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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헌터 "유튜버 맞춤형 육성" 2021-11-02 17:03:24
‘유튜버 기획사’가 된다. 송 대표는 한국 MCN산업의 원조로 통한다. 2013년 CJ E&M에서 신사업TF팀장으로 일하며 국내 최초 MCN인 다이아TV(DIA TV)를 선보였다. 2015년 퇴사 후 트레져헌터를 창업했다. 그는 트레져헌터의 성장 비결로 크리에이터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꼽았다. 크리에이터에 따라 단순 편집·관리부터...
'위드 코로나'로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엔터株의 시간 왔다 2021-11-02 15:46:23
9월까지만 해도 1.02% 상승에 그치며 하이브 등 대형 엔터회사들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주력 아티스트의 부재로 3분기까지도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등 마땅한 호재가 없었기 때문이다. 반면 대형 기획사 주가는 BTS의 글로벌 흥행, 인수합병(M&A) 이슈 등을 계기로 연초부터 크게 뛰었다. 에스엠은 올 들어 9월 말까지...
"역대 최고 이례적 성과"…SM·JYP, '시총 2조원' 시대 여나 [연계소문] 2021-10-31 16:00:02
주요 대형 연예 기획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세계 각국에서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서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활동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SM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0.26%오른 7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0.19% 뛴 5만24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게 엔터야, IT야"…BTS의 플랫폼·에스파의 메타버스 [연예 마켓+] 2021-10-30 13:08:39
있는 '버블'이다. 현재 23개 기획사의 299명의 아티스트가 버블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매월 한 아티스트당 4500원을 구독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는데, 지난해 2월 론칭 1년 만에 흑자 전환했고, 올해 1분기에는 매출액 184억 원, 순이익 66억 원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 지인해 연구원은 "이미 분기 30억...
'위드 코로나' 올라탄 엔터株…FNC도 가세 2021-10-18 16:01:37
대형 기획사 역시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를 앞두고 견조한 주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엔터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제2 니쥬’ 나올까…FNC 이달 67%↑18일 에프엔씨엔터는 12.23% 급등한 9910원에 장을 마쳤다. 이달 들어서만 66.84%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0.94% 하락했다. 에프엔씨엔터는 올...
고현정 소속사, 박근혜 내곡동 집 샀다…낙찰가는? 2021-10-06 13:19:10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알려졌다. 이 곳은 배우 고현정, 조인성, 가수 장윤정, 개그우먼 김숙 등 유명 연예인이 있는 대형 연예기획사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아이오케이는 지난달 16일 법원 경매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토지와 건물을 낙찰받았다. 소유권 이전은 지난 1일 마쳤다. 낙찰가는...
유명 연예인들이 가는 청담동 맛집은 어디? 2021-09-27 11:16:44
고급 빌라와 주택단지, 대형 연예기획사들이 현재도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청담동은 방송가의 집단 이주와 무관하게 연예인들이 개인 시간을 보내거나 TV 앞에 나서기 전에 샵, 연습실 등 준비 과정을 거치는 곳으로서 변함이 없다. 90년대 중후반 ‘압구정 로데오’ 전성기를 시작으로 청담동과 압구정동 일대에서...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일부 영상 선공개…대형 기획사 출신→티저 영상 속 주인공까지 ‘기대감 UP’ 2021-09-13 19:09:59
등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 방과후 설렘 티저 영상 주인공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가 등장했다. 먼저 오은영 박사와 3학년 연습생 중 한 명인 김윤서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로 꿈을 향해 달려온 김윤서는 데뷔가 무산되며 불안했던 당시의 심경을 토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훔쳤다....
한국 벤처인이 만든 '공연계 넷플릭스' 日열도 휩쓸다 2021-09-07 17:26:44
탄탄한 대형 기획사 소속의 유명 아이돌이 아니면 진출이 쉽지 않은 시장이다. 두 대표는 마호캐스트를 통해 자본의 힘 없이도 한국 뮤지션들이 일본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김 대표와 조 대표는 “24시간 실시간 방송되는 글로벌 음악 방송국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도쿄=정영효 특파원...
한국인이 만든 '日 공연계 넷플릭스' 도쿄증시 상장 넘본다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9-07 11:44:02
탄탄한 대형 기획사 소속의 유명 아이돌이 아니면 진출이 쉽지 않은 시장이다. 두 대표는 마호캐스트를 통해 자본의 힘 없이도 한국 뮤지션들이 일본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K-팝에 대한 일본 문화계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마호캐스트에서 공연한 한국의 5인조 여성밴드 '롤링쿼츠'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