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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눈] '보편적 무상 복지'라는 매표 행위 2021-02-14 18:17:26
‘대중인기영합주의’에 기초한 허구다. 집권층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 아니라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일이며,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집중돼야 할 복지 재정을 기준 없이 남용하는 것이다. 국민들의 피땀 어린 돈을 거둬서 푼돈으로 쪼개 길바닥에 뿌려대는 것이다. 그러고선 마치 위대한 지도자께서 고달픈...
[경제포커스] '코로나 이익공유제'가 위험한 이유들 2021-02-10 16:41:48
의식한 것으로 의심받기에 족하다. 이는 선거 공정성과 민주주의의 정당성까지 의심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기업에 절세를 위한 회계분식 유혹을 키우고, 해외 수익의 이전을 회피하게 할 수도 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선의로 포장돼 있다고 한다. 이익공유제 또한 그런 위험한 인기영합의 정책일 뿐이다.
나란히 호남行…이낙연·정세균 '텃밭 챙기기' 2021-02-10 15:55:33
지역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 공약이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사업 시행이 지지부진하자 지역 의원들 위주로 한전공대 설립을 앞당기기 위해 지난해 10월 특별법까지 발의했다. 이 대표의 한전공대특별법 지지는 지역 현안을 챙기면서 출렁거리는 호남 민심을 다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최근...
[시사이슈 찬반토론] '코로나 보상' 위해 한국은행 발권력도 동원해야 하나 2021-02-08 09:01:04
통상 인기영합적 입장을 취해왔다. 선거를 의식하는 상황이 되면 더 심해진다. 화폐·금융 제도에 문제가 생겨도 집권에 도움이 된다면 나쁜 결정도 서슴지 않는 게 정치권의 일반적 습성이다. 이런 일을 예방하고, 정치권력이 중앙은행을 마구 휘두르지 못하도록 하는 유무형의 장치·제도가 중앙은행 독립이다. 사법부나...
진중권 "집권 586, 북한식 전체주의적 사고…與, 다수결 위한 기계로 전락" 2021-02-03 16:43:58
출중하지만, 포퓰리스트(대중인기 영합주의자)적 측면이 굉장히 강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최근 한국경제신문·한경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국민 전체를 대변해야 하는데, 여권은 국민들의 눈인 법원, 검찰, 감사원을 ‘선출된 권력의 심부름을 하는 조직’으로 보고 있다”며 “이런 관념...
아동수당 확대에만 年 6조 드는데…불쑥 꺼낸 '이낙연표 복지' 2021-02-02 17:31:00
이 대표도 ‘현금복지 확대’라는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민주당과 정부에 따르면 아동수당 확대를 위한 재정은 연간 약 6조2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는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소득을 따지지 않고 월 10만원의 수당을 주고 있다. 지난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
[윤성근의 법과 법정] '司法 위기' 부르는 사법에 대한 몰이해 2021-02-01 17:44:24
제도가 거듭 도입된다. 대중의 편견에 영합하는 것이어서 나름 인기는 있다. 그러나 입법자의 개인적 또는 집단적 인상에 좌우되는 제도 개선은 거의 언제나 실패하게 마련이다. 제도에 대한 올바르고 깊이 있는 이해가 우선해야 그 위에 설계된 제도 개선이 성공할 수 있다. 미국에서 ‘사법의 위기’에 관한 법률가협회...
與, 네이버·카카오·배달의민족 '정조준'…전방위 '플랫폼 규제법안' 잇달아 발의 2021-01-31 17:17:39
인기영합주의에 따라 규제가 걷잡을 수 없이 강화돼 ‘반(反)신산업법’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다. 3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정부가 제정을 추진하는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플랫폼법)’이 지난 28일 국회에 제출됐다. 지난해 9월 입법예고된 플랫폼법은 네이버, 카카오, 배달의민족...
[특파원 칼럼] 한국, '빚의 나라' 일본보다 괜찮나 2021-01-28 17:43:36
인기 영합주의 정책이 속출하고 있다. 전 국민에게 1인당 10만엔씩 한 번 더 지급하자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일본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작년 4월 시행한 이 정책에는 12조8000억엔이 들었다. 아소 다로 재무상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당신을 위해 당신의 자식과 손주들의 빚을 늘리자는 것이냐”며 거부했다....
급진 아젠다 쏟아내는 이재명…'反시장적 포퓰리스트' 인가 2021-01-26 17:29:25
많지만 “비현실적인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이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경제계와 관가는 우려 일변도다. 이 지사의 경제정책이 대부분 반(反)시장적이고 학문적으로나 실무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 공개석상에서 이 지사를 향해 “책임 없는 발언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