중국 여성 A씨는 만성기침에 시달렸는데, 검사 결과 비결핵마이코박테리아 폐 질환 진단을 받았다. 10년 넘게 교체하지 않은 오래된 샤워기와 이를 통해 입 안을 헹구는 습관이 감염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의료진은 일반적인 샤워나 수돗물 사용만으로 NTM 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청년인구 늘어난 진천…혼인·출산율도 뛰었다 2025-12-15 17:44:43
있다. 국가통계포털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진천군의 청년 인구(19~39세)는 지난해 2만5881명으로 전년보다 1.2%(301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청년 인구는 1.2% 감소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진천군 평균 연령은 45세로 충북 11개 시·군 중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청년 인구 증가는 혼인과 ...
'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선 압승…중남미 우경화 가세(종합2보) 2025-12-15 14:51:03
전했다"며 패배를 승복했다. 가브리엘 보리치(39) 대통령은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에서 "대선 결과는 명백하며, 저는 조국의 운명을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그의 당선을 축하했다. 지난달 16일 1차 선거에서 2위로 결선에 오른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은 보수 지지층 결집에 성공하면서 중도우파 성향 세바...
38살 동서울터미널, 제2의 '뉴욕 허드슨 야드' 된다 2025-12-15 13:27:20
최고 39층 높이의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뉴욕 허드슨 야드 못지않은 강북의 광역교통허브이자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전 동북지역 교통 관문인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기 위한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1987년 문을...
힘 받는 중남미 '블루 타이드'…역내 좌파 퇴조 흐름 선명 2025-12-15 10:54:43
가브리엘 보리치(39) 대통령을 택하면서 중남미 '핑크 타이드' 정점에 섰던 것과는 정반대 결과다. 2018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페루,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과테말라 민심은 수년 새 잇따라 좌향좌를 선택했다. 특히 콜롬비아에선 역대 첫 좌파 정권이 탄생하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 남미를 휩쓸었던 핑크...
38년된 동서울터미널…39층 교통허브로 '천지개벽'한다 2025-12-15 10:42:01
이 터미널을 교통 업무 판매 문화를 결합한 39층 광역교통허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민간 개발이익은 공공기여로 환원해 터미널 현대화와 주변 교통 개선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동서울터미널은 1987년 문을 열었다. 하루 110여개 노선에 평균 1000대 이상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권 교통 관문 역할을 해왔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