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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제격"…오디언 , `북캉스` 테마 6선 공개 2022-07-18 10:44:46
- 장마` 콘텐츠는 소설가들이 풀어낸 해외 도시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서 도시 이야기를 통해 낯선 여행을 체험하고, 익숙한 도시에서 새로운 느낌을 받으며, 우연한 동행으로 이뤄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추천 테마를 공개한 (주)오디언소리(대표 김용호)는 오디오콘텐츠 전문 제작 및 유통사로 15년 이상의...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 20일 1차 티켓 오픈 2022-07-14 16:24:41
세계 40개국, 255개 도시에서 1400만명 이상의 관객이 선택한 가장 사랑받는 작품인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가 오는 10월 2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지난 2018년 '쿠자' 이후 4년 만에 다시 서울을 찾는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는 스페인어로...
5년 연속 대학생이 일하고 싶어 1위로 뽑은 공기업, 이유는? 2022-07-13 09:30:57
한국수력원자력이 진입했다.추가로 남녀 성별에 따른 공기업 입사선호도를 알아봤다.올해 조사에서 선정된 공기업 상위 10곳을 대상으로 성별 입사선호도를 분석해봤다. 대부분 여학생의 선택 비중이 더 컸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두 곳은 남학생의 선택 비중이 더 컸다. 여기에, TOP10에 든 공기업 외에...
서울다반사, 새 싱글 ‘로스트 & 파운드’ 발매…차가운 도시 남녀 위한 `특별 위로송` 2022-07-06 08:00:13
서울다반사가 신곡으로 차가운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위로한다. 서울다반사는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Lost & Found(로스트 & 파운드)`를 발매한다. 아울러 특별한 감각이 담긴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하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ost & Found`는 일렉트로닉과 록사운드가...
온가족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6일~10일 개최 2022-07-05 13:42:16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6일 열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주최·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 대면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오랫동안...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퍼퍽트스톰 위기 뚫고 3대도시 부자대구 만들겠다" 2022-07-01 09:42:16
문화콘텐츠 도시를 만들겠다는 안을 내놓았다. 홍 시장은 "이런 미래 사업을 통해 대구를 G7 선진국 시대의 선도 도시로 바꾸겠다"며 "임기 중에 사업을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중단없는 추진으로 반드시 완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반을 만들어 놓겠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취임식 행사장소를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으로...
"모닥불 뛰어넘으면 소원 성취"…지구촌 이색 '하지 축제' 2022-06-22 18:30:45
심지어 밤에도 그다지 어둡지 않다. 알래스카 도시 페어뱅크스 주민들에겐 이 19시간도 우스울 수 있다. 왜냐면 그들은 21시간41분 동안 해를 보기 때문이다. 한여름을 알리는 하지에는 세계 곳곳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스웨덴에선 메이폴을 세우고 그 주위를 빙빙 돌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풍습이 있다. 당연이 술도...
영탁, 첫 단독 콘서트 ‘TAK SHOW’ 7월 개최 확정…첫 정규앨범 발매 이어 전국 투어 본격 시작 2022-06-21 17:00:05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전국 투어까지 진행할 계획이라 남녀노소를 불문한 많은 팬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의 해외 공연을 비롯하여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 등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진행해 온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함께 투어를 진행한다. 트로트...
남녀 120명 별장서 '부적절한 파티'…일본 발칵 뒤집혔다 2022-06-15 15:15:06
한 임대 별장에서는 20~50대 남녀가 참가한 '혼음 파티'가 열렸다. 참가 인원은 총 120~130명가량이었으며 40~50대 남녀가 대다수였다. '전대미문 규모'의 혼음 파티는 12일 새벽 익명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별장을 덮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경찰은 출동 당시 알몸 상태로 있던 2명의 참가자 가메이...
[그림이 있는 아침] '뚱보화가'의 쓸쓸한 눈동자…페르난도 보테로 '피크닉'(1989) 2022-06-10 17:24:16
그렇게 콜롬비아에 모였다. 마약의 도시 보고타는 그렇게 ‘문화도시’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우스꽝스러우면서 공허한 주인공들의 표정은 그의 조국 콜롬비아 사회의 폭력과 불공정,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비판이기도 했다. 조국을 그토록 사랑하면서도 내전과 마약 조직의 위협에 쫓겨 인생의 절반 이상을 타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