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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까지 '尹 선고일' 안 잡을 시 비상행동 수위 높일 것" 2025-03-26 12:59:40
떨어졌고 청년 일자리가 최대폭으로 감소했다"며 "이런 상황인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선고를 계속 미루고 있다. 어느 쪽이든 빨리 결론을 내야 국정이 안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최고위원도 "선고기일 공지가 오늘을 넘겨 더 늦어지면 국민이 헌재의 존재 의미 자체를 회의하는 시간으로 들어간다"며 "헌재는 오늘...
與, 연금특위에 30대 전면 배치 2025-03-25 17:56:36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도 청년 의원들을 연금개혁특위에 포함했다. 30대 초선인 모경종 의원과 40대 강선우 김남희 의원 그리고 남인순 오기형 박홍배 의원이 합류했다. 인선 초안에는 모 의원이 빠져 있었지만 여당이 30·40대 의원을 주축으로 구성하면서 위원을 교체했다. 박주연/최형창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천자칼럼] 환갑 넘은 산불진화대원 2025-03-24 17:39:26
1명이고 3명은 60대라고 한다. 농촌에 청년이 턱없이 부족해서다. 산불예방진화대원의 평균 연령은 61세로 환갑을 넘겼다. 65세 이상이 3분의 1을 웃돈다. 당초엔 55세 연령 제한이 있었지만 정부가 2013년 폐지했다. 농촌 주민의 소득 증진을 위한 차원에서다. 지난 1월엔 전남 장성에서 체력 시험을 보던 70대가 사망하는...
與연금특위 전원사퇴…"미래세대에 부담 전가" 2025-03-21 18:02:06
국민의힘 연금특위 위원장인 박수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연금특위가 만들어놓은 좋은 안이 있었는데 하나도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청년 세대에 부담만 주는 개악을 하게 됐다”며 총사퇴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연금특위 위원들은 (이번 합의안을) 전부 반대했는데도 국민의힘 지도부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사설] 젊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연금 개혁안에 반대표 던진 이유 2025-03-21 17:52:03
국민연금 개혁에 청년층의 실망과 불만이 크다는 점을 결코 간과해선 안 된다. 국회 본회의 투표에서 찬성이 193표였지만 반대와 기권도 각각 40표와 44표 나왔다는 게 단적인 예다. 1980년대생 국회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대부분 반대표를 던졌다. 개혁이 크게 이뤄지지 못해 청년층 부담이 여전하다는 것이 이들의...
"2030 청년들에 죄송"…정치권 '폭탄' 된 연금개혁 [이슈+] 2025-03-21 14:53:07
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연금 특위가 만들어놓은 좋은 안들이 있었는데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청년세대에 부담만 주는 개악(改惡)을 한 것에 연금 특위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들은 항의 차원에서 이날 총사퇴를...
유승민 "국민연금 개혁안 통과,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여야 담합" 2025-03-21 09:48:30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국민연금은 청년들 등골 빼먹는 폰지 사기다. 대한민국 최대 기득권인 86세대 은퇴가 다가오니 이제서야 보험료율을 찔끔 올리면서 소득대체율도 같이 올려 미래세대 부담은 여전히 무겁게 만들었다"며 "청년들이 연금 받을 나이에는 어차피 한 푼도 남아있지 않을 텐데, 이따위 개혁보다는...
[사설] "호봉제 정년 연장은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는 석학의 일침 2025-03-20 17:26:04
고령 근로자의 고임금이 지속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효과가 날 것이란 우려에서다. 물론 새삼스러운 얘기는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견고한 연공급제(호봉제)인 한국의 임금체계에서 덜컥 정년만 연장하면 예상되는 부작용으로 줄곧 제기된 문제다. 그러나 국민연금 개혁으로 정치권의 정년 연장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왜 나만 더 내고 너만 더 받나"…연금개혁안에 청년들 분노 2025-03-20 16:09:32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국민연금은 청년들 등골 빼먹는 폰지 사기다. 대한민국 최대 기득권인 86세대 은퇴가 다가오니 이제서야 보험료율을 찔끔 올리면서 소득대체율도 같이 올려 미래세대 부담은 여전히 무겁게 만들었다"며 "청년들이 연금 받을 나이에는 어차피 한 푼도 남아있지 않을 텐데, 이따위 개혁보다는...
장용성 금통위원 "임금 체계 개편 없는 정년연장, 안하는 게 낫다" 2025-03-19 17:57:47
중요성이 커지고 대학을 늦게 졸업하는 청년이 늘고 있다”며 “기업도 ‘한 번 뽑으면 끝까지 가야 한다’는 인식에 공채보다는 경력직을 선호해 청년 고용이 오히려 줄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연금 개혁과 맞물린 정치권의 정년 연장 논의에 대한 장 금통위원의 이런 문제의식은 이창용 한은 총재도 상당 부분 공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