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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문가 코트라 본부장이 풀어낸 '인도 상인 이야기' 2021-04-03 14:44:51
인도 경제를 조직하고 움직이는 집단은 인구 3%(약 4천만명) 내외의 상인 집단 '바니아'(Baniya)다. 김 본부장은 "현 인도 10대 부자 가운데 아홉이 인도 2대 상인집단인 마르와리와 구자라티"라며 "인도 상인은 인도아대륙이라는 독특한 지리와 역사, 카스트, 종교적 환경의 결과물이자 집단 지성의 산물"이라고...
크렘린궁 "푸틴, 미국의 힘 앞세운 대화 용납 않을 것" 2021-03-30 18:29:45
'아르구멘티 이 팍티'(논증과 사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지금 모든 나라들과 힘을 앞세워 대화하겠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해 얘기하고 있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지도부는 미국인이나 다른 누구에게도 우리와 그런 식으로 대화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스코프는...
日 최대 철강사 일본제철, 국내 생산거점 줄이는 이유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2021-03-29 07:34:38
앨라배마주에 아르셀로미탈과 50 대 50의 지분비율로 설립한 합작회사에 수백억엔을 들여 새 전기로를 건설하기로 했다. 전기를 이용해 철 스크랩을 녹여 강재의 원료를 만드는 전기로는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를 태워 철광석을 가열하는 고로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훨씬 적다. 전기료가 많이 드는 단점이 있지만 수요의...
'여우' 미국과 '고슴도치' 중국, 영원히 대화 불가능한 G2 [여기는 논설실] 2021-03-23 09:32:35
아르킬로코스의 "여우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고슴도치는 하나의 큰 것만 알고 있다"는 말을 원용한 이 분류법에 따르면 '고슴도치형' 인간은 모든 것을 하나의 핵심적인 명료하면서도 일관된 비전에 조화시키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통일된 사고,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 집중적인 인물입니다. 벌린은 고슴도치형...
[취재수첩] 포스코 주주권 무시하는 시민단체 2021-03-10 17:49:15
암울했다. 아르셀로미탈, US스틸 등 글로벌 철강사들은 감산에 나섰다. 포스코도 2분기 개별기준으로 첫 적자를 기록했다. 바닥이 어딘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주가 반등을 기대하고 자사주를 취득했다는 것은 결과론적인 얘기다. 시장도 최 회장과 임원들의 자사주 취득을 책임경영 일환으로 해석했다. 자사주...
브라질, 5년째 중단된 3호 원전 공사 올해 재개할듯 2021-02-26 02:05:12
건설 공사 재개를 위한 입찰 계획서를 발표했다. 엘레트로누클레아르는 4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하고 10월 중 공사를 재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원전 가동 시기는 2026년 11월로 예상하고 있다. 앙그라-3 원전 건설 공사는 78억 헤알(약 1조6천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65%가 진행된 상태에서 2015년 중반부터 5년째 중단됐다...
미, 대서양동맹 복원 나섰지만…對중국·러시아 단일대오 시험대 2021-02-19 16:32:14
아르민 라셰트가 상대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 더 호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도 변수다.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들은 그러나 까다로운 유럽과의 조율은 한 번도 쉬운 적이 없었으며 유럽 정상들이 미국의 리더십 복원에 환영의 뜻을 비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특히 5년 전에 비해 확연해진...
부동산세 OECD 2위…'평생월세' 40년 주택담보대출 도입 [식후땡 부동산] 2021-02-16 12:50:01
분양한 서울 강동구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은 평균 경쟁률 537대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국에서도 아파트 초기분양률이 작년 4분기 기준 96.6%로,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4분기 모두 90%대를 나타냈습니다. 식후땡 부동산은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오디오'로 쉽게 들을...
소신 굽히지 않은 홍남기 "재난지원금 입장, 페북에 쓴 그대로다" 2021-02-03 16:58:52
이은 후임 총리로 유력한 아르민 라셰트 CDU 대표도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친 재정 지출 확대에 따른 부작용은 이미 나타나고 있다. 비용 충당을 위해 늘어난 국채 공급으로 국채값이 떨어지고, 이는 시장 금리를 밀어올리는 결과를 불러오고 있어서다. 지난해 7월 연 1.2%대였던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지난...
LG화학, 배터리·석유화학 '쌍끌이'…영업익 세 배 늘었다 2021-01-27 18:05:38
유폴리오(소아마비 백신) 등 유니세프 공급과 이브아르(필러) 등 기존 사업을 확대해 올해 매출을 작년보다 1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은 신규 전기차 모델 출시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해외 수주 증가 등으로 올해 50% 이상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