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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소타 타이' 61타 친 케빈 나, 2연패 청신호 2022-01-14 14:18:43
2연패를 향한 첫발을 상쾌하게 뗐다. 케빈 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몰아쳐 9언더파 61타를 적어냈다. 61타는 그의 18홀 개인 최소타 타이 기록이다.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로 나선 그는 지난해에...
손, 새해 첫 공격포인트…'극장골' 도와 승리 견인 2022-01-02 10:56:22
시즌 리그에서만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를 포함하면 9골 4도움이다.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토트넘은 왓퍼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정규리그 8경기 무패(5승 3무) 행진을 이어갔다. 리그 순위는 6위(승점 33)로 도약했다. 반면 6연패에 빠진...
'황제' 우즈, 기적 같은 부활…'K골프 자존심' 지킨 3관왕 고진영 2021-12-30 18:00:39
3연패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주요 타이틀을 독식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즌 내내 넬리 코다(23·미국)와 엎치락뒤치락했던 그는 11월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일에 9언더파를 몰아쳐 시즌 5승에 성공했다. 상금왕, 올해의 선수, 다승 등 3관왕에 오르며 한국인 최초로...
'신공지능' 신진서, 2년 연속 최우수기사 2021-12-29 18:15:19
중국여자갑조리그에선 8전 전승을 거뒀다. 그는 여자국수전 5연패를 노리던 최 9단을 결승에서 2-1로 눌렀고, 이어 열린 여자기성전에서도 최 9단을 2-0으로 제압해 시즌 막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 9단과 통산 상대 전적에서 6승26패로 여전히 열세지만, 올해만 놓고 보면 오 9단이 4승3패로 앞섰다. 그가 여자기사상을...
안나린·최혜진, 내년 미국행 사실상 확정 2021-12-12 17:47:59
10승을 거뒀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상 3연패를 달성한 간판스타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7년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약한 홍예은(19)도 12언더파 490타로 공동 14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안나린- 최혜진, LPGA 투어 진출 사실상 확정 2021-12-12 14:18:22
10승을 거뒀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상 3연패를 달성한 간판스타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7년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약한 홍예은(19)도 12언더파 490타로 공동 14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부풀렸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매켄지 스콧, 메르켈 11연패 저지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021-12-09 12:33:35
11연패 저지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포브스 연간순위…"억만장자 기부방식 단번에 바꿔" 해리스·라가르드 등 상위권…한국인으로는 89위 이부진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여성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57)의 전 부인 매켄지 스콧(51)이라고 미국...
3승 26패 오유진의 '반란'…최정 5연패 막았다 2021-11-25 18:18:16
15연패를 당하는 등 최정만 만나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오유진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1국을 따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초반 우세한 판세를 끝까지 유지했고 결국 271수 만에 최정이 돌을 놓게 했다. 2국에서도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갔으나 경기 후반 집중력을 잃은 탓에 역전을 허용했다. 오유진은 이날...
고진영의 짜릿한 역전승… 올해의 선수·상금왕 석권 2021-11-22 06:01:51
연패를 달성했다.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25위로 다소 아쉬운 첫단추를 끼운 고진영은 2라운드부터 버디쇼를 펼치며 매서운 추격을 시작했다. 대회 셋째날 7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라이벌 넬리 코다(23·미국)과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코다, 하타오카 나사(22)와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날 최종라운드에서도 고진영의...
최정-오유진, 하림배 결승서 붙는다 2021-11-18 17:55:53
2위 오유진 8단(23)과 격돌한다. 최정은 지난달 29일 열린 대회 4강전에서 김혜림 3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오유진이 여자랭킹 3위 김채영 6단을 누르고 결승에 오르면서 여자랭킹 1·2위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최정과 오유진은 2019년 제24기 대회 결승에서도 대결한 적이 있는데, 당시 최정이 오유진에게 221수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