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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졌나요?" 배달원 '한숨'…120억 아파트의 민낯 [이슈+] 2025-08-06 19:27:01
"30층 넘는 고층 아파트는 추가 할증이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입주민들이 같은 엘리베이터 타기 싫다고 해서 우리가 화물용 타야 한다. 그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사들 줄 서 있는 거 보면 진짜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그냥 권위 의식으로 차 있는 동네 같다. 정말 불합리하다", "택배도 못...
"이수지 울고 가겠네"…풀빌라 놀러 갔다가 '분노' [이슈+] 2025-08-05 19:33:02
바로 '추가 요금'이 있다. 숙박료 외에도 각종 명목으로 부과되는 현장 결제 요구가 여행객들의 불쾌감을 키우고 있다. 얼마 전 아기를 데리고 경기도 청평의 한 키즈 풀빌라를 방문했다는 A씨는 어처구니없는 추가 요금 경험을 털어놨다. A씨는 "성인 4명과 100일 된 아기 1명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 시 15만...
"前총리가 총상 치료 못하게 해"…방글라 시위 참가자 법정 증언 2025-08-05 10:50:00
있게 됐다"면서 항생제도 못 받았고 부모님이 민간병원으로 자신을 이동시키는 것도 차단됐다고 부연했다. 그는 아직 붕대를 감고 있는 다리를 보여주며 "내 다리는 썩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악취 때문에 가까이 올 수도 없었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시위 참가자인 한 여성은 법정에서 시위 때 경찰이 지근거리에서 쏜 총에...
콜롬비아 대사의 러브 레터 "보고타의 풍경 한국 영화에 담아가세요" 2025-08-04 11:21:20
여주고자 한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콜롬비아는 위험한 도시가 아니다. 보고타는 할리우드의 전형적인 시선과는 완전히 다른 아름답고 안전한 도시다. 그러한 풍광을 한국영화가 담아가면 좋겠다." ▷정말 멋진 기획이 아닐 수 없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즈 같은 문인을 배출하고...
21세기형 조공(朝貢)을 바친 대한민국의 숙제들[EDITOR's LETTER] 2025-08-04 11:09:29
투자를 들먹이는 것은 오히려 협상에 독이 됐을 것이라는 것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한마디로 “(당신 끌어내린) 지난번 왕에게 많이 갖다 바쳤으니 조공을 줄여주십시오”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했을 것입니다. 답은 뻔하겠지요. “나하고 뭔 상관인데.” 시장의 평가는 분분합니다. “많이 내줬...
"40㎝ 거리에서 100인치 4K 구현"…'LG 시네빔 쇼츠' 출시 2025-08-04 10:00:00
시네빔 쇼츠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대화면을 투사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는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했다. 40인치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서는 8.1㎝만 있으면 되고, 39.3㎝가 확보되면 100인치 대화면을 투사할 수도 있다. 이번 신제품은 가로 11㎝, 세로 16㎝에 두께가 16㎝다. 무게는 1.9kg다. 또한, 적녹청(RGB) 레이저...
정청래 "내란 세력 뿌리 뽑아야…강력한 민주당 만들겠다" 2025-08-04 09:56:21
도 마쳤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취임 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정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에 집권, 여당 대표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 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대표 1기 수석 최고위원으로 이 자리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야당 탄압, 정적 제거,...
황태자 신화는 끝났다…실력 입증해야 하는 재계 3·4세 [다이아 수저들의 반란①] 2025-08-04 06:04:05
중심은 여전히 장남(48명)이지만 여성 후계자의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유학과 외부 경험을 토대로 신사업을 이끄는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CJ ENM 이경후 브랜드전략실장, 삼천리 이은선 전략총괄 사장, KCC 정재림 상무 등이 대표적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는 SK하이닉스를 퇴사하고...
'韓경제=냄비 속 개구리' 비유, 맥킨지 보고서가 원조 2025-08-03 18:21:35
보여주고,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한 덕분이다. 시작은 1998년 외환위기 때 나온 ‘제1차 한국 보고서’다. 맥킨지는 한국 정부에 위기 극복 방안을 조언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5년 만인 2013년 4월 발간한 ‘제2차 한국 보고서, 신성장 공식’은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주목했다. 공동 저자인 리처드 돕스...
'팬심' 놓치면 흥행도 없다?…전독시, '2000원 특가'까지 내세웠지만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08-03 15:57:16
보여주며 인기리에 연재됐다. 하지만 예고편이 공개된 후 이순신 장군 성좌를 등에 업은 여고생 캐릭터가 칼이 아닌 총을 든다는 설정부터 원작 팬들에게 지적받았고, 이순신 외에도 수출을 염두에 둔 듯 한국의 위인 성좌를 뺀 설정으로 '국뽕' 세계관을 붕괴시켰다는 비판을 받았다. 원작자 싱숑 작가까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