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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 부활의 단초, 결국은 세단 2013-07-18 01:02:04
1,401대를 각각 판매해 전년 대비 39.5%와 19.8% 증가했다. 반면 토요타는 4,331대로 18.7% 감소했다. 점유율은 토요타가 5.81%로 혼다(3.65%)와 닛산(1.88%)을 압도했지만 20%에 가까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 부진했음에도 115%나 신장하며 국내 진출 이후 최초로 판매 1만 대를...
디젤 하이브리드, 대안인가 계륵인가 2013-07-18 00:52:16
난다. 하이브리드 보급에 앞장서는 토요타 역시 디젤 하이브리드의 높은 가격을 보급의 걸림돌로 지적했다. 지난 5월22일 일본 토요타 본사에서 만난 히사시 나카이 기술홍보담당 프로젝트 매니저는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에 전기모터를 더해 두 가지 동력을 결합하는 기술로, 가솔린이나 디젤 상관없이 결합...
상반기 수입차, 폭스바겐-아우디 웃었다 2013-07-17 23:43:06
명암이 엇갈렸다. bmw와 벤츠, 토요타는 하락한 반면 폭스바겐과 아우디는 상승해서다. Γ� 역시 지난해 상반기 15.76%에서 올해는 15.65%로 0.11%포인트 떨어졌다. 토요타는 상반기를 5위로 마감했으나 점유율이 2012년 8.56%에 비해 5.81%로 2.75%포인트나 줄었다. 폭스바겐과 아우디는...
혼다, 캠리 겨냥한 어코드 하이브리드 출시 2013-07-17 22:19:22
이는 경쟁차종으로 지목한 토요타 캠리의 23.4㎞/ℓ보다 28% 높은 수치다. 혼다는 신형 가솔린엔진과 전자식 무단변속기(cvt) 등 신기술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새 차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스포트 하이브리드 인텔리전트 멀티 모드 드라이브' 기능을 지원한다. 운전자가 ...
닛산, 알티마 쿠페 단종 2013-07-17 15:22:24
쿠페가 설정되지 않은 탓도 크다. 실제로 2도어 쿠페의 경우 신형이 아닌 구형으로 판매되고 있었는데, 이는 시장 전략상 어코드 쿠페를 대응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형의 한계와 시장 변화에 따라 판매 종료가 결정됐다. 한편, 토요타 역시 2011년 8월 신형 캠리 출시 당시 2도어 쿠페인 캠리 솔라라를...
기아차, "신형 K5, 쏘나타보다 경쟁사 공략에 치중" 2013-07-14 16:51:03
7만4,000대 이상 판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간담회에선 토요타 캠리 등 일본 수입차를 직접 비교하며 k5의 경쟁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다음은 기아차 임원진과의 일문일답. “鳧� 낮췄다" -경쟁차와의 차별성은 "(서춘관 상무) 개인적으로 k5는 '중형차에서 더 나은 디자인이...
르노삼성차, 위기 극복 노사 합의안 최종 확정 2013-07-12 21:43:05
결정이 반드시 후회하지 않았음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기자파일]브랜드 가치, 돈보다 아이디어서 나와야 ▶ 안전 위한 자동차용 어린이 보호장구, 안전하지 못해 리콜 ▶ 타이어, 그림으로 변신 가능 기술 소개돼 ▶ 한국토요타, 안동 전시장 개장
아시아증시, 혼조 지속 2013-07-12 17:09:14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목별로 토요타 모터가 1.1% 올랐고, 전자양판점 빅카메라가 4.8% 뛰었다. 반면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의류유통업체인 패스트리테일링이 5.2% 빠지면서 닛케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그러나 중국 증시는 개장부터 힘을 받지 못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62% 하락한 2,039.49로 거래를 마쳤고...
한국토요타, 안동 전시장 개장 2013-07-12 13:19:21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1일 경북 안동시 송현동에 안동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안동 전시장은 132㎡ 규모로 현재 캠리 하이브리드, 벤자 등의 제품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병행해 캠리(2,500㏄)와 캠리 하이브리드에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캠리 v6 구매자에...
전기차 시대‥협력구도 ‘안갯속’ 2013-07-11 17:36:47
LG 계열사 주요 경영진은 아직 협력관계가 없는 BMW 본사를 찾았습니다. 자동차 부품 사업본부가 출범한 지 사흘만이었습니다. 자연히 삼성도 조바심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폭스바겐과 BMW, GM, 토요타 등 세계 완성차 메이커의 최고경영자(CEO)를 연이어 접촉하며 보폭을 넓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