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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첫 대법관 후보군 오후 발표…추천위 회의 개시(종합) 2017-06-14 15:45:54
함께 일했다. 민유숙(52·18기)·박정화(51·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은애(51·19기)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영혜(57·17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등 여성 법조인이 후보군에 얼마나 이름을 올릴지도 관심이다. 피천거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그룹은 사법연수원 15∼16기의 법원장 출신 판사들이다. 이...
오늘 文정부 첫 대법관 후보군 윤곽…추천위 오후 소집 2017-06-14 03:30:01
대통령과 함께 일했다. 민유숙(52·18기)·박정화(51·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은애(51·19기)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영혜(57·17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등 여성 법조인이 후보군에 얼마나 이름을 올릴지도 관심이다. 기본적으로 천거자 가운데 연수원 15∼16기 법원장 그룹이 많이 포함돼 정통 법관 중에서...
새 대법관 추천위 12일 열릴 듯…대법관 후보 윤곽 나올까 2017-06-11 08:15:02
서울남부지법원장 등도 물망에 오른다. 민유숙(52·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박정화(51·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은애(51·19기)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영혜(57·17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등 여성 법조인이 이름을 올릴지도 관심사다. h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법관 후보 추천 36명…또 '서울대·판사·남성' 주류 2017-05-29 20:06:29
중 여성은 김영혜(57·17기) 변호사, 민유숙(52·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은애(51·19기)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박정화(51·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뿐이다. 출신 대학도 36명 중 서울대가 23명으로 3분의 2가량이나 된다. 지방대는 영남대를 나온 이기광(62·15기) 울산지법원장과 김찬돈(57·16기)...
文정부 첫 대법관 인선 시작…이상훈·박병대 후임 36명 추천(종합) 2017-05-29 18:42:39
변호사가 후보군을 이뤘다. 여성으로는 민유숙(52·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박정화(51·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은애(51·19기)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영혜(57·17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대법원은 내달 8일까지 법원 내·외부에서 대법관 후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대법관...
文정부 첫 대법관 인선 시작…이상훈·박병대 후임 36명 추천 2017-05-29 18:08:48
포함됐다. 여성으로는 민유숙(52·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박정화(51·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은애(51·19기)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영혜(57·17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순수 변호사 출신으로는 김선수(56·17기) 법무법인 시민 변호사, 강재현(56·16기) 변호사, 장경찬(62·13기)...
법원, 고(故) 김근태 전 의원 위자료 1억원 추가 인정 2017-03-30 14:36:41
서울고법 민사29부(민유숙 부장판사)는 30일 김 전 의원의 부인인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녀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가 1심이 인정한 손해배상액 외에 1억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앞서 1심은 망인(김근태 전 의원)의 위자료를 3억원으로 인정했는데, 유족들의 항소를...
문병호, 23표 낙선 딛고 국민의당 지도부로 '새출발' 2017-01-15 18:18:17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부인 민유숙 씨와 1녀. ▲ 전남 영암(58) ▲ 광주 인성고 ▲ 서울대 법학과 ▲ 사법시험 28회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 ▲ 17·19대 국회의원 ▲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 ▲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장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aw&Biz] 고위법관 '쏠림 현상' 여전…서울대 출신·남성이 대다수 2016-02-23 18:30:45
이상 여성 법관은 조경란 서울고법 부장판사(56·14기)와 민유숙 서울고법 부장판사(51·18기) 등 모두 3명이다. 이로써 전체 156명 중 여성 고위법관은 7명이 됐다. 자리를 옮긴 남성이 86명인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다.고위법관의 ‘여성 품귀’ 현상은 과거 사법시험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바람 피운 남편 이혼청구 인정…법원 '확대된 파탄주의' 첫 적용 2015-11-01 18:46:4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가정법원 가사항소1부(수석부장판사 민유숙)는 남편 a씨(75)가 아내 b씨(65)를 상대로 낸 이혼청구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한 1심을 깨고 남편의 이혼청구를 받아들였다.의사인 a씨는 의사 집안의 딸인 b씨와 1970년 결혼해 아들 셋을 낳았다. 부부는 1980년 협의이혼을 했다. 두 사람은 19...