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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원 에스앤푸드 대표 "생으로 먹는 2층 두부 첫선…여성 대용식 인기" 2015-10-08 18:56:50
푸딩, 우동 등 간편가정식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안 대표는 “40여년간 쌓은 서울향료의 연구개발(r&d) 능력과 생산 노하우가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이푸딩, 크레페, 김, 계란, 면 등 생식품 그리고 이것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간편가정식 제품을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현대그린푸드, 3분기 호실적 전망…신사업 추가도 긍정적"-LIG 2015-10-08 08:56:42
전용 가정간편식(hmr)브랜드도 전개할 예정"이라며 "단체급식에서는 연내 기아차 멕시코 공장 진출이 예정인 점이 주목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달 인수한 에버다임을 통해 재무적으로는 주당순이익(eps)이 3% 정도 올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적으로는 자회사인 현대h&s의...
최주식 LG유플러스 부사장 "소비자 '심쿵' 할 수 있도록…스마트폰 구입 부담 낮춰 시장 주도" 2015-10-08 07:01:08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경쟁사들도 iot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떤 차별화 전략을 펼 계획인가요.“lg유플러스는 다른 통신사와 달리 구매, 설치, 애프터서비스(as)까지 직접 책임지는 ?洲볜?차별화했습니다. 소비자...
[알뜰구매 전성시대②] 불황이 키운 유통업 스타 'PB' 2015-10-06 11:11:00
'피코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간편가정식으로 출발한 피코크는 일반적인 가공식품까지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종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피코크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매출 성장세도 뚜렷하다. 피코크 간편가정식의 경우 올 들어서 매출이 60% 가량...
KDB대우 "롯데푸드, 3분기 실적개선…목표가↑" 2015-10-06 09:05:40
백 연구원은 "유제품과 FS(식자재, 단체급식, 가정간편식) 분야가 장기적으로성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롯데푸드의 올해와 내년도 주가수익비율(PER)은 22∼27배로 비교 가능 기업의 PER 25∼50배보다 상대적인 매력이 있어 재평가가 더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penpia21@yna.co.kr(끝)<저 작 권...
[맞짱 토론]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변경) 필요한가 2015-10-02 18:31:54
현재의 1000원을 새로운 1원으로 변경한다고 가정하자. 우선 그동안 크게 커진 우리 경제 규모에 맞게 화폐단위를 조정함으로써 숫자의 표기와 거래가 간편해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의 1억원은 10만원으로 줄어든다. 둘째, 달러당 네 자리로 표시되는 원화 환율이 달러당 1원 단위로 대등하게(?) 표시돼 거래의 ...
NH투자 "롯데푸드, 3분기 이익개선…가정간편식 확대" 2015-10-02 08:17:00
그는 또 "롯데푸드는 그룹 유통망을 활용해 이번 분기부터 간편식 제품을 재정비해 판매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편의점을 활용한 가정 간편식(HMR) 사업 확대등 성장 잠재력에 대해 기대를 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롯데푸드, 주가조정 '매수'기회로 삼아야"-NH 2015-10-02 07:52:19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가정간편식(hmr)사업에 대해서도 초기지만 성장 잠재력 재평가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망이다.그는 "롯데푸드는 4분기부터 기존의 간편식 제품을 재정비하여 판매할 계획"이라며 "롯데 그 ?유통망도 주요 판매 채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장기적으로 편의점을 활용한 hmr...
"현대그린푸드, 사업지주회사 성장성 부각…목표가↑"-하이 2015-09-30 08:01:38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또 "외식브랜드와 간편가정식(hmr)등의 신사업은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망을 활용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한 외식브랜드는 향후 타 점포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 유통 부문 매출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추석 '결혼 잔소리' 서러운 삼촌·이모, 증시 판도 바꾼다 2015-09-28 09:00:03
간편가정식 업계는 수혜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편의점은 bgf리테일, 간편가정식은 신세계푸드가 유망할 것이란 게 전문가들 예상이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자체의 실적 개선은 물론 pb상품 확대를 통해 간편가정식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어 '나홀로 산다株'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지목됐다.박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