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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대기업집단 체질 개선 중요…사익편취 규제 개선" 2025-09-03 11:38:46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민사소송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 공정위의 사익편취에 대한 직접 규제가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조 전 공정위원장의 활동을 평가해달라는 질의에는 "김상조 전 위원장은 기업집단 규율 법제, 공정거래법 집행 체계 등을 개선하여 대기업집단의...
디즈니, 아동 개인정보 불법수집 들통…美 당국 140억원 합의 2025-09-03 08:19:04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FTC는 디즈니에 1000만달러의 민사 벌금 납부와 함께, 앞으로 13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수집 전에 부모 동의를 얻는 등 COPPA 규정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디즈니는 합의 형식으로 해당 문제를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합의에는 디즈니의 모든 유튜브 콘텐츠에 '어린이용'으로 적절히...
디즈니, '아동 개인정보 불법수집' 美당국 소송 140억원에 합의 2025-09-03 07:28:50
FTC는 전했다. FTC는 디즈니에 1천만달러의 민사 벌금 납부와 함께, 앞으로 13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수집 전에 부모 동의를 얻는 등 COPPA 규정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디즈니 대변인은 "이번 합의는 디즈니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플랫폼들이 아니라, 유튜브 플랫폼의 일부 콘텐츠 게시에 국한된 것"이라며 "디즈니는...
[포커스 인터뷰-율촌] 글로벌 ESG 규제 파고 넘을 해법은 2025-09-03 06:01:28
인권 실사 의무를 위반하면 행정 제재뿐 아니라 민사·형사책임까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허위·부실 공시는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중과실로 간주돼 손해배상 소송 위험이 크다. 철저한 내부 통제와 문서화, 외부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다.” - ESG 대응이 기업에 주는 실질적 이익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이 소장 “ES...
배임죄 완화 속도 내는 민주당…대주주 기준은 "정부 합리적 결정 기대" 2025-09-02 20:21:43
경제형벌 경감이 아니다”며 “형사와 민사 책임의 균형 잡힌 합리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민사책임 강화를 위해 디스커버리제도(증거 개시), 징벌 배상, 집단 소송제가 완전히 뿌리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대표는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대주주...
기업 달래기 나선 與, 배임죄 폐지 속도 2025-09-02 18:01:07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단장을 맡은 권칠승 의원 역시 이날 발대식 후 기자들을 만나 “상법상 배임죄(특별배임죄)를 없애는 데는 이견이 없다”며 “형법상 배임죄 역시 바꾸는 것에는 (의원들이) 다 동의했다”고 말했다. 형법상 배임죄는 타인의 사무 처리자(회사 임원...
"백화점 폭파" 협박글, 6억 손해 한달 만에 …이번엔 "신세계면세점" 2025-09-02 18:00:22
조성하고, 고객의 안전을 위협한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군은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은 어렵지만, 피해 보전을 위한 민사소송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A군의 범행 이후 하남 스타필드와 용인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겠단 유튜브 댓글이 달리는 등 후폭풍이...
"배임죄 폐지돼야"...與, 경제형벌 합리화 속도 2025-09-02 17:38:02
완화하되 민사책임을 보완하기 위해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TF'를 출범시키기도 했습니다. 현재 재계는 배임죄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국내에서 배임죄로 기소된 인원이 일본에 비해 30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스테이블 코인과...
한국 배임죄 기소, 일본의 31배…"제도 개선해야" 2025-09-02 14:03:01
이익을 목적으로 경영판단을 한 경우 민사 또는 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배임죄는 기업가 정신을 심각하게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오랫동안 지적받아 왔음에도 개선이 되지 못했던 문제"라며, "이번에는 반드시 배임죄를 개선해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우리...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고문 약속" 고소 각하 2025-09-02 10:05:06
이뤄졌다고 주장하지만, 민사 판결문이나 피의자의 민사법정 증언 등과 맞지 않는다"고도 했다. 앞서 홍 전 회장 측은 2021년 "처우 보장이 약속됐는데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한앤코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원고(한앤코 측)가 피고들(홍 전 회장 측) 가족의 처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