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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귀국…한국-태국 올스타전 치르며 행선지 고민 2018-04-04 17:28:30
합류해 이재영(흥국생명), 이다영(현대건설) 자매, 박정아(한국도로공사), 김희진(IBK기업은행), 양효진(현대건설) 등 V리그 스타들과 손발을 맞춘다. 동시에 에이전시와 '행선지'를 놓고 본격적인 고민을 시작한다. 김연경은 지난해 5월 상하이와 1년 계약을 했다. 다시 FA(자유계약선수)가 된 김연경을 향해...
'센터 MVP' 신영석 "넘을 수 없는 산이라고 생각했는데…"(종합) 2018-04-03 18:40:20
했다. 그는 "도로공사에서 뛴 한 시즌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시즌 내내 도와주신 김종민 감독님,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 등 모두에게 고맙다"며 팀 동료이자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한 박정아를 향해 "박정아도 MVP가 될 자격이 있다. 내년 정규리그 시상식에는 박정아가 MVP를 받을 것"이라고 동료애도 뽐냈다....
'베테랑 세터' 이효희, 한국·태국 올스타전서도 '우승 토스' 2018-04-03 18:38:28
김종민 감독 요청으로 이효희 가세… 김연경·박정아와 호흡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에서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에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안긴 베테랑 세터 이효희(38)가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의 막차를 탔다. 3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효희는 오는 8일...
사상 첫 '센터 MVP' 신영석 "선배 센터가 닦은 길을 걸었다" 2018-04-03 17:44:03
이바나는 "도로공사에서 뛴 한 시즌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시즌 내내 도와주신 김종민 감독님,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 등 모두에게 고맙다"며 팀 동료이자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한 박정아를 향해 "박정아도 MVP가 될 자격이 있다. 내년 정규리그 시상식에는 박정아가 MVP를 받을 것"이라고 동료애도 뽐냈다....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8-04-03 17:35:18
│ 최홍석(드림식스) │2011-2012 │ 박정아(IBK기업은행) │ ├──────────┼─────┼───────────┤ │ 양준식(KEPCO)│2012-2013 │ 이소영(GS칼텍스) │ ├──────────┼─────┼───────────┤ │ 전광인(한국전력) │2013-2014 │ 고예림(도로공사) │...
신영석·이바나,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MVP 2018-04-03 17:35:01
23표를 휩쓸어 한솥밥을 먹는 박정아(25·3표)를 압도했다. 이바나는 공격 종합 3위(성공률 41.88%), 득점 4위(752점), 후위공격 2위(성공률 40.54%) 등 공격 전 부문에서 톱을 다투며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바나는 특히 2·3·5라운드 MVP를 석권해 정규리그 MVP도 떼어놓은 당상으로 여겨졌다. 입단과...
남자부 MVP 경쟁…'센터 첫 수상' 신영석 vs '3년 연속' 문성민 2018-04-02 11:42:38
박정아(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 외국인 주포 매디슨 리쉘이 대항마로 꼽히지만, 이바나가 한발 앞서 있다. 이바나는 라운드 MVP를 세 차례(2, 3, 5라운드)나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남녀부 신인상과 베스트 7의 주인공도 가려진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31 08:00:05
신영석·박정아…남녀부 빛낸 별 중의 별 180331-0045 체육-0024 07:00 [프로배구 결산] ③ '내년에 또 봐요' vs '아듀 코리아' 180331-0046 체육-0025 07:00 [프로배구 결산] ④ 황연주 5천득점·박철우 4천500점 돌파…풍성한 기록잔치 180331-0049 체육-0004 07:04 경마 '살아있는 전설' 박태종...
[프로배구 결산] ② 신영석·박정아…남녀부 빛낸 별 중의 별 2018-03-31 07:00:03
2017-2018 V리그는 신영석(32·현대캐피탈)과 박정아(25·한국도로공사)가 주도했다. 신영석은 높이와 속도로 중앙을 지배하며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박정아는 이적 첫해 도로공사에 첫 통합우승을 선물했다. 둘 다 팀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꿨다. 이번 시즌을 시작하며 현대캐피탈은 '높이'...
[프로배구 결산] ① 남녀 챔프 대한항공·도로공사 '반백 년 한풀이' 2018-03-31 07:00:03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박정아를 데려와 화룡점정을 이뤘다. 여기에 이바나 네소비치(세르비아)가 가세해 도로공사는 공수 조직력에서 다른 5개 팀을 압도했다.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2-2로 맞선 5세트에서 10-14로 뒤져 패배 직전에 몰렸다가 대역전승을 일궜고 여세를 몰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