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폴리텍대학 등 글로벌 직업교육 이니셔티브(GVETI) 콘퍼런스 공동 개최 2025-09-12 14:01:03
배우려는 해외 수요에 맞춰 각 분야 전문가와 연계하여 관련 연구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양질의 일자리, 전 생애 직업교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 및 인구구조 변화에 즉각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전략을 마련해야 하므로, 이번...
브릴스,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25-09-12 11:13:32
브릴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우수하고 다양한 인재를 채용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라며 "직원들의 일과 삶이 균형 있게 지켜질 수 있는 양질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로봇 자동화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산업 자동화와 스마트 제조 혁신을 선...
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25-09-12 10:16:29
열어 장애인들의 안정적 일자리를 확보했다. 청년 인재 영입에도 앞장서, 2024년 말 기준 만 34세 이하 직원이 전 직원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청년들을 다수 채용하고 있다. 또한 능력과 직무 중심 채용을 강화하기 위해 신입사원 공채행사인 TEL-IN(人) 세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면접 진행 전 회사...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신임 병원장 취임 "차세대 양성자 도입" 2025-09-12 09:20:22
통한 특성화 진료 분야 강화, 젊은 인재 육성을 통한 미래 의료 선도, AI·정밀의료·차세대 양성자 치료기 등 첨단 의료기술 도입을 통한 첨단복합의료센터 구축, 진료·연구·교육이 상호 선순환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성장 등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그는 "K-메디컬을 대표하는 세계 일류 병원으로 도약하여 세계...
영진전문대, 일본 17개 기업 해외취업페어 개최 2025-09-12 08:08:38
다양한 전공의 해외취업반 학생들이 참가해 일본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역량을 확인하고, 이를 자신의 전공과 연결해 취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한편, MIC는 지난 9일 ‘영진전문대 인재 양성’에 화답하는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9명의 졸업생을 채용한 바 있다. 지난해 1억...
K-산업단지, 글로벌 수출 허브로 [뉴스+현장] 2025-09-11 18:04:32
단순한 생산거점을 넘어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의 핵심 무대임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또 K-산업단지의 산업 대전환이라는 비전을 담은 기획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서는 산업단지의 ▲인공지능전환(AX) 기반 제조 지능화 ▲탄소중립 실현 ▲글로벌 혁신 거점 전환의 과정을 담아냈다. 이날 연계행사인...
反기업법에 속수무책…中企 사장님 절반이 한국과 '헤어질 결심' 2025-09-11 17:51:11
투자(51.6%)를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해외 이전(24.2%)을 택한 비율이 많았다. 이재명 정부 들어 해외 이전·확대를 추진하거나 검토 중인 기업이 각각 25.8%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한 전자부품업체는 국내 모든 생산 라인을 스마트팩토리로 바꿔 무인 공장 수준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단순 조립...
CJ대한통운, 하반기 신입공채…"미래기술·글로벌인재 찾는다" 2025-09-11 08:52:29
올해 상반기에 신설된 전형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은 또 역량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에 따라 인공지능과 로봇 등 관련 분야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류전형과 AI 역량 검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해 신입 사원 교육을 받는다....
[우분투칼럼] '미국 올인' 능사 아니다…한국 미래, '빈 도화지' 아프리카에 2025-09-11 07:01:40
약 1.5%에 불과하다. 해외직접투자(OFDI)에서도 격차는 더 선명하다. 2024년 한국의 해외직접투자 총액은 639억5천만달러(약 90조원)였지만 그중 아프리카로 향한 비중은 1%도 되지 않았다. 한국의 아프리카 투자 금액은 고작 5억7천만달러(약 8천억원)였던 반면 북미 투자 금액은 259억달러(40%), 유럽 투자 금액은...
美, '투자했는데 구금' 재발방지 논의착수…비자개선 속도내나(종합) 2025-09-10 20:20:17
똑똑한 인재를 합법적으로 데려와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길 권장한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그렇게 하도록 그것(인재 데려오는 일)을 신속하고,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힌 대목이 주목된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더욱 엄격해진 미국의 비자 제한 정책 탓에 미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전문·기술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